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8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2024년 새해는 가족을 위한 기도를 많이 하자.
<가족을 위한 기도>
사랑의 주여!
2024년 새해 아침에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하루를 시작할 때
주님과 함께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고
모든 생활의
첫 번째 자리를
주님께
내어드릴 수 있는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주시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물질적인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가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하소서.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저희에게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여유와
은총을 주시옵소서.
교만으로부터 오는 자존심과
허영심을 모두 버리고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살아가도록 하소서.
작은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도록 하시고
모든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
겸허함을 주옵소서.
저를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기쁨을
느끼도록 하옵소서.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
사랑 안에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때로는 삶이 힘들고
괴로울 지라도...
주어진 삶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옵소서.
혹시 실수하거나
잘못하였을 때도
욕하고 비난하기보다
서로 용서하고 격려하며
포용할 수 있는 넓고 깊은
사랑의 마음을 갖도록 하옵소서.
노력 없이 결과를
기대하지 않도록 하시고
성실과 정직으로 모든 일에
임하도록 하옵소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열 가지의 일을 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진정한 하나의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하옵소서.
미미한 나의 능력과 지혜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위해
주신 것임을 잊지 않도록 하옵소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열린 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항상 주님이 주신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아
규모 있게 사용하며.
삶의 질서를 유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때때로 혼란에 빠져
질서를 잊어버리고
곁길로 갈지라도
주님께서 우리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붙잡아 주셔서
속히 우선순위의 길로
들어서도록 보호해
주시옵소서.
현명하게 주어진 일들을
각자가 구분 짓게 하시고.
시간을 낭비하고
인생의 해악이 되는 일들로
분주하지 않게 하옵소서.
사소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를 현혹하는 달콤하고
순간적인 쾌락으로
우리의 마음이
쏠릴 때가 있습니다.
그 길은 멸망의 길임을
명심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가치관을 따라
실행하는 우리 가족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가족이 쉬지 않고
기도하는 가족...
땀 흘려서 일하는 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부모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며 섬기므로
약속한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원하오니 자녀들이 경영하는
사업과 직장을 축복하시고...
새해는 선교하는 일에도
동참하게 하소서
자녀들의 건강과
영혼을 지켜주시고
믿음으로 천국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도 가정 천국을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디모데전서> 5장 8절
8절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시력이 나뿐 이유 중에는 ?
시력이 나빠 <난시>도 있다고 하고
<백내장>도 있다고 하고
<녹내장>도 있다고 하고
침침하기도 하고
눈꼽이 많이 끼기도 하고
<원시>라기도 하고
<근시>라기도 하고
<난시>라기도 하고
등등 눈이 많이 좋지 않아
걱정도 되고 수술도 하고
안경을 쓰기도 하고
돋보기를 가지도 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 다른 몸에 부의 보다
눈이 불편하게 될까요?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눈은 몸속에 있는데 세상을 보기위해
피부를 절개하여 만들었듯 수시로
눈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눈 껍풀 까지 있는 아주 예민하고 정교하고
시신경이 민감한 것이 시력 조직입니다
눈으로 들어가는 혈관도 신경도 정교하게 되어있고
몸에 혈액이 조금만 탁해도 시력에는 치명적인
순환에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이나 <신장>에 조금만
이상이 있다고 하면 눈부터
침침하게 되고 피곤하게 되고
어려서 부터도 안경을 써야 하는
불편함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간>은 우리가 먹은 음식에 있는
독을 해독하고 정화해서 혈액이 맑게 하고
<신장>은 몸에서 분비하는 <요산>과 <요소>를
잘 정화해서 혈액이 맑게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간>에 기능이 떨어지거나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에 탁한 물질이 포함되므로 인한
눈의 순환에 지장을 주기에
눈에 이상 현상이 즉시로 나타나게 됩니다.
시력은 혈액이 조금만 탁해도 이상 증상과
시력에 지장을 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시력이 떨어져 고생을 하고 병원에 가서도
개선이 되지 않아 현대 의학에서는
안경을 쓰는 것으로 시력 교정을
하는 정도가 됩니다.
염증 말고는 안경을 쓰는 것이
전부라고 하면 답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신장>과 <간>과 몸속에 장기의
기능을 살려서 시력까지 좋아지게 하는
혈액을 맑게 할 수 있을까요?
골반을 올라가서 말랑말랑하게 하고
등을 낭창낭창하게 하고
목을 바람이 불면 잡아야 할 정도로
유들유들하게 풀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시력뿐만 아니라 몸에 1.000가지 이상
증상이 같이 좋아지게 됩니다.
단 어떻게 풀어야 하는 것이 숙제가 되겠네요.
몸을 풀어주는 방법에는 원리가 있습니다.
골반에 올라가서 잘근잘근 풀어줍니다
처음에는 돌처럼 유동이 없습니다.
오래오래 올라가 관리를 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풀어져서 나중에는
농구공 올라가면 물렁물렁하게 눌려지듯
골반이 물렁하게 될 것입니다
방법은 좀 다르지만 그 다음에
허리를 풀어주면 낭창낭창하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목을 풀어주면 유연하게 되는데
다 풀어주면 너무 흔들어 저서 농담으로
바람이 불면 머리를 손으로 잡아줘야 합니다.
그 정도로 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풀어야 시력도 좋아지고 청력도 좋아지고
몸에 불편한 곳이 있다면 해소가 되게 됩니다.
시력도 풀어서 회복하고 건강한 삶 되세요.
<참고>하세요.
맨발로 황톳길을
매일 1시간 만 걸어도 많은
치유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한번 실천해 보세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출근이나 외출 시 <방한복>이나 <외투>
<모자> <장갑> <마스크>로 완전히 무장하시고
빙판길 조심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조심하시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