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공부,쉴 수 밖에 없었어요. . .
제게 이런 사진 보내오셔서요. ㅎㅎ사진으로 수업거부 시위하는 무등교사들. ㅋㅋ그들의 유머에 제가 졌답니다.그러다가도 한편으론 짠해지네요.다들 기쁘게 쉬셨길 바라며다음 주에 뵈어요~~
첫댓글 선생님들 모두 노곤노곤해서 밤에 꿀같은 잠 자셨을 듯 하네요. 우리집 철없는 9학년은 그 나이에도 물놀이가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들 수고와 피곤을 먹고 사네요. 죄송하고 감사해요.
9학년은 뭐든 재밌을 나이죠.단지 재밌는 모든 것이 어른이 싫어하는 거라는게 문제...
피곤해주신 선생님들 덕에 하루 잘 쉬었습니다.^^물론 저는 공부가 엄청스리 하고 싶었지만요~~
정말요?아이들도 언젠간 그러하길!
사진보고 빵~터졌어요~ 덕분에(??) 저도 쉬었습니다^^
저는 회의했음.
첫댓글 선생님들 모두 노곤노곤해서 밤에 꿀같은 잠 자셨을 듯 하네요. 우리집 철없는 9학년은 그 나이에도 물놀이가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들 수고와 피곤을 먹고 사네요. 죄송하고 감사해요.
9학년은 뭐든 재밌을 나이죠.
단지 재밌는 모든 것이
어른이 싫어하는 거라는게 문제...
피곤해주신 선생님들 덕에 하루 잘 쉬었습니다.^^
물론 저는 공부가 엄청스리 하고 싶었지만요~~
정말요?
아이들도 언젠간 그러하길!
사진보고 빵~터졌어요~ 덕분에(??) 저도 쉬었습니다^^
저는 회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