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는 최고의 음식은
자연 그대로
몸과 마음 영혼에 좋은 샤트빅채식 입니다.
가까이 쉽게 값싸게 구하고
먹기쉽고 에너지와 기가 강해야 좋은 음식 입니다
요즘 많이 배우고 안다는 박사 양반들
산삼과 배양삼이 사포닌 영양성분과 무엇이 어쩌구저쩌구 똑같다고
지멋대로 떠들고 있습니다.
누가 그말을 곧이 곳대로 믿겠습니까 ?
산과들에 저절로 크고 자란 산나물 들나물은 산삼과도 같습니다.
음식은 영양으로 볼것이 아니라
먹고 몸과 마음 영적으로 나타나는 에너지와 기운으로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크고자란 산나물 들나물과
집에서 비료.농약. 제초제 주고 키운.비닐 하우스에서 인공적으로 양액으로 키운 작물과 분명히 격이 다르듯이
사람도 크고자란 것에 따라 질과 내용이 다릅니다.
스스로 하늙과 자연과 소통하는 직관적 수행을 통해서 영성과 지성을 연마하고
이웃과 자연과 더불어 함께사는 감성을 개발하고
일과노동 수련을 통해 몸을 단련하여 먹고살기위한 야성을 개발하는 사람과 분명히 격이 다릅니다.
새장안에 갇혀 주는 먹이만 받아먹는 새와
자연과 이웃과 단절된 회색의 시멘트에 같은
아파트와 새장안에 갇혀 육신의 편함을 찾는 현대인들
시베리아에서 바다건너 일본까지 동무들과 무리를 지어 나라와 산천을 유람하며 대륙을 횡단하는
철새들과 새장안에 갖혀서 인간의 노리개감이 되는새와 어찌 .똑같다고 할수 있습니까 ?
사람들도 분명히 다릅니다.
유기농매장에서 파는 무우.배추를 빼고.참외.딸기.수박등 과채류 나물등 거의다 비닐 안에서 큰 햇빛과 자외선을 제대로 받지 않고 큰 단맛뿐 맹탕 입니다.
추운겨울을 잘견디고 봄에 힘찬 싹을 내미는
이른봄에 봄에 나오는 들나물산나물들
오뉴월 하늘에 뜨거운 햇빛을 듬뿍 받은 싱싱한 새순들 음지에 자란 산삼 보다도 기운이 넘칩니다.
나는 봄부터 가을 까지 집텃밭에서 저절로 올라온 어들나물을 바로 띁어 반찬을 만들고 양배추 수박.토마토.호박만 조금 심습니다.
어제는 손님이 와서
평소에는 단순 소박하게 먹던 식사를 야간 다르게
산에 같다가 칡순 .흰즙액이 나오는 들나물 순과 .케일.찹쌀 맵쌀현미 .서리태를 살짝 살아 갈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능한 15분이내에
단순게 요리해서 먹는 것이 몸에 좋습니다 .
호두와 유기농 올리부기름은 산것 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햇빛과 공기처럼 흔한것이 귀하고 좋습니다 .
산과들에 스스로 자라 지천으로 널린 산나물 들나물 사람은 ㄱ.것이 좋은줄 모르고 유전자조작농산물과
농약.제초제.온갖.방부제.항생제 화학물질과 독극물로 범벅이된 눈에 보기좋고 혀와 입입이 즐겁다고 벌레와 개미들도 안먹는 가공식품과 과자를 맛있고 좋다고 내사랑하는 아이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암과 고혈압.당뇨.심장병 뇌졸중 각종질병이 창궐하고
세계에서 암발생율이 1위인 이나라 국민건강
요즘 사내아들 사내구실 재대로 못하고 부모 곁에 빌빌대며 부모덕을 볼려는 자식들 다 집안 음식을
맡은 어머니들 책임이 매우 큰것 같습니다.
첫댓글 노자 도덕경 제 10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
육체와(魄) 마음은(抱) 하나에서(一) 비롯하여(載) 피워 무성해진다(營).
어찌 이 둘을 떼어 놓는 것이(無離) 가능하겠는가(能乎)?
모든 기운을(氣) 모아(專) 중력을 거스르고 봄에 올라오는 연약하기 짝이 없는 새 순처럼(致柔)
갓난아이(嬰兒)가 태어나는 것도 같은 이치가 아니겠는가(能乎)?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은 지구 중력을 거스르고 땅을 박차고 솟구친다 했습니다.
물질과 에너지를 한껏 품은 대자연의 싱그러움이 제 눈을 통해 제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에 힘껏 와 닿았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선생님 같은 훌륭한 분을 만나서 덕분에 노자 도덕경을 제대로 공부하는것 같습니다.
계시는 곳이 어디 신지요
저는 경북 청송에 살고 있습니다.
안동에서 30여분 국립공원 주왕산 영덕 바닷가 2,30여분 거리에 있습니다.
언제 이곳을 지나시는 길이 있으면 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저는 서울 마포구 성미산 근처에서 살고있습니다.
네! 저도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