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와이프와 같이한 한바리~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분 할리에 완전히 꼿혔습니다^^
지나가는 다른 팀에 손도 흔들어주고 밥 먹다가 오도방 소리만 들려도 눈이 돌아 가십니다. ㅎㅎ
구색 맞게 장비 사 주려면 돈이 많이 들겠죠 ㅋㅋㅋ . . .
임진강
한 시간에 한대 지나가는 기차를 만났습니다.
예전에는 의정부까지 다녔는데 전철개통 이후 지금은 소요산에서 신탄진까지만 운행합니다.
아~ 그리운 경원선... 추억이... 므흣^^
원래는 열쇠전망대도 갈려고 했는데 와잎께서 뭘 또 보냐구 핀잔을 주셔서 사진으로 패스~~~!!!
경원선의 끝! 신탄리 역 철마는 달리고 싶다!
이제 강원도로~
제2땅굴 갈려고 했는데 초소에서 민간인은 단체예약이나 가능하다고 해서 돌렸습니다.
노동당사
|
첫댓글 역쉬 젊다는것은 좋은거시여 보기좋아유
좋 오 타
아~ 오타의 향연 ㅎㅎㅎ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