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 공사, 주석 상품권,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사업 등등..
수정 내용: 바이오가스 산업에 제철동이 아직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확인 하여 전화를 줬습니다.
# 협의체 인덕오아시스 목욕탕 공사
얼마 전 목욕탕 수리 공사에 있어 사우나에 편백나무를 설치한다는 말이 있어 공사의 진행 상태 확인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사우나에 편백나무가 아닌 타일로 공사를 했습니다.
편백나무의 규모와 질에 따라 그 가격 차이가 있으니 어떤 것인지 보러 간 것입니다.
타일로 마감을 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사우나에 타일로 하는 것을 저는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사우나에는 편백나무로 하는 이유가 습도에 강하기에( 편백나무 욕조, 편백나무 음식찜기도 있음) 많이 사용하고, 특히 피톤치드( 나무 스스로 내는 항균 냄새?) 향이 강해 많이 사용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우나는 습식이든 건식이든 내부에 있는 모든 것에 열이 전달됨으로 만지면 뜨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기에 열전도율이 낮은 편백나무는 정말 딱 입니다.
그런데 타일로 마감 공사를 했다??
이유를 확인 해보니.. 상임위원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등등의 이유로 타일공사를 하기로 의결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결정을 하고 지나 김영찬위원장이 상임위원 카톡방에 편백나무에 대한 안을 다시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상임위원에서 결정하기로 한 안을 그대로 추진 하지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
바퀴벌레 문제로 호도된 내용이 상임위원회의에서 거론 되지 않았나 봅니다.
위생의 문제이겠죠. 바퀴벌레가 목욕탕을 지나 사우나 실에 오지는 않았을 겁니다.
즉 하수구를 통해 들어 왔겠죠. 그럼 하수구에 S배수 트랩이나 그 외 방법을 하면 되는 일입니다.
두 번째 문제..
상임위원회의에서 최소한 충분한 조사를 하지 않았기에 이러한 결정을 했다고 보입니다. 타일이 고온에 꾸어 만들어졌다고 하나 열전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실 사우나에 들어가면 온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해도 타일에 앉게 되면 뜨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가운 물수건이나 찬물을 뿌리면, 고온에 꾸어 나온 타일이라도 온도에 의한 피로강도로 훼손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김영찬 위원장은 상임위원 카톡방에 “편백나무”를 언급 했으니 여기서 자신의 책임을 회피 할 수도 있겠네요.
일부 상임위원들이 다시 김영찬위원장 언급한 편백나무에 대해 “ 왜 지금 와서 그러나?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 아닌가?” 해서 그대로 밀어붙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 나에게 있어서도 김영찬위원장은 늑대소년이 된지 오래니 말입니다.
신뢰를 하는 사람이 말을 하면 모두가 경청하고 따랐겠죠.
즉 미리 준비되지 않은 것에 기습적 안을 의결한 결과라고 봅니다.
모든 것을 그렇게 해 왔으니 말입니다.
# 추석에 상품권 지급에 대해서..
이번에도 얼마를 지급하느냐? 궁금한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난 상임위원회의에서 의결을 하지 않아 상임위원 카톡방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왜 그런가? 물으니 그냥 카톡방에서 의결하자는 말이 나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 분이 임시 회의를 하지고 안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먼저 지급을 하고 뒤에 정산을 하지는 말입니다.
상품권 지급에 금액이 그나마 억 단위인데 그것을 카톡방에서 의결을 하자?
그것에 동조하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
그 돈의 출처나 규모를 상임위원회 보고하고, 그 안에서 어떻게 분배를 하는가를 상임위원회서 결정을 해야 함에도..
심지여 선별장에서 나오 돈의 규모에 대해서도 알려야 하는 것인데 카톡방으로...?
지난번 선별장에서 지급되는 상품권 규모를 제대로 보고를 했나요?
돈이 있으니 뒤에라도 지급하면 된다! 란 식 아니 였나요?
왜 그 돈의 규모나 출처를 위원장 및 몇몇 사람만 알아야 하나요?
늘 그런 식으로 하니 저에게 범죄자 취급 받는 겁니다.
임시 상임위원회 열어 정확히 돈에 출처와 규모를 공개 하세요.
그리고 주민에게 언제, 얼마를 지급하겠다! 알리세요.
이제 떠나면 그만이다 하여 앞에서 하는 방식 그대로 하는 것 입니까?
정확히 하세요!
사전에 시간이 있어 미리 말하면 그것은 그때 가서 하면 되지! 라고 하고 촉박한 시간을 만들어 기습적으로 하는 짓 정말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 인덕오아시스 주차장 아스콘 작업
실 시방서에 나와 있는 되로 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일을 하기 전 과정에서 마무리 한 과정까지 문제를 제기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시하고 일을 진행 했다고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찍어 놓은 사진이 있으니 차후 더 얘기가 나올 것이고, 문제가 생기면 성토를 당하게 되겠죠.
# 인덕 오아시스 배관공사
공사에 작업인원이 견적서에 들어 있었겠죠.
하지만 임원 몇 분이 공사 시간을 당기기 위해 작업인원을 더 투입 하라고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실 작업인원은 견적서와 다르다고 했습니다.
여름이라 목욕 오는 사람이 줄지만 그래도 공사를 일찍 끝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공사 후 시운전에 문제를 확인 하는 것 이이나 말이죠.
#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사업
총액 7천2백이 지원된다는 말을 들고 바로 제철동 주민센타로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동장님이 말하기를 공단 세아제강의 지붕에 태양광 발전을 하면서 제철동 지급되는 돈이 6천 2백원이고 소각장 ( 쓰례기 소각 발전소) 지급되는 돈이 1천만 원이 있다고 했습니다. 합이 7천 2백이 되는 것이죠.
동장의 입장에서 이것을 지원받을 안을 제출하시라! 했고 우방에서 안을 내려고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 동장의 입장에서 우방, 자연부락, 인덕빌라 차별을 두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철동 동장이지 우방, 자연부락, 인덕빌라 동장이 아니니까요.
이것에 대해서는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니 이 돈으로 제철동에 꼭 필요한 제안을 하여, 전체 주민이 공감하는 결정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인덕빌라 옆 자동차 중고상사 태양광 발전으로 인덕 빌라에 6천만 원 준다고 했는데 투표로 받지 않겠다는 일이 있었죠.. 이런 멍청한 결론을 유도한 인간들이 생각나네요.
# 바이오 가스 사업(수정)
동장이 오늘 확인 을 하니 제철동 포함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포함이 되어 있다고 확인하여 연락을 줬습니다.
아래 글은 무시 해야 겠네요
이것은 환경 영향평가를 진행 중 이라고 합니다.
그기에 있어 제철동은 포함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사업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분이나 의혹을 갖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앞 전 동장이 추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일을 없을 것이라 했습니다.
# 인덕 빌라
콘테이너를 관리소 뒤에 설치를 했습니다.
전에는 무허가로 설치하여 철거를 하여 2백만 원 날렸는데..
설치 전 가격을 확인하고 설치한다고 하고 자치회장, 관리소장이 기습적으로 설치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주민의 동의를 받고, 그 결과에 맞는 합법적 설치를 한 것입니다.
아파트 차치회장과 관리소장이 문제가 많으면 받을 돈도 수 천만 원 날리고, 주민의 낸 관리비도 수백만 원씩 날립니다.
자신의 카르텔을 유지하려고 전화질 하고, 또 동네일 잘 모르는 사람들 선동하여 자신의 편에 넣어 문제를 만드는 인간들 사라져야 하는데..
협의체 선거가 다가오나 별 개떡 같은 소리를 다 듣네요..
출마자 가시화 되면 마구 까줘야 겠네요..
2024년 8월 29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