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28일오전10시12분 어떻게 하여 무사히 국립극장 문화광장에 도착을 했는데 문화광장에 잘차려진축제의 장소는 준비가 잘돼있는데 이른시간이어서 그런지 아무도 관객은 없고 축제준비에 부스를 정리를 하느라고 분주하다. 국립극장 문화광장에 다문화가정에 문화에 아주오래된 물건 추억의 옛이야기를 찾아가보는 그래서 다문화가정은 더욱이 추억이 찾아가는 기분이 남다른 장소가 되게끔하는 추억여행 그리고춤과 노래가 문화가 함께 발현하는 공간 음식도전통을 이야기하는 한구퉁이를 찾아서 가보는 여행 그런데 그곳에 다문화의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픈 이야기가 있어 문화광장에 다문화어게인 페스티벌이라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많은 사람이 찾아서 풍물과 전통풍습 음식까지 경험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잘집약된 공간 문화광장과 공간이 되기를 많은 사람은 바라고 이곳을 찾게될것이다. 그런 이유인가 아프리카전통공예품이 나의 눈을 즐겁게한다 문화의 우수성이 돋보이는 그래서 다시금 한번은 눈을 돌리어 보게되는 문화나눔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아주오랜 옛이이갸기도 바로 눈앞에서 보게되는것이다. 보다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아서 다문화와 문화광장에 어울림을 보면 어떨까 하는게 이축제의 진심이 아닐까하는데 문화와 공간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국립극장문화광장 다문화축제에 많이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