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ry of Summer
바다와 하늘을 닮은 청명한 자태의 주얼리가 등장했다. 바야흐로 이제 싱그러운 여름이니까.
1. 화려하고 볼드한 유색 스톤 주얼리 ‘파렌티지 칵테일 컬렉션’. 화이트 골드 소재에 아메시스트와 블루 토파즈,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펜던트 네크리스는 1000만원대, 드롭형 이어링은 800만원대. 모두 불가리
2. 뱀의 모양을 반지와 네크리스에 표현해 파워 스톤으로 연출했다. 성숙하고 멋진 센스를 느낄 수 있는 ‘세르팡 블루 토파즈’. 가격미정. 루시에
3. 떨어지는 물방울의 싱그러움을 담은 ‘모닝듀 플라멩고 랜더링’. 가격미정. 골든듀
4. 바다를 닮은 새파란 컬러의 라피스라줄리 원석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네크리스. 200만원. 몬드
5. 화이트 골드에 265개의 다이아몬드가 브릴리언트 컷으로 세팅되었고, 버마산 블루 사파이어가 페어 컷으로 세팅된 ‘쇼메 조세핀 티아라’. 가격미정. 쇼메
6. 사랑스러운 블루 토파즈가 즐거운 휴가와 여름 시즌을 머리부터 느끼게 하는 ‘클라스 원 크루즈 컬렉션 LM 블루 토파즈 링’. 가격미정. 쇼메
7. 유색 스톤의 청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그랑 블루 탄자나이트 펜던트’. 가격미정. 골든듀
8. 여름과 잘 어울리는 그린 컬러의 스톤이 멋스러운 ‘그린 보우 브로치’. 가격미정. 골든듀
제품협조 골든듀 (02 3415 5713), 루시에 (02 512 6732), 몬드 (02 518 7147), 불가리 (02 2056 0172), 쇼메 (02 3442 3159)
에디터 주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