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로 놀려 갔다고 하네요.
오늘 빵만들기 348일째입니다.
오늘 빵집에 가면서 교회옆 백만상회오픈하여
바나나 3개 단발을 사 가지고 갔습니다.
운트바이오 전무님께 바나나 한단발을 주었습니다.
아침을 안드셔서 너무 좋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빵만드는 것을 보는데 버티식빵을 만드는 것이 적은 양이 이었습니다.
오늘 빵만들고 김포로 놀려 가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들 일찍 오셔서 빵만드는 것을 같이 시작하였습니다.
각자가 알아서 빵만들었습니다.
주어진 빵을 만드는데 빵반죽이 잘 되었습니다.
빵을 잘 만들어 갑니다.
숙성기를 가스불로 작업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만드는 빵이 많치 않았기에 일찍 빵만들었습니다.
국장님께서 불고기 백만을 해 주셨습니다.
소고기도 있고 돼지고기도 있었습니다.
식사하는 중에 카페에 손님이 와서
카페 음료를 만들어 드리고
나머지 식사를 하였습니다.
빵포장도 순서가 있지요.
크림빵과 땅콩빵도 크림만들어 빵포장을 하였습니다.
김포로 가야 하는데 영미권사님이 오셔서
차운행 해 주셔서 내가 김포에 가지 않아도 되었네요.
감사하지요.
오늘 빵집에 다른 날보다 빵을 많이 가지고 나올수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빵을 나누어 줄 사람이 많다는 것이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