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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이 세상의 감옥은 내세의 진짜 지옥의 맛을 아주 조금 맛보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노베 추천 5 조회 159 23.03.31 08: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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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10:29

    첫댓글 모든 감옥들의 궁극적인 원본은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석방이 가능한 세상의 감옥과 달리 지옥은 영벌, 즉 영원한 형벌의 계속입니다. 지옥에 가지 않게 하는 것이 복음 맞습니다.

  • 23.04.01 08:20

    네, 공감합니다.

  • 23.03.31 14:42

    이 세상의 고난과 어려움 정도를 지옥이라고 과장 표현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런데 지옥은 인간이 현세에서 맛보거나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곳입니다.

    차 한잔의 여유이지만 의미가 깊은포스팅입니다.

  • 23.03.31 17:32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03.31 15:05

    이은해·고유정 수감된 청주女교도소, 수용 한계로 싸움 빈번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30331/118619056/2?utm_source=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main5

  • 23.03.31 17:35

    이런 기사가 여러 신문에 났더라고요.

    천국은 사랑과 기쁨이 넘치고 지옥은 미움과 싸움이 넘쳐날 것 같습니다.

  • 23.03.31 23:21

    청주교도소가 어느 때부터 저렇게 수감자가 많아졌는지 안타깝네요. 남자들보다는 그래도 여자들이 범죄자가 적은데 저기가 저리 비좁아지다니...씁쓸하군요. 범죄자 많아진 것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더 이상 착한 국민이 못되는 건지...

  • 23.04.03 16:49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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