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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남녀사이는 아무도 모른다.
예그리나 추천 0 조회 44 25.02.01 23: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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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01 23:54

    첫댓글 잠이 달아나 버린 밤
    이 밤의 끝을 잡고 ...

  • 25.02.02 11:41

    저런 사랑을 할수있는사람은 어떤 유형일까??
    나같은 사람은 현실적이라서
    현실을 저버린 사랑 같은건 못하는데..

  • 작성자 25.02.02 19:17

    똑똑 하시네요^^
    그치만
    나도 주체할 수 없는
    그 무엇인 필이 똭 ~~
    감기처럼 찿아올 수 있답니다

    그런 사랑 💕

    꿈꾸던 사랑

    물 건너 갔슈, 흑흑

  • 25.02.02 12:37

    마지막 유해진에서 빵터졌어요 !! 사랑이란감정은 안늙고 평생젊은 감정인줄알았는데 이젠 모든게 시들 ..
    왜 홍상수와 김민희가 오버랩되는지요 .예그리나님 덕분에 박목월시인의 개인사도 알게되었군요
    고딩때 국어쌤은 왜그런이야기를 안해주셔서 ㅠㅠㅠ유명시인의 개인사로 고딩여고생이 상처받을까봐 그러셨을까? 사랑은 변치않고 영원한줄 알고살았잖아요 ㅎㅎㅎ

  • 작성자 25.02.02 19:20

    앞 댓글처럼 ~
    다 잊었고
    다 말라버린 줄 알았던
    감정도
    첫 눈에 ㅎㅎ

    하지만 뭐 , 저도 패쑤유
    힘 딸리고
    귀찮고
    조용히 살게
    오더라도 기냥 가거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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