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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偈頌讚歎 125. 爾時 普德淨華主地神 承佛威力 普觀一切主地神衆 而說頌言 如來往昔念念中 大慈悲門不可說 如是修行無有已 故得堅牢不壞身 三世衆生及菩薩 所有一切衆福聚 悉現如來毛孔中 福嚴見已生歡喜
그때 보덕정화주지신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모든 주지신 대중들을 널리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여래의 지난 옛적 생각생각 가운데 크나큰 자비의 문 이루 말할 수 없어 이러한 수행이 끝이 없을 새 그러므로 견고하여 무너지지 않는 몸 얻으시었네 삼세의 중생과 보살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복 무더기를 여래의 털구멍에 다 나타내시니 복엄주지신이 보고는 기뻐하였네
At that time, the earth spirit Pure Flower of Universal Virtue, imbued with power from the Buddha, looked over all the earth spirits and said, The doors of compassion opened by the Buddha In every moment of the past cannot be all told of; He cultivated such practice unceasingly, Therefore he has an indestructible body. The store of blessings of all Sentient beings in all times, as well as enlightening beings, All appear in the Buddha's pores; Adornment of Blessings, seeing this, rejoices.
At that time; 그때 the earth spirit Pure Flower of Universal Virtue; 보덕정화 주지신이 imbued with power from the Buddha;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looked over all the earth spirits and said ; 모든 주지신 대중들을 널리 관찰하고 말하였다 the Buddha; 여래의 In every moment of the past; 지난 옛적 생각생각 가운데 The doors of compassion opened by; 크나큰 자비의 문 cannot be all told of; 이루 말할 수 없어 such practice; 이러한 수행이 He cultivated unceasingly; 끝이 없을새 Therefore he has; 그러므로 얻으시었네 an indestructible body; 견고하여 무너지지 않는 몸 Sentient beings in all times; 삼세의 중생 as well as; 과 enlightening beings; 보살들이 The store of blessings of all; 가지고 있는 모든 복 무더기를 in the Buddha's pores; 여래의 털구멍에 All appear; 다 나타내시니 Adornment of Blessings; 복엄 주지신이 seeing this, rejoices; 보고는 기뻐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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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나무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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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得堅牢不壞身 Therefore he has an indestructible body.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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