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보건소, 자원봉사자 긍지 심어주기 ‘큰 호응’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역할은 물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영숙 교수가 아름답고 의미있는 삶이란 주제로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충남대 의대 신경과 전문의 송희정 교수가 급성기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국립공주병원 정신과 전문의 김현진 과장이 생명존중 자살예방 등의 내용으로 전문 봉사자에 부응하는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생명존중 자살예방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챙겨보는 파수꾼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 전원을 생명사랑 지킴이로 위촉했고, 자원봉사 활동 중에 느낀 보람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사례발표와 설문조사의 시간도 가졌다.
이준원 공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자의 따뜻한 마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불어 행복한 공주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시는 지난번 1996년부터 16년째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 대한 건강과 위생관리를 위해 이동목욕사업을 실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