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 화장실 지원을 한 후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걸음을 멈추고 머뭇거려 교사가 먼저 내려오고 내려오기를 기다렸다~ 갑자기 와자창~ 도자기가 깨져 도자기 파편을 볼 수 있었다~ 탁님의 행동을 정확하게 보지 못 해 실수인지 고의성인지 분간 할 수는 없었다~ 식사 후 산책을 나갔는데 몇 걸음 가다가 주저앉아 두 주목으로 허벅지를 두드리며 흥분한 모습을 보여 센터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휴식 후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해서는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셔틀버스를 타고는 바닥에 두 번의 침뱉기를 했다~ 백년시장에서 내려 바로 보이는 젤리가게 바구니에서 젤리 2개를 움켜잡은 탁님~ 전에 시식할 수 있다는 주인장의 말을 들었기에 조금은 안심하고 기억하우스로 입실했다~
첫댓글 어제 파손한 도예작품은 2024년 창작 금상 작품으로 가격이 100만원입니다. 파손은 고의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