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吴氏天地年终总结泉州吴氏合族大宗祠2023年度工作总结及新年祝福泉州吴氏合族大宗祠管委会[2023-11号]元春始芳华,万象启新程。2023年,泉州吴氏合族大宗祠与40万可敬可爱的泉州吴氏宗亲,同呼吸、共命运、同发展、共分享,不负宗门亲谊,不负血脉深情,经过集体的努力,使宗族事业得到了进一步的发展。风霜雨雪,自有惠风相送;关隘重重,不挡大道在前。在充满希望的2024年即将到来之前,我们特将2023年工作做如下总结,与宗友共勉:2023年1月临近癸卯年春节,泉州吴氏合族大宗祠(东观西台)按省级文物保护单位标准进行维护和管理,同时发动热心宗亲对祠堂进行全面的除尘工作,以崭新的姿态迎接新春的到来。2023年2月2月8日(农历正月十八日),泉州吴氏合族大宗祠癸卯年春祭大典隆重举办。泉州合境吴氏宗亲怀着一颗虔诚之心,前来祭拜我们的先祖。大家统一穿着红色祭祀礼服,整齐有序地排列于大殿内外,再次重温先祖英德,感怀先祖教诲,同时祈盼我们泉州40万吴氏宗亲发扬祖先让德贤风、开拓精神,文明孝友、团结一心、砥砺明志,使氏族世代兴旺、昌盛发达。2023年3月开展泉州吴氏合族大宗祠第三届理事会换届大会筹备工作,与各地吴氏宗长、宗贤初步探讨理事会成员名单。2023年4月 4月12日,金门县吴氏宗亲会数位成员在会长吴启腾的率领下,专程赶来泉州吴氏合族大宗祠(东观西台)寻根谒祖。在这里,他们受到了泉州吴氏合族大宗祠管委会会长吴端雅等泉州宗亲的热烈欢迎。梦绕高山月,心萦故园春。金门县与泉州仅一水相隔,两地吴氏宗亲血脉情深,肩并肩、手握手畅叙乡情,大家不约而同地伸出大拇指,为世遗之城泉州点赞,也为两岸情缘点赞,表达时隔三年再度重逢的欣喜之情。4月29日,回乡探亲的旅美宗亲吴鸿祥携夫人一起到泉州吴氏合族大宗祠内谒祖祭拜,为先祖上香献帛,祈祐家国昌盛,合族平安。大宗祠会长吴端雅及宗亲10多人热情迎接宗亲的到来并陪同祭拜。之后,吴鸿祥宗亲向大宗祠赠送了一幅长14米长的《世纪祥龙》画卷。2023年5月5月4日,勇夺亚洲U18田径锦标赛双冠并刷新纪录的田坛小将吴彬彬莅临大宗祠。吴端雅会长率领吴氏宗亲代表陪同吴彬彬及其家族成员,以及灵水吴氏宗亲在泉州吴氏合族大宗祠焚香拜祖。吴端雅会长表示吴彬彬的夺冠壮举激励了吴氏后昆继续为国争光,为体育事业作出更大的贡献。随后在大宗祠内为吴彬彬举行表彰仪式。据悉,在乌兹别克斯坦开赛的第五届亚洲U18田径锦标赛上,泉州小将吴彬彬火力全开,勇夺女子跳远冠军和100米栏冠军,并在这两项赛事中创造新的赛会纪录。5月12日,召开泉州吴氏合族大宗祠第三届理事会换届筹备会,听取各地吴氏宗亲提出的建议,共同谋划第三届理事会的远景未来。2023年6月参与泉州各地吴氏宗亲会交流活动,积极宣传吴氏宗祠文化,与各地宗友畅谈今后宗亲会发展的方向,听取了许多宝贵的意见,以“同根同心同德,庚续兄弟情谊”的情怀开展联谊工作。2023年7月 7月10日,泉州吴氏合族大宗祠管委会携手鲤城涂门社区党委、居委会,以及鲤城区禁毒办、海滨派出所,在泉州吴氏合族大宗祠(东观西台)内开展“挥毫泼墨宣禁毒 翰墨飘香展风采”禁毒宣传活动。众多书法爱好者以及社区居民踊跃参与了该活动。活动现场,社区志愿者发放了禁毒宣传折页,并在大宗祠内向参加活动的书法爱好者和居民群众播放禁毒宣传片,涂门社区党委书记林静还为大家介绍毒品的危害性以及如何防范毒品等知识。7月20日,鲤城区委常委、组织部长张才贵一行人莅临涂门社区的泉州吴氏合族大宗祠(东观西台),受到大宗祠管委会会长吴端雅、监事长吴良连等人的热烈欢迎。张才贵部长此行的目的是对涂门社区“党员街巷长”党建典型点进行现场指导,查看了解党员街巷长发挥作用情况。在现场,张部长与大家一同观看了区纪委拍摄的《东观西台家风家教廉政教育宣传片》。张部长对街巷长工作表示肯定,也提出了更加具体的要求。涂门社区党委表示,下一步将继续深化和做实“党员街巷长制”品牌,让街巷长团队更好地服务居民、服务古城建设,打造街巷治理的新样板。2023年8月 8月7日,召开泉州吴氏合族大宗祠第三届理事会换届筹备会第二次会议,讨论新章程与理事会推荐名单,推动换届工作顺利前进。8月18日,泉州吴氏合族大宗祠举行了一年一度的奖学助教活动,为今年优秀的吴氏高考学子颁发奖学金,现场气氛热烈。大宗祠管委会会长吴端雅向考取清华大学的吴钰涵,考取浙江大学的吴鸿磊、吴馨怡,以及考取了浙江大学医学院的吴美稼颁发了奖学金,共计14万元。同时这些优秀学子还获赠宗祠颁发的“名登清苑 丹墀华音”、“展牍浙府 鸿鹄江升”等匾额。吴端雅祝愿学子们继续乘风破浪、不负韶华。学子们也纷纷表示要在高校中更加刻苦用功,为梦想拼尽全力。8月21日,泉州市人民政府原副市长、古城办主任朱启平带领古城办工作人员十多人莅临泉州吴氏合族大宗祠调研,参观省文物保护单位东观西台,并对东观西台周边环境改造、整治提出要求,以提高东观西台的优美环境,为申报全国重点文物保护单位创造条件。吴端雅会长,吴群德、吴俊民、吴飞鹏等宗长们,陪同调研。2023年9月9月25日,涂门社区党委携手泉州吴氏合族大宗祠(东观西台)公益服务中心党支部、泉州华侨大厦第一党支部、泉州市农商银行芳草园支行等结对共建单位,举办“金秋团圆情暖心‘邻’,喜迎华诞礼赞祖国”暨迎中秋庆国庆双节主题活动,为参加活动的居民群众展示了新时代文明实践建设新面貌,献上庆祝双节的祝福,同时为居民提供了一个互动交流的平台,丰富了居民的生活内容。2023年10月10月4日,新加坡延陵吴氏总会会长吴佶财一行二十多人,在世吴主席吴国荣、吴汉龙以及泉州吴氏合族大宗祠管委会会长吴端雅等人的陪同下,参观了位于泉州市区涂门街的泉州吴氏合族大宗祠。吴佶财会长对大宗祠的规范管理表示赞赏,认为大宗祠是吴氏先贤留下的丰厚历史文化遗产,是泉州吴氏族裔的心灵家园。泉州吴氏宗亲合理利用大宗祠,弘扬吴氏文化,不仅让大宗祠浸润着浓郁的传统文化、家族文化,也让大宗祠蜚声遐迩,成为吴氏族裔的骄傲。随后,各地吴氏宗亲们在大宗祠内举行了隆重的祭祖献礼仪式,由吴佶财会长担任主祭,表达饮水思源,孝敬先祖之意。10月17日,召开由各地宗亲会会长或秘书长参与的泉州吴氏合族大宗祠第三届理事会核心成员名单征询意见会,产生会议纪要,与会人员签名认证。10月17日,泉州市吴氏合族大宗祠管委会、泉州市东观西台公益服务中心法律顾问处正式成立。吴端雅会长亲自为6名曾经在泉州市公检法司(律所)工作过的资深法律工作者颁发法律顾问证书。这6位法律顾问是:吴俊民、吴飞鹏、吴德标、吴紫福、吴丽菁、吴金文(均为厅级或处级干部)。法律顾问将从2023年11月份起轮流值班,每周二的上午在泉州市吴氏合族大宗祠(东观西台)内,无偿地为大泉州近40万吴氏宗亲提供法律咨询、法律援助等服务。法律顾问处承诺努力做到“有诉必理,理必反馈”。2023年11月11月5 日,根据泉州吴氏合族大宗祠第三届常务理事会表决结果,选举产生会长、执行会长、执行副会长、常务副会长、监事长、秘书长、副会长等机构主要成员名单。并聘任了理事会永远荣誉会长、荣誉会长、永远名誉会长和高级顾问。11月7日,在泉州吴氏合族大宗祠内,法律顾问吴俊民、吴丽菁现场接访办公,为吴氏宗亲排忧解难。会长吴端雅也亲至接访处参与互动。这是泉州吴氏合族大宗祠法律顾问处首次开展接访活动。据悉,本次共接访到宗亲提出的六个事项及问题。法律顾问处成员发挥各自在公检法司工作几十年的丰富经验,为宗亲提供力所能及的法律服务及帮助,赢得一致好评。11月9日,泉州吴氏合族大宗祠举行盛大的第三届理事会就职典礼,大宗祠第三届理事会全体成员正式宣誓就职。来自泉州吴氏各支流近百位代表到场观礼,见证了泉州吴氏合族大宗祠这一历史性时刻。典礼现场还举办了祈安植福延祥保泰法会,泉州吴氏合族宗亲同迎洪福,共沐繁华吉祥。中午,宗长、宗贤、新一届理事会成员代表一起餐叙,共商泉州吴氏合族大宗祠的宗族事业。会长吴端雅上台发表就职演讲,他表示,本届理事会将精诚团结,一心为公,认真履行职责,做好宗族各项公益服务,严肃财经纪律,健全各类规章制度。同时,加强与海内外吴氏宗亲的联络,增进友谊,增强共识,竭力将泉州吴氏合族大宗祠的各项事业做好、发展好,让吴氏合族大宗祠成为全体吴氏宗亲的温馨家园。最后,来自泉州各地的吴氏宗长、宗贤和新一届理事会成员代表们,举杯同贺大宗祠第三届理事会就职典礼的圆满举办。11月12日,泉州吴氏合族大宗祠代表团在会长吴端雅的率领下,赴安海灵源山出席闽南泰伯庙祭祖庆典大会。会长吴端雅代表泉州吴氏合族大宗祠第三届理事会发表祝词,对闽南泰伯庙祭祖庆典盛会的成功召开致以热烈祝贺,同时表示此次祭祖庆典是闽南泰伯庙首届理监事会开展蓬勃活动的发端,相信在理监事会的推动下,闽南泰伯庙会迎来新的辉煌,成为海内外吴氏宗亲的骄傲。11月18日,马来西亚槟城吴氏代表团到访吴氏合族大宗祠,在祠堂内举行了简朴而又隆重的祭祖仪式。两地吴氏宗亲共同表示,要加深血脉亲情,携手共进,为吴氏家族事业再创辉煌。11月28日,江苏省无锡泰伯庙的邹日礼主任、蔡建武书记、储枫老师一行,在世吴第六届主席吴国荣的陪同下,莅临泉州吴氏合族大宗祠参观访问。吴端雅会长向贵宾表示热烈的欢迎。吴端雅会长、吴俊民宗长、吴飞鹏书记、吴良连监事长陪同远道而来的贵宾参观了大宗祠,并介绍了“东观西台”的历史沿革,合族大宗祠的兴建历程、相关历史人物,以及现今申报全国文物保护单位的筹备工作情况。邹日礼主任对于大宗祠深厚的人文历史表示出浓厚的兴趣,同时他也邀请吴端雅会长择时组团前往无锡参访、祭祖。吴端雅会长向邹日礼主任赠送了《至德无名》书法作品,以吴氏泰伯祖训互敬互勉。双方在友好、热烈的气氛中还就华夏吴氏文化交融发展等内容进行探讨,一致同意缔结更加紧密联系的交流平台。11月30日(农历十月十八),泉州吴氏合族大宗祠内外悬灯结彩,释放着一派暖融融、喜洋洋的节日气氛。癸卯年冬祭大典在这里隆重举行,来自海内外各地的吴氏宗长、宗贤、宗亲代表近千人,从四面八方汇聚到大宗祠来参与祭典。本次冬祭由泉州吴氏合族大宗祠第三届理事会会长吴端雅担任总主祭;原泉州市委副书记吴汉民,原泉州市人大常委会副主任吴群德,世吴第二届主席、香港吴氏宗亲总会会长吴良民,世吴第四届主席、石狮吴文化研究会创会会长吴助仁,世吴第六届主席、厦门吴文化研究会会长吴国荣,世吴第七届主席、广东大潮汕吴氏宗亲总会会长吴汉龙,泉州吴氏合族大宗祠第二届理事会会长吴文富,澳门吴氏宗亲会创会会长吴利勋,台湾金门吴氏宗亲会会长吴启腾,香港吴氏宗亲总会永远名誉会长吴志斌,台湾台中吴氏宗长吴清水等担任主祭;福建省道教协会副会长吴历田宗长担任祭礼司仪;泉州吴氏各支派宗长及宗亲代表共同陪祭。厦门大学人文学院历史系教授、福建省古厝文化研究会高级专家庄景辉先生亦不辞劳苦,亲临现场观礼。吴氏宗亲一起向列祖列宗及世祖考妣、先贤考妣,谨献金帛香褚、五果三牲等物。同祈国泰民安、风调雨顺;并祈两岸家人友爱和谐,齐心发展;又祈吴氏阖族炽昌、子桂孙槐、财丁兴旺、福寿康宁。礼毕,焚祭文金银帛以告天地明彰明。整个祭祀典礼圆满功成。典礼结束后开启宴会,千余名海内外吴氏宗亲欢聚一堂,再叙同根情。吴氏宗亲们共同聆听《泉州讲古》,欣赏南音以及歌舞、戏曲等表演。同时,诉胞谊、听乡音、谈发展。酒会的高潮部分来自于吴氏宗亲全体起立,群情激昂地放声高歌《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大合唱的声音响彻云霄。2023泉州吴氏合族大宗祠癸卯年冬祭大典暨海内外吴氏宗亲联谊会也在这高亢歌声的余音里圆满落幕。2023年12月12月20日,海峡都市报闽南版视频组走入泉州吴氏合族大宗祠,制作《盛世修祠合族亲 冬至人间话团圆》冬至专题报道,该报道乡情袅袅,绵远悠长。吴端雅会长在大宗祠内接受了专题组的采访,并向广大观众介绍了大宗祠发展的历史轨迹,以及吴氏敦亲合族的祠堂文化。12月27日,泉州吴氏合族大宗祠第三届理事会副监事长、理事名单公布。新一届理事会的组建宣告圆满功成。光阴荏苒,一个回眸,2023年到了最后一天。我们马上要迎来2024年的第一缕曙光。回首2023,总有一段过往让你记忆犹新,那春天的播种,夏天的耕耘,秋天的收获与冬天的静蕴,恰如一岁一礼,每一步的成长都是天地恩赐的礼物。展望2024,我们信心百倍,将以更饱满的热情去发展吴氏宗祠事业、宣传吴氏文化,为我们泉州吴氏的繁荣昌盛尽自己的绵薄之力。敬过往,爱当下,向未来。未来之所以美好,就是因为它盛满了我们的希望。在这里,也要祝愿全体吴氏宗亲在新年里多喜乐,长安宁,事业顺心,财运亨通,幸福健康每一天。泉州市吴氏合族大宗祠管委会泉州市东观西台公益服务中心
2023年12月31日
오씨 천지 연말 총결산 취안저우 오씨 합족 대종사 2023년도 업무 총결산 및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취안저우 오씨 합족 대종사 관리위원회[2023-11호] 원춘 시팡화, 만상이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2023년 취안저우 오씨 합족 대종사는 존경스럽고 사랑스러운 취안저우 오씨 종친 40만 명과 함께 호흡하고, 운명을 함께하며, 발전하고, 함께 나누고, 종족의 우의를 저버리지 않고, 혈맥과 깊은 정을 저버리지 않고, 집단의 노력으로 종족의 사업은 더욱 발전했습니다.풍상비설은 저절로 은혜를 입는다.희망찬 2024년을 앞두고 2023년 사업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종우와 함께 2023년 1월 계묘년 설을 앞두고 천주오씨합족대종사(동관서대)가 성급 문화재보호단위 기준에 따라 유지·관리하는 한편 열성적인 종친을 동원해 사당에 대한 전면적인 먼지 제거 작업을 벌여 새로운 모습으로 새봄을 맞이한다.2023년 2월 8일(음력 정월 18일), 취안저우 오씨 합족 대종사 계묘년 춘제대전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천주합경 오씨 종친은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선조께 제사를 올렸습니다.모두 붉은 제사 예복을 입고 대전 안팎에 질서 정연하게 배열하여 다시 선조의 영덕을 되새기고 선조의 가르침을 감회하며, 아울러 우리 천주 40만 오씨 종친이 선조의 덕현풍, 개척정신, 문명효우, 일심단결, 명지를 갈고 씨족을 대대로 번창하게 발전시키기를 기원한다.2023년 3월 취안저우 오씨 합족 대종사 제3차 이사회 교체 준비 작업을 수행하고 각 지역의 오씨 종장 및 종현과 이사회 구성원 명단을 사전에 논의합니다.2023년 4월 4월 12일 진먼현 오씨 종친회 회원들이 우치텅(吳腾的) 회장이 이끄는 취안저우(泉州) 오씨 합족 대종사(大宗祠·동관서대)를 찾아 조상을 찾아갔다.이곳에서 이들은 천주 오씨합족대종사관리위원회 오단아 회장 등 천주 종친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꿈은 높은 산과 달을 돌고, 마음은 고향과 정원의 봄을 맴돈다.진먼현은 취안저우와 불과 한 물 떨어져 있다. 두 곳의 오씨 종친은 혈육이 깊어 어깨와 손을 맞잡고 고향의 정을 나누었다.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이 엄지손가락을 내밀어 세상의 도시 취안저우를 칭찬했고, 양안의 인연을 칭찬하며 3년 만에 다시 만난 기쁨을 표현했다.4월 29일 귀향한 재미 종친 오홍상(吳夫人祥)은 부인과 함께 천주 오씨 합족 대종사(大宗祠)에 가서 조상을 알현하고, 선조에게 향을 바치고, 나라의 번영과 합족의 평안을 기원하였다.오단아 대종사 회장 및 종친 10여 명이 종친을 반갑게 맞이하며 배향했다.이후 오홍상 종친은 대종사에 길이 14m의 '세기상룡' 화권을 선물했다.2023년 5월 4일 아시아 18세 이하 육상선수권대회 2관왕을 달성하며 신기록을 세운 오빈빈(吳彬莅)이 대종사를 찾았다.오단아 회장은 오씨 종친 대표를 이끌고 오빈빈과 그 가족, 그리고 영수 오씨 종친을 모시고 천주 오씨 합족 대종사에서 분향했다.오단아 회장은 오빈빈의 우승 쾌거가 오씨 후곤이 나라를 빛내고 스포츠에 더 크게 기여하도록 격려했다고 말했다.이어 대종사에서는 오빈빈에 대한 표창식이 거행된다.우즈베키스탄에서 개막한 제5회 아시아U18육상선수권대회에서 천주의 오빈빈은 여자 멀리뛰기 우승과 100m 허들 우승으로 두 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5월 12일 취안저우 오씨 합족 대종사 제3차 이사회 교체 준비 회의를 개최하여 각지에서 오씨 종친의 건의를 듣고 제3차 이사회의 미래 비전을 공동으로 계획하였다.2023년 6월 취안저우 각지의 오씨 종친회 교류활동에 참여하여 오씨 종사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각지의 종우와 향후 종친회 발전 방향에 대해 환담하며, 많은 귀중한 의견을 청취하여 '한 뿌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형제애를 이어간다'는 정으로 친목사업을 전개하였다.2023년 7월 10일 천주오씨합족대종사관리위원회는 잉성도문지역당위원회, 주민위원회, 잉성구 마약퇴치판공실, 해변파출소와 함께 천주오씨합족대종사(동관서대)에서 '휘호발묵선 마약퇴치한묵향전 풍채' 마약퇴치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이 행사에는 많은 서예 애호가들과 지역 주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하였다.행사장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은 마약퇴치 홍보 페이지를 배포하고, 대종사에서 행사에 참가한 서예 애호가와 주민들에게 마약퇴치 홍보 영상을 상영했으며, 도문지역 당서기 린징(林靜)은 마약의 위해성과 예방법 등을 알려줬다.7월 20일, 잉성구위원회 상무위원인 조직부장 장차이구이 일행이 도문(门門) 커뮤니티의 취안저우(泉州) 오씨합족대종사(吳氏合族大宗祠·동관서대)를 찾아, 오단아(吳端、) 대종사관리위원회 회장, 오양련(吳良連) 감사장 등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장차이 부장은 도문(门門) 커뮤니티 '당원 골목장'의 당 창건 전형을 현지 지도하고 당원 골목장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한 행보였다.현장에서 장 부장은 구기위가 촬영한 '동관서대 가풍가정교 청렴교육 홍보영상'을 함께 관람했다.장 부장은 골목대장 업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좀 더 구체적인 요구를 했다.투먼커뮤니티 당위원회는 다음 단계에서 '당원 골목대장제' 브랜드를 계속 심화하고 시행하여 골목대장팀이 주민을 더 잘 섬기고 고대 도시 건설에 봉사하며 골목 거버넌스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2023년 8월 7일 취안저우 우씨허족 대종사 제3차 이사회 교체 준비 회의 제2차 회의가 개최되어 새 정관과 이사회 추천 명단을 논의하여 교체 작업의 원활한 진행을 촉진했습니다.18일 천주 오씨합족 대종사에서는 올해 우수한 오씨 입시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연례 장학조교 행사가 열려 열기가 뜨거웠다.오단아 대종사관리위원회 회장은 칭화대학에 입학한 오옥한, 저장대학에 입학한 오홍뢰, 오형이, 저장대학 의과대학에 입학한 오미자에게 장학금 14만 위안을 수여했다.또한 이 우수한 학자들은 종사에서 수여하는 '명등청원단墀화음', '전독저부홍곡강승' 등의 현판을 받았다.오단아(吳端祝愿)는 학생들이 계속해서 풍파를 타며 소화를 저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학생들도 고교에서 더 열심히 공부해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8월 21일 취안저우시 인민정부 전 부시장이자 고성판공 주임인 주치핑(朱工作人员平)은 고성판공 직원 10여 명을 이끌고 취안저우 오씨합족 대종사를 찾아 조사, 성 문화재 보호 단위인 동관서대를 참관하고, 동관서대 주변 환경 개조, 정비를 요구하여 동관서대의 아름다운 환경을 향상시키고, 전국 중점 문화재 보호 단위를 신고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다.오단아 회장, 오군덕, 오준민, 오비붕 등 종장들이 조사 연구를 수행했습니다.2023년 9월 25일, 도문커뮤니티당위원회는 천주오씨합족대종사(동관서대) 공익서비스센터 당지부, 천주화교빌딩제1당지부, 천주시농상은행 방초원지점 등과 짝을 지어 공동건립단체를 조직하여 '김추단 원정의 따뜻한 마음 '이웃'과 중국탄생예찬조국' 및 추석 국경절맞이 테마행사를 개최하여 참가한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대문명실천건설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쌍절을 축하하는 축복을 바치는 한편, 주민들을 위해 상호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생활내용을 풍부하게 하였다.2023년 10월 4일 싱가포르 연릉 오씨 총회 회장인 오길재 일행 20여 명은 오국영 세오 주석과 오한룡, 오단아 천주 오씨 합족대종사 관리위원회 회장 등을 대동하고 취안저우 시 구 투먼 가에 있는 취안저우 오씨 합족대종사를 방문했다.오길재 회장은 대종사의 규범적 관리에 찬사를 보내며 대종사가 오씨 선현이 남긴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이자 천주 오씨족의 정신적 보금자리라고 평가했다.취안저우 오씨 종친은 대종사를 합리적으로 이용하여 오씨 문화를 고취시켰고, 대종사는 풍부한 전통문화와 가족문화에 젖어 있을 뿐만 아니라, 대종사를 유명하게 하여 오씨족의 자랑거리가 되었다.이어 각지에서 오씨 종친들이 대종사(大宗祠)에서 오길재(吳吉財) 회장이 주제를 맡아 음수사원(陰水思源)을 표현하고 선조를 효도하는 제사를 성대하게 치렀다.10월 17일 각지의 종친회 회장 또는 사무총장이 참여하는 취안저우 우씨 합족 대종사 제3차 이사회의 핵심 구성원 명단 협의회를 개최하여 회의록을 작성하고 참가자가 서명하고 인증했습니다.10월 17일 취안저우시 우씨허족대종사관리위원회와 취안저우시 둥관시타이 공익서비스센터 법률고문처가 공식 출범했다.오 회장은 천주시 공검법사(변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법조인 6명에게 법률 고문 증서를 직접 수여했다.이들 6명의 법률고문은 오준민, 오비붕, 오덕표, 오자복, 오려청, 오금문(모두 청급 또는 처급 간부)이다.법률고문은 2023년 11월부터 교대로 근무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천주시 오씨합족대종사(동관서대)에서 대천주의 40만 오씨 종친에게 무상으로 법률상담, 법률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법률 고문 사무소는 '소송이 있으면 합리적이고, 당연히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합니다.2023년 11월 5일 취안저우 오씨합족 대종사 제3기 상무이사회 의결 결과에 따라 회장, 집행회장, 집행부회장, 상근부회장, 감사장, 사무총장, 부회장 등 기관의 주요 구성원 명단이 선출되었다.이사회 영예회장, 영예회장, 영예회장, 선임고문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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