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색이 점차 옅어지면서 꽃도 더 커집니다.
취프보다 더크게 되면서 서서히 꽃잎이 탈색되네요.
취프나 루브라보다 개화가 약간 늦어 늦게 감상이 가능하면서 이꽃이 지면 곧바로 스텔라 핑크가 개화됩니다.
스텔라 핑크가 지면서 동양산딸이 개화하지요.
동서양 산딸품종 몇종이면 4월부터 8월까지 산딸꽃 감상이 되네요
첫댓글 점점 색이 옅어지는 특징이 있군요?
대부분의 꽃은 질땐 에너지가 떨어져서 색을 잃어버리지유.
멋집니다. 대박 출하가 눈앞에 있길 기원합니다.
이품종에 올인중이니 언젠간 와이키키 가게될거 같어유.
와이키키 요즘 레펠타요
고사리 뜯어러 가남유
아름답네요
첫댓글 점점 색이 옅어지는 특징이 있군요?
대부분의 꽃은 질땐 에너지가 떨어져서 색을 잃어버리지유.
멋집니다. 대박 출하가 눈앞에 있길 기원합니다.
이품종에 올인중이니 언젠간 와이키키 가게될거 같어유.
와이키키 요즘 레펠타요
고사리 뜯어러 가남유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