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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H SN, @내 말이 틀렸니?,,
@최성윤, @유모린
댓글 싹 다 지워 버렸군…
으매…
이런 대박~
너희들은 대관절 뭐가 두려운 거지?
뭐가 너희들의 너덜너덜한 글들을 지울 수 밖에 없게 만들었을까?
갑자기 왜 대청소를 했을까….너무 궁금하넹….
하하핫~
당당하면
떳떳하면
한 글 자도 남기지 말고, 한 자도 버리지 말고 남겼어야지…
이럴 수가 있나?
영원무궁토록 샘플로 쓰려고 했건만…
너희들에게 실망이다 얘들아!
어쩔 수 없지…안타깝지만, 내게 너희들이 보내 온 알림으로 온 글만으로라도 내가 너희들에게 이 번주 내로 시간 내서 장황하게 글을 올리리라…
아무튼, 이런 경우 처음 봐서, 놀래고 놀랬다 야~~ㅎㅎㅎ~
대박이당!!
이런 경우 처음 보는 군.
피식피식 웃음 밖에 안 나오는 넹.
여보시게들~~이봐요!
그러게 내가 뭐라 했지?
평상시에 잘 살아야지…
너희들이 내게 떠들어 댔던 것들 왜 스스로 지키지 못 하고 싹 다 묻어 버리는 거야. 그런다고 묻어지나?
너희들은 대체 왜 그러고 사니?
그래 안 그래?
내 너희들이 보내 준 알림 글로만으로라도 답을 하리라.
기둘려~~
내가 달려갈테니….
그리고, 그 모두는 내가 꼭 책으로 출간할 거란다.
알았니?
2.
내가 경고하는데, 너희들 앞으로 이런 짓 하면
내가 다 죽여 버릴 거야.
어디서 함부로 그 놈의 주둥아리 놀리고
히히덕거리고~ 씨부리는 거니?
요지랄 떨면서 줄행랑 칠거면서…
지들끼리 싸바싸바하더니,
결국은 모조리…지우고, 덮고, 감추고 도망 가 버리냐?
그런다고 너희들의 죄가 사라지니?
내가 절대로 너희들 입 밖으로 나온 말은 ‘한 자’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말했을텐데…
너희들 내가 너희같은 인간들의 종말이 어찌 되는 지도 다 상세하게 글로 써서 올릴 예정이란다.
미래 시제가 아닌, 과거 시제란다.
너희들 처럼 오만방자하던 인간들이 어찌되는지
내가 가르쳐 주지.
내가 그래서 너희들 앞에 왔단다. 알았니?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런 억장이 무너지도록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 오만한 것들, 나를 짓눌렀던 것들을 한 두 번 본 것도 아니란다.
내 눈으로 내가 다 경험하며 살아온 경험담을 들려주려고 한단다.
얼마나 무서운지 아니?
얼마나 소름 돋는 지 아냐고?
너희들이 모르니까, 너희들이 이런 대바라진 말장난을 즐기고, 희희낙낙하며 씨부렸던 거야.
내가 재차 말하지만, 너희들은 너희들 입에서 나온 말로 인해,
너희가 그 글들을 싹 다 지웠어도 말이다.
다 너희들에게 적게는 수 십 배, 수 백 배로 돌아간단다.
그 말과 글은 우주를 떠돌아 다니지.
그리고, 그 거지 깽깽이 같은 것들을 다 모아가지고 너희들 집에 들어온단다.
그러니, 더 욕지거기를 하게 될 거란다.
왜 그 욕지거리 하는 거지 깽깽이들이 너희들을 가만히 둘 것 같니?
절대 그러지 않지?
내가 삼성 이건희 회장 얘기한 것 기억하니?
이건희 봐라.
자기 형제들 재산 다 빼앗고 나서 곧 바로 쓰러졌지?
그리고 그 빼앗은 돈으로 자기 똥이나 닦을 수 있니?
못 닦는단다.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왜 천하의 갑부가 초상도 못 치르고 있니?
그리고 식물 인간으로 있다고 하더라도 봐라!
지금 5년이 넘게 있다면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냐?
너희들은 식물 인간이라고 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
난 그런 인간들 많이 봐 왔다.
그리고, 실제로도 식물 인간으로 있던 사람들과도 소통도 많이 했고,
그들이 너희들 말을 다 알아듣는다는 것 아니?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자기 의사 표현을 못할 뿐이란다.
그게 더 고통스러운 거지.
알겠니?
너희들 말은 너희들 글은 너희들 자신과 너희들 가족에게 다 돌아간단다. 수 백배나 부풀려져서…
난 너무 무서운 사실들을 많이 수두룩하게 알고 있지…
그래서, 내가 너희들에게 말 조심하라고 그렇게 누누이 신신당부하고 그렇게 너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쳐 먹어가면서도, 희대의 없는 바보 취급 받으면서도 너희들에게 댓글 놀이를 했던 거란다.
최근엔 3 젊은 놈과 나 혼자서 맞붙었다.
그 놈들이 혈기왕성한 나팔수가 돼 내게 따발총을 마구 갈겨댔지…
난 그런데도 놈들의 글에 한 자도 빠지지 않고 다 대꾸를 해 주었다.
그 놈들이 결국은 두 놈이 나가 떨어지고,
한 놈만 남았는데, 그 놈도 진탕 내게 쥐어 터지다가 어느덧 슬그머니 도망쳐 버렸다.
그 놈들이 내게 너무 놀랬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세 놈이 덤볐는 데도 늙은 내가 그 놈들의 입을 다 뭉개버렸으니까.
그 이후 찍 소리도 못 하고 깨깽하고 있다.
너희들은 내게 아무 것도 아니란다.
내가 요즘 바빠서 답을 잘 못 달아줘 그랬지….
알았니?
3.
내 너희들같은 족속들이 어떻게 멸망하고, 어떡해 해서 쓰러지고 죽어가는 지 소상히 알려주지…
특히 내게 이런 짓거리를 하는 자들은 단 한 사람도 난 제대로 사는 걸 못 봤단다.
죽든지, 반신 불수가 되던지. 쫄딱 망하던지…그러더라…
내가 소름이 끼칠 정도였지.
그러나, 왜 그런지 난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알았어.
내게 신이 내렸다는 것을…
또 오해하겠군!
너희들에게도 모두 신이 내렸지.
너희 가슴이 신의 자리란다.
다만, 내가 뭐라했지?
너희들은 그 신의 소릴 듣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것 뿐이란다.
다만, 그걸 받아들이고, 들으려고 하는 자에게만 그 복을 누리는 거지.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려는 것은 말이다…
모두가 내게 과거, 현재 일어나는 일들을 표본으로 삼아 읊는 거란 것을 아니?
그래서 내가 너희들에게 그렇게 경고했는 데도 불구하고
까불까불 대더니….
꼴들 좋구나!
으시댈 때는 언제고,
고작, 이럴 거면서…짜쓱들~~~~
양심에 가책은 갔나 보지?
내가 너희들 유튜버에 들어가 다 소식 받기 해 놓을 게.
알았지?
하나라도 너희들의 것을 올려 놔 봐라!
남의 것들 퍼다 가 너희들 것인 양 잔뜩 쌓아놓지 말고.
알았니?
내가 그 동안 바빠서 내일 쯤 너희들 글 다 다운 받으려고 했더만,
으매~~그 사이에 싹 다 지워 버렸네.
안타깝다, 안타까워!
내가 다른 곳에서 수 십 명과 댓글 놀이를 했지만, 그들은 하나도 자기 글 안 지웠더만,
이 년 놈들은 어찌된 게 다 지우고 쏟살같이 숨어버렸네.
어이 상실이군….
얘들아!
그러니, 앞으로 잘 살어.
어디서 또 만나더라도 뒷감당 할 수 있을 정도로만 하고 살거라.
하하하핫~~~완전 내 승리군!
난 니까진 것들 수 십 명하고도 댓글 놀이했단다.
결국은 다 하나, 둘 도망가더라고….
니까짓 것들은 내게 아무 것도 아니지….
잔챙이 밖에 안 돼!
한 주먹 밖에 안 된다고…
4.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최성윤-당신에게 할 말이 많았는데…
다 지웠으니 어쩌지?
알림에도 남아 있지 않던데…
바쁘지만 않았으면 다 캡쳐 받아 놨을 텐데….
@JH SN- 니 놈의 글들 작렬이던데…
지금 3개월 내내 댓글 달면서 난 너처럼 그렇게 뻔뻔한 놈 처음이었단다. 너가 최악이었지. 너는 음담패설의 주동자격이야.
야동의 야설에 와~~입 벌어지더라…솔직히 말해서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들을 너에게서 다 들어봤단다.
그래서 그 귀하고 귀한 자료들이 날아간 게 애통할 따름이란다.
너는 솔직히 말해서 가장 추접스럽고, 가장 역거웠지…토할 것 같이…
그런데, 그 아까운 글이 다 사라지다니….
어쩌지…
난 너희들과 ‘장편 소설 2탄을 준비 하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깝고 아깝도다….오호 통재라~~~
@내 말이틀렸니?,-이 놈을 내가 전에 확실하게 밟아 죽여 놨어야 하는데…
살아서 다시 기어 나오더니, 또 내가 한 소릴했더니, 질겁하고 도망가 버렸네!
하하핫~
니 놈 내게 다시 걸리면,
그 때는 뼈 속까지 바람 쑹쑹 들어가도록 만들어 버릴 거란다.
걷지도 못 하게 말이지…
이 놈아!
내가 전에 그랬지?
너 대문 글 수정하라고?
문법이 틀렸다고 내가 몇 번이나 분명히 말해 줬는데
아직도 안 고쳤니?
내가 고쳐 줄 테니까, 이렇게 고쳐라.
‘내 말이틀렸니?,’ 가 아니라, ‘내 말이 틀렸니?’ 란다.
‘띄어 쓰기’와 ‘쉼표’는 수정해라!
이 싹수가 노란 놈아!
초등학교만 나왔어도 니 놈처럼 자신의 대문의 글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렇게 방치하지는 않을 거란다.
으째, 고집 통은 그렇게 쎄니? 응? 너네 부모도 속 꽤나 썩겠구나!
말도 드럽게 안 들어 쳐 먹지….
.
.
그나저나, 너무 좋은 작품들을 다 상실해서 속상해 어쩌나….
니 놈들이 쓴 그 내용들이 완전 베스트 셀러 작이 될 소재들인데….
아까워서 어쩌니?
내 유튜버에 가끔 들어와 봐라.
내가 너희들이 알림으로 보내준 글 몇 편이라도 그것 갖고 맛깔나게 오물 조물 버무리고, 튀기고, 볶아 요리해 놓을 테니까….
알았지?
몇 마리의 짐승만도 못한 미개인들이
큰 소리 땅땅 치더니, 지들끼리 짓고 까불고 요란 법석을 떨더니만, 하루 사이에 쫄아서 천리, 만리 줄행랑 쳤대요~~~
아이 부끄러워랑~~~어쩌지…챙피해서….
하하핫~~~
얘들아!
앞으로 잘 살아라~~부탁이다.
너희들이 한 말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주기를 원하니?
다 너희들에게 되돌아 간단다.
우리는 ‘하나’란다.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신이 내게 그랬단다.
그래서 너가 남에게 욕설을 퍼붓고 악담을 하면 너에게 하는 거란다.
너한테, 너에게 주는 편지, 메시지를 너 입으로 너가 꼭 그렇게 될거라고 공고를 하는 거란다.
‘벽보에 나는 이런 사람!
전광판에 나는 이런 인간!
홍보물에 나는 이런 미개인!
나는 이런 사람이 될 거야!
나는 이런 짓을 하는 자야! …’
라고 선포하는 거란다.
5.
말한 대로 된다는 말 너희들은 아니?
말이 예언이고, 너의 글이 ‘방’이지….전세계에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홍보하는 거지.
알겠니?
명함이 너의 얼굴이 듯,
너의 말이 너의 양심이고,
너의 글이 너의 본체란다.
컴퓨터도 모니터가 본체가 아니지?
어느 도둑 놈이 모니터를 갖고 도망 갔다는 뉴스도 들었지?
그것이란다.
본체가 너의 마음이고 양심이고, 너의 모든 것이지.
너의 본모습, 본체, 소프트 웨어가 너의 말이고, 글이야.
알았니?
컴퓨터에 무엇을 깔아놓았느냐에 따라서 그 컴퓨터는 그 기능만 작동한단다.
그러니, 자기가 아는 것만 울거먹고 살다가 뒈지는 거지.
그래 안 그래?
이젠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지 않겠니?
때가 됐단다.
너희들이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한 때 말이다.
그러려면 나같이 곰탱이 같은 족속도 있어야 하지 않겠니?
그래 안 그래?
우리나라가 왜 선진국이 못 되는 줄 아니?
바로 너희들같은 년, 놈들 때문이야.
알았어?
내가 이러는 게 나를 위한 거니?
다 너희들과 내가 잘 살려고 하는 짓이란다.
너희들의 그 놈의 조동아리와 사고 방식을 완전히 개조해서 사람만들어 우리나라도 선진국이 되자는 거란다.
알겠니?
내가 뭐 잘못했니?
응? 미련한 것들아! 말 좀 해 봐라.
앞으로 내 글에 너희들 답변 올라오면 잽싸게 캡쳐 받아놓을 거란다.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내가 책에 실어줄 거거든.
그래서, 이 나라 국민들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 된다는 물증, 확증을 똑똑히 보여 줄 거란다.
알겠니?
영원히 남겠지…히히히히~
너희들이 지껄인 그 징글징글한 악담들이 과연
남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그들에게는 바람처럼 지나갈 따름이지.
바람이 지나간다고 해서 아프냐? 아프지 않어.
아무리 센 바람이라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너희들의 말은 바람이야.
자유롭게 우주를 쏘다니다가 너희가 다시 부르면 너희들에게 다시 쏟살같이 날아오지.
6.
그리고 말한단다.
“네, 주인님! 부르셨어요? 어머머머~~주인님이 또 나같은 애들을 이렇게나 많이, 생산을 하셨군요? 아이 좋아라….”하지.
그리고, 잽싸게 자기 몸에 합체를 한단다.
점점 너희들이 한 말은 뚱뚱해지고, 힘이 강해지지.
무적의 용사가 돼지.
그리고, 너희들에게 자꾸 요구한단다.
“주인님! 배 고파요. 빨리 빨리, 저 쪽 동네 가서 저 년과 저 놈에게 욕을 해 주세요.
그래야, 제가 허기가 지지 않죠. 만약에 주인님이 내 말을 안 들으면 말이죠…
계획이 있답니다. 나도 살아야 하잖아요?
그러니, 주인님이 제 말을 듣지 않으면 제가 당신을 그때부터 부려 먹을 겁니다. 내 말을 절대로 거절 못 하도록 제가 만들 거랍니다. 내게서 매를 얼마나 맞아야 내 말을 듣겠어요? 오호호호호~~~
어서 빨리, 욕을 더 하세요. 더더더더~~~그래서 내 새끼들을 많이 많이 까질러 놔 주세요.
안 그러면 알지요? 이제는 주인님은 내게 시종이랍니다. 내 말을 안 들으면 절대로 안 되는 팔자가 되는 거죠. 하하하하하하핫~~
새로 탄생한 욕지거리 잘 생긴 애들아! 어여어여 내게 붙어라. 어서? 사랑스럽게 생겼구나~~~….” 하면서 너희들에게 그 되먹지 못한 욕지거리들은 더덕더덕 붙어서 너희들의 숨통을 막을 거란다.
너희들이 뿌린 그 말의 씨앗은 너희들의 것이지!
너희 앞 마당에 나무를 심거나, 씨앗을 뿌리면 누구 것이니?
너희 방에 갖다 모아둔 물건들 봐라.
다 누가 갖다 놓았니?
다 너희들이 필요해서 모아다 놓은 거잖아.
그렇지?
그런데, 말은? 글은? 너희가 악담을 한다고 내 것이 돼냐?
난 ‘노노노노~’하고 거절하면 되는 거란다.
난 너희들이 보낸 그 싸구려 욕지거리들을 받고 싶지 않거든.
그러니, 난 되받아 치지.
문도 안 열어줘. 그러니, 다시 반송이 돼 너희들 앞으로 송달돼 가지. 주인에게 말이다.
그러니, 너희들에게 되돌아가는 원리란다…
내가 너희들에게 축복의 말을 하면, 너희들은 ‘고맙다’고 하며 낼름 받겠지?
냉큼잖아.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서…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너희가 받은 거야.
그러나, 너희가 악담을 하면 그 더러운 말과 글을 누가 선물로 받고 싶겠니?
안 그래 그래?
너부터도 이쁘고, 좋고, 말짱하고, 쓸만하고, 너에게 꼭 필요한 것만 받고 싶잖니?
너희가 낀 방귀는 너희 코에 제일 먼저 들어가 냄새를 맡게 돼지?
그러나, 너희가 낀 그 말의 방귀, 글의 방귀는 누구에게도 손해를 끼치지 않는단다.
손해도, 피해도, 영향도 안 주지…
신은 그래서 공평한 거란다. 그들이나 내게는 그냥 스치듯,
슬쩍 냄새만 맡을 뿐이란다.
그러나, 너희들이 저질러 놓은 짓거리들은 말이다…
99%가 너희가 다 되돌려 받아.
990%? 9990%? 너희들에게 돌아갈 때는 가속도가 붙어 날아간단다.
너희들이 내까려 놓은 말이…
알았니?
그 참사를 생각해 봐라!
으이그, 끔찍해라…
자손, 너희 자식들, 너희 가족들이 고스란히 피해자가 돼지.
앞으로 난 그런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주제로 글을 많이 올릴 거란다.
정신들 바짝 차리라고…
거짓말 하나도 안 붙이고…난 쓸 거란다.
요것들아!
너희들의 방귀는 1%만 냄새로, 바람처럼 내게, 남에게 스쳐지나갈 뿐이지…
난 아주 가볍게 ‘후~~~’하고 불어.
그러면 팔랑 팔랑거리면서 너희들에게 다시 돌아가지.
갈 때는 그런 더러운 욕지거리 친구들을 데리고 너희들에게 찾아간단다.
어쩌니?
그러니, 이렇게 지금처럼 살 거니? 아니면 고칠 거니?
요것들아!!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는지 알겠지?
싸가지 없는 것들 같으니라고…
20190415월요일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