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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조선
 
 
 
카페 게시글
회원의 새 력사 목소리 스크랩 사료에 적힌 동이(東夷) 종합
이호근 추천 0 조회 332 16.01.18 13: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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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18 14:04

    첫댓글 고전번역의 사료에 적혀있는 동이(東夷)족에 대한 기록들입니다. 동이족에 대한 부정적인 설명이 잔뜩 나와있습니다. 동이족은 분명히 조선인종하고는 다른 인종들로 조선인이 오랑캐로 취급했던 야만인들입니다
    -변발을 하고 물가에 모여살면서 생선을 날것으로 먹는 족속이 동이족이며, 교활한 구이(九夷)족을 정발한 고구려
    -만이(蠻夷)는 미개한 만족(蠻族)인 일본과 동이족(東夷族)이다.
    회와, 스시를 좋아하는 현재의 한국인과 일본인 모습과 흡사하네요. 물가 100년전만 해도 남해안에 살던 여인들이 가슴을 드러내고 살았다고합니다. 그 여인들이 왜족이 분명할겁니다. 김종윤 선생도 우리 종족이 본래 왜족이라고 하십니다.

  • 작성자 16.01.18 14:04

    석가모니의 눈빛은 분명히 감청색입니다. 그의 고향 서역은 중인도(아나톨리아 반도)의 서북쪽, 그러니까 발칸반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눈빛이 푸른색이었던겁니다. 아리아인(아리랑)의 본래 종족은 페르시아인들입니다.
    페르시아인들은 혼혈인 아랍인과도 다르게 생겼는데 페르시아인들은 혼혈이 아닌 순수백인입니다. 아마레색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인종들이라는겁니다. 그래서 그 페르시아 조선인들을 보고 오페르트가 금단의 나라에서 복장이 아니었다면 유럽인으로 착각했을 것이라는 내용이 나오는겁니다

  • 작성자 16.01.18 14:11

    아시아=조선에서는 코카서스 산맥 주위 일대를 중국지역으로 보고있는데, 그곳에 사는 인종인 그루지아인,우크라이나,아르메니아, 페르시아인까지 그들이 바로 중국인들였습니다. 고구려를 고죽국이라고 했는데, 고구려의 광활한 영토중 고죽(코작=코사크=카작=카자흐) 지역이 속해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코사크 기병이 바로 고죽국(고구려) 기병이며, 민비의 피부가 백인처럼 하얀 이유가 그녀가 북유럽 내지 러시아계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붉은 수염을 하고 적장(왜장)의 간을 취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도 분명히 북유럽 계통이 분명합니다.

  • 작성자 16.01.18 14:12

    조선인 다민족 국가였기 때문에 동아시아 몽골리안 형상을 한 조선인도 나옵니다만,그들은 중인이하 평민계층였습니다. 이들이 1만km 떨어져있는 한반도의 우리민족의 조상일까요? 150년전만해도 반도인중 글자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농사만 지을줄 알았던 미개하고 게으른 화전농경민이었다고 누누히 말했습니다. 페이비언협회의 베아트리체 웨브라는 지식인이 노동문제를 연구하러 아시아 각국을 여행을 하다가 한반도에 1912년도에 들렀을때 불결하고 게으르고,무뚝뚝하고,신앙심도 없는 미개인 1200 만명이라고 반도인을 꼬집어얘기했습니다. 한헌석님은 사료의 내용과, 외국인들의 진술이 한결같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16.01.22 10:54

    이호근님이 주장한 코작-코샥-카자흐의 공국-고죽국이란 주장에 크게 공감하여 곧 나올 제 책에서도 똑같이 주장하고 잇습니다. 이런 논리는 하,상,주의 허구에서 상세히 밝혀지는 것인데, 백이, 숙제와 고죽국, 남이, 박고씨(바크티아리인)를 동원한 중국의 간교한 역사도둑질, 왜곡에 있다는 것을 만 천하에 밝혀 애초부터 ,하, 상, 주나라가 중국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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