어제(5일) 카리스님과 두분(혹 닉공개 꺼려하실까 생락 ) 환상의 맴버 4명이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로 필드 라운딩 켄슬하고 스크린을 치려 카리스님의 몇년 단골이라는 잠실 모스크린골프장에 비전을 치려갔다
맴버가 좋아 몇시간 잘놀고 128,000 원을 지불하고 골프존에서 발행한 15,000 윈 이용권을 제시하니 스크린을 할인가로 쳣다고 골프존에서 발행한 골프존 이용권을 못받아 준단다
몇번 따지다 말이 통하지 않아 기분만 잡치고 그냥왔는데
무슨 이런 개떡같은 경우가 다있단 말인가?
내가 이방면 professional인데 ... ...
골프존에서 현금으로 바로 입금시켜 주는데... .
너~ 무 기분을 잡처 카리스님 보고 두번다시 저곳에 스크린 치려가지 말라고 했지만 이직도 화가나 이 새벽에 이글을 올리고있는 내가 한심한 생각도 들지만
워찌 세상에 이런일이
백화점에서 할인 행사한다고 자기들이 발행한 백화점 상품권을 거절한다면 그 백화점 어떻게될까?
카페 게시글
◐―――― 골프동호회
세상에 이런일이
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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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6 05:4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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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울 맨토님 열 좀 받으셨겠네요~~!!
그래도 환상의 멤버와 잘 노셨으니 노여움 푸시고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 하리 잼났으니 그걸로 퉁치시게요~~ㅋㅋ
골프존에 연락해 그 골프장 확~~~ 모가지를 ㅎㅎㅎ
고정하시와요~~운영자님!!!ㅎㅎ
멘토님 원자폭탄 하나 보내줄까?
다 뽀사삐게ㅋㅋ
괜시리 제거 미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