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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산행,여행-번개공지 뜬금없는 제주 번개...
무박이일 추천 0 조회 946 11.03.08 14:3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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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8 15:25

    첫댓글 무박이일님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조심해서 잘다녀오세요. 후기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03.09 09:14

    주말 시간되시면오세요~ㅎㅎ

  • 11.03.08 17:48

    무박님.. 부러워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제주.. 즐건여행되세요.

  • 작성자 11.03.09 09:15

    니케님 반갑습니다 잘계시죠?

  • 11.03.08 17:53

    ㅎㅎ 풍류를 아시는 무박님 맘만 함께 합니다..자~알 댕기오이소..^^

  • 작성자 11.03.09 09:17

    생각쟁이님은 더 좋은곳만 골라다니시더만요 ㅎㅎㅎ 해외원정파라고나할까? ㅎㅎㅎ

  • 11.03.08 18:03

    무박님 보고싶네요^^ 담에 함께 할게요~

  • 작성자 11.03.09 09:19

    저도 뵙고 싶군요... 잘계시죠?ㅎㅎ

  • 작성자 11.03.09 09:21

    왜 전 즐~~~~이 아니라 헐~~~~로 보이는걸까요?

  • 정말로 즐캠, 안정캠핑, 행복한 캠핑카 되시라는 기원을 담아서.....ㅎㅎㅎ

  • 11.03.08 18:30

    당췌... 무박이일님께선 정체가 무었이옵니까???...이렇게 팔자가 좋아도 되는것이옵니까??...심히 부럽사옵니다...ㅠㅜ;;...

  • 사돈 남말하시는듯......ㅎㅎㅎ

  • 작성자 11.03.09 09:26

    실땅님...ㅎㅎ 잘계시죠? 더 조은곳 다녀오신거알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실땅님표 LA갈비가 땡기는 아침이군요ㅎㅎ

  • 작성자 11.03.09 09:45

    잉카님 최고!!! 저도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숫기가 없어서...ㅎㅎㅎ

  • 11.03.09 12:56

    ㅋㅋ 무박이일님과 바람실장님의 관계는 사돈이 맞는 듯... ==3 ==3 ==3

  • 11.03.09 13:43

    헐... 무박님 딸 있으세요??
    전 아들만 둘인데... 11살, 8살... 대충 골라 잡으세요... ㅎㅎㅎ

  • 작성자 11.03.10 07:33

    앞으로 고기하나는 배터지도록 먹을수있겠군요...ㅎㅎ

  • 11.03.10 09:56

    ㅎㅎ... 따님을 제 아들과 맺어 주신다면...
    25층에 아파트 한채 사서...
    좋은 삼겹살과, 한우 등심을 비롯한 특수부위들로...
    계단 한칸한칸마다 한줄한줄 깔아드릴테니...
    따님집에 운동삼아 오르내리시며...
    가시거나 오시는 발걸음에 사뿐히 즈려밟고 다니시옵소서...
    .
    .
    .
    사돈... ㅋ

  • 작성자 11.03.10 11:12

    실땅님 덕에 간만에 환하게 웃습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울딸아이 12살인데... 괜찮겠어요?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 무박이일 보심되구요 ...ㅎㅎㅎ

  • 11.03.08 18:51

    이런 지금 시간이면 벌써 제주도겠네요 아이고 저녁밥 먹은 배가 왜 이리도 실실실 아플까나...

  • 작성자 11.03.09 09:30

    ㅎㅎㅎ 이번주는 또 어디로 출정가시나요?

  • 11.03.08 22:53

    허걱~~~
    또 방랑의 길을...... 무쟈게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3.09 09:32

    반갑습니다 지난주 몸이 안조으시다고 하시다가 지금은 쾌차하셨는지요?

  • 11.03.09 00:12

    헐 ~~~전 15일 에서 16일쉬는데 ㅠㅠ

  • 작성자 11.03.09 09:34

    채식님 오신다면 당근 기다려야죠 ㅎㅎㅎ

  • 11.03.09 12:43

    저는 미로님하고 뱅기표 15일 16일 끊었어요
    올레7길걸으러 ㅎㅎ
    만나면 커피한잔 부탁드려요

  • 11.03.09 01:15

    저번엔 고등어님이 일중일동안 제주도에 짱박혀 계시더니
    이번엔 무박님이 그러시는군요? ㅎㅎㅎ
    푸욱 잘 쉬시다가 가족이 그리워지는 그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

  • 작성자 11.03.09 09:36

    정수기는 주말 믿을윤님이랑 함께 오시걸 믿어의심치않습니다 ㅎㅎ 신혼여행 답사와야죠?

  • 11.03.09 02:11

    헐~~지금쯤 제주의 하늘을 벗삼아 주무시것넹^^~~조심히댕기세용!!

  • 작성자 11.03.09 09:38

    잘자고일어났어요... 시간도 많으시다면서 오세요...

  • 11.03.09 11:36

    요새 몸상태 안좋아 병원다녀서 못갑니다!!! 담에 가평근처에 산이나 함 가자구여^^~~

  • 11.03.09 06:20

    왕~ 부럽입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 작성자 11.03.09 09:39

    막시무스는 잘계시죠? 닉네임스티커 자적님편으로 보냈는데 받으셨는지요?ㅎㅎ

  • 11.03.09 08:19

    사진에서 무공이 강한 무림고수처럼 느낌이 다릅니다^^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담배는 몸에 해롭다고들 하던데요

  • 작성자 11.03.09 09:41

    노고단님 반갑습니다 사진은 잘찍지못합니다 잘다녀올께요 ㅎㅎ

  • 11.03.09 09:30

    부러우면 지는건데 또 부럽네요^^ 조심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3.09 09:42

    부러울거하나없구요... 그냥 오시면 됩니다 ㅎㅎ

  • 11.03.09 10:33

    역마살이^^ 따뜻한 봄바람이 무박님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군요
    제가 소시적 생각 납니다.
    집이 바로 역전 코앞이라 늘 가고 오는것에 들뜨고 익숙해서 특히 봄바람만 불어오면 떠나고 싶어 홍역을 ㅎㅎ
    가고 싶을때 가야 합니다
    단 노후준비(연금)는 갖추고
    뒷소식 기다립니다
    전 4월18일 집사람과 장흥에서10일 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 작성자 11.03.09 19:39

    고궁님 반갑습니다 뵌지 한 2주 됐나요? ㅎㅎㅎ 조은말씀 항상새겨 듣고있습니다 모처럼만의 가족여행 즐겁게 다녀오시구요 담여행길 함께 할수있길 바래봅니다

  • 11.03.09 12:57

    깊고깊은 제주 푸른바다 예쁜 별... 맛나게 보고 오세요.~~
    (부럽부럽~~^^*)

  • 11.03.09 13:41

    바래봉 안가시나요? 이번주...

  • 11.03.09 14:14

    가유 ^^;;

  • 11.03.09 14:19

    정말 가유?? 담주에 내는 더 좋은데 다녀오고 말테닷!! ㅋㅋ.. ㅠㅠ

  • 작성자 11.03.09 19:41

    안녕하세요? 미니숑님시간내 한번 달리시죠?

  • 11.03.10 21:47

    무박이일님 즐거우시지요 오늘 저도 떠나볼까 했는데 토요일에 우리딸 생일이 있어 흑흑흑...다음주에 같이한번 마라도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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