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6년도 현철님의노래중에서 "내마음 별과같이"를
하모니카연주들려드리겠습니다
현철님은 70년대 중반에 이미 현철과벌떼들 데뷔했지만
희트를 안되어 뜨지 못하다가 늦깍이로 80년대 좋은곡을 연속적으로 내면서
"내마음 별과같이, 봉선화 연정이 뜨면서
"내마음 별과같이"드라마 OST곡으로도 희트가 되었지요
악보와MR과 하모니카 F키는 원키입니다
내마음 별과같이
~전주중~
산 넘어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주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날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내마음 별과같이.mp3
첫댓글 잘듣고갑니다
고운밤하셔요
감사합니다 짝짝짝
늘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알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 ..행복하세요..감사함니다... ..... ┼─…
…─┼
언제나 부족한 하모를 하모사랑으로
따뜻한 배려와 마음의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조은 하루되세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