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커크, 남편 찰리 커크 뒤이어 '터닝포인트 USA' CEO 선임 < 정치 < 기사본문 - K뉴스통신
[K뉴스통신=박정길 기자] 에리카 커크가 남편 찰리 커크가 공동 창립하고 이끌던 '터닝포인트 USA'의 CEO로 임명됐다. 지난주 남편이 암살된 뒤 조직 이사회는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 "찰리 커크가 생전에 여러 차례 '사망 시 이런 조치를 원했다'고 밝혔다"고 1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사회는 "우리는 악에 굴복하거나 무릎 꿇지 않을 것"이라며 "사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찰리 커크는 2012년 터닝포인트 USA를 공동 창립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운동에 청년층을 결집하는 보수 진영 내 영향력 있는 단체로 키웠다.
에리카 커크는 남편 사망 후 처음으로 공개한 발언에서 "남편이 세운 운동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가을에 예정된 대학 캠퍼스 순회 행사 'American Comeback Tour'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36세인 에리카 커크는 본명이 에리카 프란츠브이며, 부모의 이혼 후 어머니 손에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에서 자랐다.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NCAA(전미 대학 체육 협회) 농구 선수 출신이기도 하다. 2012년 미스 애리조나 USA로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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