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여성의 질은 그 형태상 나쁜균의 침입과 번식이 쉬운환경입니다. 건강한 질속에는 유익한 세균이 살고있고 이로인해 약산성의 상태가되어 나쁜균이 들어온다고해도 이를 물리치게됩니다. 그러나 이 약산성의 밸란스가 깨지게되면 유익한균들이 그세력과 힘이 약해져 나쁜균들이 들어오면 물리치지 못하고 나쁜균에 의해 점령당하는데 이것이 질염입니다. 고로 질염을 방지하기위해서는 질속을 약산성 상태로 유지하는것입니다. 이 약산성상태를 깨는것들이 우리가 흔히 알고있듯이 비누로 질세정(비누가 알카리므로 약산성상태를 저하시킴), 질세정제로 세정(유익한 균까지 모조리 죽임)..항생제치료(두말할것 없이 유익한 균까지 모조리 죽임)
...하체를 차게하는 모든습관(하체가 따듯해야지만 약산성 상태가 유지되기때문)등이 다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되도록 비누세정은 어쩌다 한번 필요할경우 겉외관만 해주되 물세정이 좋고(녹차우린물도 좋음) 질세정제나 항생제는 그야말로 순간적인 효과일뿐 장기적으로는 질속건강을 완전히 해치는 꼴이 됩니다. 감기때문에 항생제를 먹었다해도 우리몸의 장내에 있는 유익한 균들도 모조리 죽이고 질속의 유익균까지 모두 죽이기때문에 이로인해 약산성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지게되는것이고 질염치료도 항생제나 질 세정제로 하게되면 그 순간은 모든균들이 죽으니깐 치료된듯 보이지만 결국은 유익균들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나쁜균들이 들어왔을때 곧바로 다시 감염이되는 악순환의 연속인거죠. 그러므로 건강한 질환경(약샨성)을 만들기위한 노력이 필요한데요. 저는 사춘기시절 냉증이 조금 있어서 비싼한약을 지어먹은 후로는 10여년이 넘게 질염이 걸려본적은 없어요. 정 안되면 자궁을 건강하게하는 한약을 지어먹는것도 방법이긴하겠으나(양약은 절대 비추) 구지 그럴필요가 없는 아주 좋은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잘 들으세요. 죽염은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천연항생제입니다. 저희 가족의 상비약이라고 할수 있는 죽염때문에 감기한번 안걸리고 살거든요. 목아프고 가래끓고 기침하고 하는 모든 감기초기증상을 죽염이 모조리 잡아주고 이외에 항생제
가 필요한 모든 부분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죽염활용법은 무궁무진한데요...그중에 제가 질염에 관해서 본것만 말씀드릴께요. 죽염도 그냥 죽염이 아니라 9번구운 죽염이어야 하구요. 분말형태가 있고 알갱이 형태가 있는데 알갱이 형태로 고르세요. 굵직한 알갱이 몇알을 질정넣듯이 질속에 깊숙히 밀어넣으세요. 그리고는 작은 생리대를 차세요. 한동안 물같은 분비물이 쫙쫙 나올겁니다. 원래 죽염을 비염이나 축농증때문에 코에 넣어도 한동안 분비물이 엄청 나오거든요. 질속에서도 이 알갱이들이 녹으면서 질속 청소를 하면서 분비물을 많이 쏟을거에요.
많드라구요. 이 두가지 민간요법을 활용하시면 제가 장담하건데 질염에서 100%해방되실것입니다. 저는 질염이 걸려본적이 없지만 하도 주위에서 만성질염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을 많이봐서 이 방법들을 권하고 다닌답니다. 여기까지 오신것을 보면 심하신건데 야채스프가 질염을 낫게해줄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구지 명현반응 심한 야채스프가 아니더라도 간단히 저렇게 고칠수 있는 병이랍니다. 저도 만성습진 때문에 이곳에 가입한지 며칠됬는데요...제가 드릴수 있는 답변이기에 길게 한번 써봤습니다. 아무쪼록 만성질염에서 벗어나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P.S. 뒷물하는 민간요법은 녹차우린물외에도 많아요 한번 알아보시구요.
첫댓글 여성의 질은 그 형태상 나쁜균의 침입과 번식이 쉬운환경입니다. 건강한 질속에는 유익한 세균이 살고있고 이로인해 약산성의 상태가되어 나쁜균이 들어온다고해도 이를 물리치게됩니다. 그러나 이 약산성의 밸란스가 깨지게되면 유익한균들이 그세력과 힘이 약해져 나쁜균들이 들어오면 물리치지 못하고 나쁜균에 의해 점령당하는데 이것이 질염입니다. 고로 질염을 방지하기위해서는 질속을 약산성 상태로 유지하는것입니다. 이 약산성상태를 깨는것들이 우리가 흔히 알고있듯이 비누로 질세정(비누가 알카리므로 약산성상태를 저하시킴), 질세정제로 세정(유익한 균까지 모조리 죽임)..항생제치료(두말할것 없이 유익한 균까지 모조리 죽임)
...하체를 차게하는 모든습관(하체가 따듯해야지만 약산성 상태가 유지되기때문)등이 다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되도록 비누세정은 어쩌다 한번 필요할경우 겉외관만 해주되 물세정이 좋고(녹차우린물도 좋음) 질세정제나 항생제는 그야말로 순간적인 효과일뿐 장기적으로는 질속건강을 완전히 해치는 꼴이 됩니다. 감기때문에 항생제를 먹었다해도 우리몸의 장내에 있는 유익한 균들도 모조리 죽이고 질속의 유익균까지 모두 죽이기때문에 이로인해 약산성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지게되는것이고 질염치료도 항생제나 질 세정제로 하게되면 그 순간은 모든균들이 죽으니깐 치료된듯 보이지만 결국은 유익균들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나쁜균들이 들어왔을때 곧바로 다시 감염이되는 악순환의 연속인거죠. 그러므로 건강한 질환경(약샨성)을 만들기위한 노력이 필요한데요. 저는 사춘기시절 냉증이 조금 있어서 비싼한약을 지어먹은 후로는 10여년이 넘게 질염이 걸려본적은 없어요. 정 안되면 자궁을 건강하게하는 한약을 지어먹는것도 방법이긴하겠으나(양약은 절대 비추) 구지 그럴필요가 없는 아주 좋은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잘 들으세요. 죽염은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천연항생제입니다. 저희 가족의 상비약이라고 할수 있는 죽염때문에 감기한번 안걸리고 살거든요. 목아프고 가래끓고 기침하고 하는 모든 감기초기증상을 죽염이 모조리 잡아주고 이외에 항생제
가 필요한 모든 부분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죽염활용법은 무궁무진한데요...그중에 제가 질염에 관해서 본것만 말씀드릴께요. 죽염도 그냥 죽염이 아니라 9번구운 죽염이어야 하구요. 분말형태가 있고 알갱이 형태가 있는데 알갱이 형태로 고르세요. 굵직한 알갱이 몇알을 질정넣듯이 질속에 깊숙히 밀어넣으세요. 그리고는 작은 생리대를 차세요. 한동안 물같은 분비물이 쫙쫙 나올겁니다. 원래 죽염을 비염이나 축농증때문에 코에 넣어도 한동안 분비물이 엄청 나오거든요. 질속에서도 이 알갱이들이 녹으면서 질속 청소를 하면서 분비물을 많이 쏟을거에요.
이틀정도 대 여섯시간마다 해주시면 청소가 아주 잘됩니다. 한번 보시고 부족하다 싶으면 더 하시면 되구요. 이 죽염요법으로 질염을 달고살다가 치료한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질염생길때마다 항생제로 치료하지 마시고 자연항생제 죽염을 이용하시구요. 또하나...허리찜질할때 쓰는거 있죠? 끓인물 넣어서 허리에다 수건깔고 올려놓는거있잖아요. 그거를 배에다 수건 깔고 자궁쪽에 한시간 정도 올려두세요. 일단 당분간은 하루에 한번씩해주시고요 어느정도 됬다 싶으면 유지 차원에서어쩌다가 한번씩해주서도 되구요. 자궁이 따뜻해져서 유익한 세균들이 왕창 번식을 한답니다. 이 방법 하나만으로도 질염이 낫다는 분들도
많드라구요. 이 두가지 민간요법을 활용하시면 제가 장담하건데 질염에서 100%해방되실것입니다. 저는 질염이 걸려본적이 없지만 하도 주위에서 만성질염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을 많이봐서 이 방법들을 권하고 다닌답니다. 여기까지 오신것을 보면 심하신건데 야채스프가 질염을 낫게해줄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구지 명현반응 심한 야채스프가 아니더라도 간단히 저렇게 고칠수 있는 병이랍니다. 저도 만성습진 때문에 이곳에 가입한지 며칠됬는데요...제가 드릴수 있는 답변이기에 길게 한번 써봤습니다. 아무쪼록 만성질염에서 벗어나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P.S. 뒷물하는 민간요법은 녹차우린물외에도 많아요 한번 알아보시구요.
비누사용은 저는 대변본후에 항문주위로 사용하고 질은 겉부분만 살짝하는데 비누를 약산성을 사용합니다. 참고하세요^^
정보 고맙습니다. 근데 9번 구운 죽염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음...정보 감사합니다.
죽염은 인터넷쇼핑몰에서 구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