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탄핵은 영적싸움”… “1천500만 성도여, 기도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단순히 정치싸움이 아니라 영적싸움입니다.
왜냐고 물으시겠지요?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 그 길(비상 계엄)을 선택했습니다.
자신이 비난받고 욕먹을 각오를 했습니다.
위험에 처할 것도 알았지만 그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분은 검찰총장 출신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몰카 공작’을 펼쳤습니다. 유례없는 일입니다.
윤석열 정부 초반부터 집중적으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11월 기획한 내용 그대로 진행됐습니다.(그간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모두 전했음)
야권은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등 국가 핵심사업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했습니다. 22대 국회 출범 뒤 대통령을 포함해 11명 째 탄핵을 추진 중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여러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장관 탄핵 시도 등 행정부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야권의 폭거입니다. 입법 독재입니다. 지구촌 어느 나라에서도 이 같은 횡포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많은 국민들은 야당 대표 한 분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 분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억울하다.”
그렇습니다.
그 분도 그렇게 당했습니다.(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상세히 전했음)
그 분의 뒤를 바치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물어보겠습니다.
“누구 때문에 억울하냐.”
누구 때문일까?
누구 때문에 이런 해괴한 일이 일어났을까?
누구 때문에 대구 서문시장에서 불이 나고, 포항과 경주에서 유례없는 지진이 일어나고, 세월호가 침몰하고, 이태원에서 대형 압사사고가 일어나고, 포스코 고로가 폭발하고, 안강 군수품을 만드는 안강 풍산금속에서 불이 나고, 울산 예비군 부대에서 폭발사고나 나고, 전방 부대에서 오인사격으로 민간인이 죽고ᆢ 시체가 사라져 감악산 아래 놓여 있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일어나고, 병원과 대형 건물에서 잇따라 불이 나고, 미국 텍사스에서 무차별 총기사건이 일어나고, 미국 산적한 교회에서 엽기적인 총기사건이 일어나고, 미국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서민들이 사는 영국 런던 대형 빌딩에서 불이 일어나고, 아베 일본 전 수상이 저격당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람선이 침몰하고, 네팔 히말라야에서 유명 산악인이 사망(당시 보도 귀신 짓이 아니면 이해 안 된다고 함)하고, 정장식 포항시장과 하일성 전설적인 야구해설가가 사망하고, 수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이 줄이어 발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유족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하고, 부정선거가 일어나고, 국내 곳곳의 도시에서 간첩단을 조직하고(황장엽 선생은 생전에 남한에 직파 간첩이 5만 명이 된다고 함), 한 번도 보지 못한 이상한 남북정상회담과 베트남에서의 미북정상회담, ☆지구촌을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 등등. (모두 구원의 기쁜 소식을 통해 상세히 전했음)
여기서 다시 누구 때문일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모두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전과 이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 나라에는 정의가 사라졌습니다. 법치가 작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민생이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수년째 불명예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 박근혜 대통령은 왜 탄핵 당했느냐고 물으실 것입니다.
그 분 역시 지금 윤석열 대통령처럼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통진당(유사시 국가 주요시설 파괴 계획)을 해산하고 민노총(이적단체 규정)을 해체했다. 전교조(이적단체 규정)는 법외노조로 만들었습니다.
노동개혁, 교육개혁 등 4대 개혁을 추진했습니다.
한 정부가 5년 임기 동안 한 가지도 추진하기 어려운 일은 박근혜 정부는 4가지를 동시 추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09년 11월 계획 그~대로 탄핵됐습니다.
‘언론 난’이었습니다. ‘소수 검찰 난’이었습니다. 정치인들의 난이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의 난이었습니다. 민노총, 전교조, 아무 것도 모르는 수많은 국민들도 덩달아 일어났습니다.
국회는 가짜 뉴스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 버렸습니다.
그야말로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당시 국민들은 외쳤습니다.
“국회를 해산하라. 가짜 태블릿PC를 보도한 모 방송사는 문 닫아라, 사장과 기자들을 처벌하라. 정치검사와 정치 판사를 처벌하라, 헌재는 문을 닫아라.”
울분을 토해냈습니다.
그 과정에 여러 명이 희생됐습니다.
어떤 이는 2009년 11월 계획대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나라의 권력서열 순위 1위는 정윤회, 2위는 최순실, 3위는 박근혜다.
박근혜는 허수아비다. 남이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 일도 못하는 멍청한 사람이다.
나중에 탄로 나면 그만이고.
지금 와서 보면 그들의 주장이 맞는지요.
허무맹랑한 그 주장이 그 때 국민들에게는 먹혀들었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흡사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시 국회 본회의장에는 190명의 의원들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명령에 죽고 사는 군인들이 유사시 상관명령을 헌신짝처럼 여겼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에 대한 수사기관의 수사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온갖 혐의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수년간에 걸쳐 조사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선거로 뽑은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또 다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번갯불에 콩 구워 먹기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상 계엄 해제안이 국회에서 의결되자 한 언론 매체는 기다렸다는 듯이 곧 바로 검찰과,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하라는 보도를 했습니다. 기사 ABC도 모르는 기자가.
뿐 만 아닙니다.
역시 그 세력으로부터 관리 받고 있는 한 국내 종교단체도 충격적인 성명서를 냈습니다.
여러 정황을 미뤄 볼 때 모두 사전에 철저한 계획 속에 진행됐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에 전광훈 목사님이 진행하는 한 헌법학자의 의견을 유튜브를 통해 들었습니다. 명쾌한 설명이었습니다.
그 설명과 헌법 조문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이 내란이 아니었습니다. 이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돕는 이유가 뭐냐가 물으시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윤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과 한 대표가 속했던 특검과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 보수 인사 1천여명을 조사했고, 200여명을 처벌했습니다.
보수를 궤멸시킨 장본인들이라고 합니다.
(윤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구속을 반대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선에 앞서 한국교회 거장으로 불리는 목사님들이 윤석열 후보를 위해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님은 목사님들의 기도로 대통령으로 세워졌습니다.)
그 모습은 볼 때 제게 있던 윤 후보에 대한 나쁜 감정들이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이상했습니다.
협박을 한다고 그 감정이 사라질까요. 1천억원을 준다고 해서 그 감정이 사라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박근혜 대통령을 찾아 여러 번 사과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의 사과를 진심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모습이 무척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독교에 대해 매우 우호적이었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제 눈에도 그렇게 보였습니다.
사도 ‘바울’ 아시죠.
바울은 바울로 이름이 바뀌기 전까지 사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려 다녔습니다.
그런 사울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바울로 변화됐습니다.
바울은 신약성경 절반 이상을 썼습니다.
복음을 전하다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았습니다.
바울만큼 고난을 받은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 이후 바울만큼 쓰임 받은 분도 없다고 합니다.
바울은 다른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순교했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할 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용서해 주십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윤 대통령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보수 인사들이 있다면 이제 용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에 앞서 광화문 일대에서 벌이는 ‘박근혜 탄핵 반대집회’에 찾은 적이 있습니다.
그 무렵 기이한 꿈을 꾸었습니다.
거대한 용암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기세는 엄청났습니다.
다 태울 것만 같았습니다.
진실을 안 국민들의 분노로 보였습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가담했던 모든 분들은 진심으로 회개했으면 합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들의 가담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싸움이 정치싸움이 아니라 영적싸움이라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 나라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부터 엉망진창이 돼 버렸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너무나 많은 국가 재산과 국민 재산이 불에 탔습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불의와 거짓이 판을 쳤습니다.
미움과 증오, 대립과 갈등이 가득한 나라로 변해 갔습니다.
너무나 억울해 절규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문제는 사탄(마귀‧타락한 천사 루시퍼 )과 귀신(타락한 천사)들 때문입니다.
2009년 11월 어느 날 술자리에 사탄과 귀신들이 역사했습니다.
그간의 모~든 문제는 그 때에 비롯됐습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천국 열쇠를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수초 뒤 예수님으로부터 ‘사탄아 물러가라’란 말씀을 듣게 됩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에게 사탄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은 이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더 이상 사탄과 귀신들에 속아 이용당해선 안 됩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회복에 있습니다.
징계마저도 그렇습니다.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멸망에 있습니다.
유혹해 죄를 짓게 하고 타락시킵니다.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입니다.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탄과 귀신들을 이기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 되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국가 발전과 번영을 이뤄가기를 원합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 중 한 나라가 될 줄 믿습니다.
일본과 독일을 뛰어 넘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 나라에 세계를 먹여 살릴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줄 믿습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습니다.
열방으로부터 존경받는 나라가 될 줄 믿습니다.
열방을 리더하는 국가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고비를 넘길 때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서로 사랑하십시오.
이 나라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끝으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됩니다.
국민들과 대한민국을 위해 내린 대통령의 결단을 의심하고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은 점점 더 사라질 것입니다.
수사기관은 신중하게 수사해주십시오.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이 무너지면 이 나라 국민들은 소망을 잃게 됩니다.
저는 대통령 계엄 선포 뒤 기도하는 교회와 기독단체, 기독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눈물이 나왔습니다.
기도하는 이 분들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붙들고 계시는 구나. 이 나라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위해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