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꽃가람 시 순수문학
* 저 자 : 꽃가람 시 순수문학 문인
* 분 량 : 240쪽
* 가 격 : 15,000원
* 책 크기 : 148 x 225mm
* 초판인쇄 : 2023년 10월 25일
* ISBN : 979-11-92945-05-4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권두언 | 총괄대표 김상희
권두시 | 꽃가람 시 순수문학회 주제 시詩
창간사 | 대표 장하영
축사 | 홍석준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특별초대시 | 차용국 시인 김민수 평론가
초대시 | 김성대 시인 서진송 시인
칼럼 | 한상림 시인 칼럼리스트
회원시 | 이기주 외 20인
회원수필 | 김성제 외 2인
신인문학상 | (시) 이윤성 박도희 이면우 윤필성
(수필) 오승희 윤미옥 도목현
소설 | 반정호
권두언
세상에 빛과 그리고 소금이 있는 세상 사람들은 행복하게 잘 살 거라고 했다.
그러나, 날로 심각하게 이슈화 되어가는 사회의 갈등 속에 나, 한 사람이 바른 사람이 된다면 사회는 다시 없어서는 안 될 빛이 되고 소금으로 남게 되리라고 본다.
문학이 흐트러지고 외면당하는 현시대에 깨끗하고 순수한 문학으로 거듭 태어나고자 전국에 흩어져 있는 문인들과 옳고 바른 마음으로 문학인으로 꿈을 꾸고 있는 예비 작가를 양성하여 밝은 사회에 헌신하기 위한 기초의 터를 닦고 사회에 보답하고자 창간호라는 문예지를 발간하게 됨을 큰 영광으로 가슴에 새겨 놓고자 노력을 해왔다.
출간된 서적들이 책장에서 부연 먼지만을 먹고 세상 밖으로 펼쳐지지 못하고 세월과 싸우다 크린 하우스에 팽개치고 폐지되어 가는 막막한 현실 앞에 누군가는 책임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지만, 그래도 최소 문학인이라면 책 한 권의 귀중함을 깨닫고 소중히 간직할 줄 알아야 하기에 여기 꽃가람 시 순수문학이라는 단체가 설립되어 전국에 흐트러진 문학인의 퍼즐을 찾고자 한다.
목차
권두언 | 총괄대표 김상희/1
권두시 | 꽃가람 시 순수문학회 주제 시詩/2
창간사 | 대표 장하영/3
축사 | 홍석준 국회의원/5
오세훈 서울시장 오영훈 제주도지사/6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7
발간사 | 장하영 대표 /12
특별초대시 | 차용국 시인/16
김민수 평론가/19
초대시 | 김성대 시인/ 24 서진송 시인/ 35
회원칼럼 | 한상림 시인 칼럼리스트/38
회원시 |
이기주 ● 구절초 애가 외 1편| 52
이지향 ● 현顯을 위한 아홉 개의 포도 알갱이 외 2편| 55
이시중 ● 연정戀情의 복수초 1 외 1편| 61
김종석 ● 그리운 어머님 외 1편| 64
윤외기 ● 풀떼기 바람 외 1편| 66
윤미옥 ● 바람소리 외 1편| 68
배애희 ● 너도 꽃이었구나 외 1편| 70
이양우 ● 직지의 달 외 1편| 72
이미라 ● 참 좋겠다1 외 1편| 75
황덕기 ● 기다리는 마음 외 1편| 78
서경식 ● 가마우지 외 1편| 81
황상정 ● 마실가신 할머니 외 1편| 84
김영숙 ● 장미 정원 외 1편| 86
김진태 ● 가는 겨울 봄꽃 외 1편| 88
박부기 ●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외 1편| 90
이수만 ● 인연 외 1편| 93
우종국 ● 빛과 그림자 외 1편| 95
이경찬 ● 이슬 방울 외 1편| 97
임하영 ● 봄맞이 외 1편| 99
함태선 ● 설악산 외 1편| 101
박성희 ● 가을 외 1편| 103
회원수필 |
김성재 ● 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 | 108
박경희 ● 지우개는 사랑이다 외 1편 | 113
김세경 ●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개원식 | 117
신인문학상
(시)
이윤성 ● 그리움 외 4편 | 122
박도희 ● 꽃샘 추위 외 4편 | 130
이면우 ● 바람의 눈빛 외 5편 | 143
윤필성 ● 청어의 꿈 외 4편 | 155
(수필)
오승희 ● 내가 살아온 인생길 외 2편 | 169
윤미옥 ● 무소유의 마음 외 2편 | 180
도목현 ● 내 인생人生의 봄날 외 2편 | 187
연작시 | 장하영 ● 양귀비꽃시 10편 | 200
연작시 | 김상희 ● 꽃 詩 시리즈 10편 | 212
회원소설 | 반정호 ● 고모 이야기 |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