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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제3강(2) 첫 언약의 남편은 여자 강사 이영권 후사
(롬1:18-20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저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성령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저의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고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저를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해방시키시고 곧 재림하실 만왕의 왕으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가 됩니다.
그리고 바울은 (엡1:17-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자들이다. 그들의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들입니다. 그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여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오셨으므로 예수님과 동일한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 것입니다.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육의 소욕을 쫓던 우리가 우리 마음안에 성령의 세례가 임하므로 하나님의 비밀의 뜻을 아는 영적 눈과 귀를 열어 주시므로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예수님의 결혼식에 초대해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후사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의 아들이요 왕권의 신분으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권세를 가지므로 너희들은 생명의 부활로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소망입니다. 무슨 소망이 있습니까? 교회 부흥이 소망입니까? 십일조 많이 들어오는 것이 소망입니까? 어떤 것이 소망입니까? 각자 자신에게 주시는 소망과 부르심은 하나님이 예비한 부름에 상응하는 소망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소망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잘 되고 부와 권력은 죽음 후에는 아무 소망이 아닙니다. 부활의 영이 없다면 기업의 풍성함이 없습니다.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힘의 위력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지극히 큰 것은 죽지 않고 부활하는 소망, 영생하는 소망입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는 자들이지 죽는 자들이 아닙니다. 20.그의 능력이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도 다시 살아서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우편 보좌인 아들의 영광 보좌에 앉으시고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이을 후사들은 아들의 신분으로 성령의 역사를 말합니다. 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만물을 복종하게 하고 마귀들도 복종하는데 예수님을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두셨습니다. 만유 안에 생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생명들이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됩니다. 그 생명은 예수님이 전하신 빛을 전하십니다. 그 빛을 증거 받는 자들은 진리의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이 전했던 모든 비유의 말씀과 하나님 나라의 창세전에 말씀을 다 알고 깨닫는 자들로 기름을 준비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들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는 하늘의 비밀을 모르면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아닙니다.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예수님은 만물안에서 충만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의의 직분자로서 그의 몸도 세상을 충만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십니다. 주님이 오시전까지 작은 예수의 사명자들은 하늘의 대사의 직분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는 대신 전파하는 화목직책의 사명을 받게 됩니다. 천국 복음안에는 천국 열쇠가 있는데 그 열쇠 안에는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권세가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이 거기 있습니다. 그것을 증거하는 사명자가 됩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예수님이 택하신 온전한 몸으로 예비한 거룩한 성전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은 바알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이 세상에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의 온전한 수를 나타내는 7천인이 있습니다. 7은 온전한 수이고 천은 충만한 수입니다. 그들을 추수하는 뜻으로 더 깊은 영역으로는 환란을 통과하는 종들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여자의 남은 자손들을 추수하기 위해서는 시온산에 재림하실 때 추수하는 그들을 위해서 반드시 환란 기간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피난처와 식물을 예비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인 하늘에 속한 교회들의 마지막 때 사명입니다. 그것을 사도바울은 계속 증거합니다. 그래서 몸된 교회에 대한 비유를 바울이 증거하는데 (엡5:22-33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여기서 아내는 첫 언약에 매여 있는 여자와 새 언약에 매여있는 두 부류의 여자를 말합니다.
자기 남편은 첫 언약의 율법의 남편과 복음의 남편을 말합니다. 남편의 법에 매이게 되는 여자입니다. 첫 언약의 계명을 받는 첫 사람 아담의 법에 매인 것이 아담의 갈빗대로 돕는 배필로 지은 여자입니다. 그 여자는 아담과의 관계에서 이땅의 제단에서 하나님의 종을 낳는 밭입니다. 그 밭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와 밭의 채소로 종의 영을 받은 사단의 종과 산영을 받은 혼의 구속함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이 나오는 밭이 이땅의 율법 아래 있는 제단입니다. 이것을 여자라고 합니다. 그러면 새 언약의 여자는 하늘의 속한 교회이며 예수님의 몸된 교회입니다. 그들은 남자의 열매가 됩니다. 남자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인데 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이 풀려야 로마서가 다 풀립니다. 이 세상 교회에서는 (롬7장)말씀도 복종하라 했다고 집에서 여자들이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하니까 여태까지 여성의 여자분들이 얼마나 핍박을 받았습니까? 바울은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이 남편은 첫 언약의 남편과 새 언약의 남편입니다.
첫 언약의 남편은 여자입니다. 여자의 머리는 첫 언약의 남편입니다. 그런데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므로 그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남자가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돕는 배필인 아내의 머리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머리가 되는 것은 첫 남편을 섬기는 여자와 새 언약의 남편을 섬기는 남자입니다. 바울은 (고전11:3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교회에 대한 비밀을 알아야 하는데 교회는 땅에 속한 교회와 하늘에 속한 교회인 두 교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남편은 첫 언약의 법인 율법과 새 언약의 법인 복음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내의 머리가 됩니다. 23.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예수의 몸이 구주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예수님의 몸은 거룩한 신부들로 아들의 영을 받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복음의 아들로 명분이 세워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들은 마지막 때 남자의 열매로 하늘 보좌로 휴거되는 것을 (계12장)에 증거했습니다. 하늘과 땅에서 섬기는 법이 다릅니다. 땅에 속한 교회가 섬기는 법이 율법이며 하늘에 속한 교회가 섬기는 법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이 부인(신부)입니다. 율법을 섬기는 자들은 이 땅에 있는 종들입니다. 그 종들 안에는 사단의 종과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이마에 구원의 표와 성결의 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종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부분들이 정확하게 열려야 됩니다.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십자가에 돌아 가셨는데 남편들은 율법과 복음의 법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입니다. 이 개념을 부부가 이 땅에서 결혼하는 개념으로 알면 않됩니다. 부활이 없다고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모세는 율법에 결혼한 여자가 자식을 못 낳고 죽으면 둘째 아들에게 결혼해서 자식을 낳을 때까지 일곱 째까지 아내로 삼습니까? 부활했을 때 천국에서는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입니까? 하고 물어 보니까 예수님은 너희는 성경을 보고도 알지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오해하고 잘못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부활하는 것은 천사와 같다고 하십니다. 왜? 천사는 영물입니다. 영적으로 해석하라는 것입니다. 하늘 보좌인 영적 세계에서는 이 세상의 결혼같이 부부가 육신적인 것이 아니고 교회의 결혼에 대한 비밀은 아들과 종의 신분을 나누고 아들과 종의 연합을 말합니다.
아들의 영을 받은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는 율법과 복음을 연합해서 예수님이 구속해야 하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위해서 자신의 피로 속량해서 그들을 구속하는데 그들은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증거해서 어부가 그물을 던질 때 그물 안에 잡히는 물고기는 이 땅의 종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구속사가 예수님이 어부로 택한 그들이 천국복음인 그물을 던지면 모든 열방의 물고기가 그물에 잡히면 피조물인 사람의 물고기는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교회에 대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결혼한 것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의 천국 비밀을 절대로 풀 수가 없습니다.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바울은 29.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보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이 말씀은 육체안에 말씀으로 채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보약을 먹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먹고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건강해 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르는 복음의 아들들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이 비밀은 아담을 짓고 에덴동산에 갈빗대로 여자를 지어 주고는 (창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이 아내는 육신이 합해지는 것이 아니고 이 땅의 제단에 종들의 연합 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그분의 지체로 하나님의 아들들의 연합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아들들이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됩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모르니까 사도바울이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2)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모르니까 남녀가 결혼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니 죄인이 됩니다. 옛날에는 남존여비 사상으로 남자는 직장에서 일하고 여자는 부엌에서 일하면서 남편을 섬겼습니다. 이것이 무슨 비밀입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영적 교회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바울은 (롬7:1-6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율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율법 아래있는 자들에게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이므로 복음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을 받지 못하므로 구약의 선지자들은 복음의 그림자로 영원한 구원받을 수 있는 생명의 말씀 곧 복음이 아니므로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합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무엇인지를 모르는데 죄를 깨닫게 하고 죄를 알게 하지만 구원에 이르지는 못합니다. 2.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율법에 매여있는 여인이 율법(남편)이 죽기 전에는 그 율법에 매여 있습니다. 율법에 죽고 복음으로 살아나면 곧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하게 됩니다.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3.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율법이 살아있는 동안에 그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죄와 사망의 법에서 다른 남자에게 간다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고 음부가 됩니다. 사악한 종이 됩니다. 양의 탈을 쓴 거짓 목사가 됩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 아래 있으면서 동시에 우상을 숭배합니다. 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바알 우상에게 숭배하지 않는 7천인의 남자들입니다.
음녀에게 더렵혀지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만일 남편(율법)이 죽으면 복음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이것은 종의 신분에서 후사의 신분이 됩니다. 4.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예수 그리스도)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의는 부활하는 것이므로 의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5.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율법아래 있으므로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이 땅의 것(돈과 음란과 명예, 권세)이 율법에 잡혀 있으므로 죄의 정욕을 겸하여 섬기므로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우리를 음부(=지옥)로 가게 합니다. 6.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죄의 정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내 육적이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죄의 옷을 벗으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영의 새로운 것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알게하는 아들의 영 성령세례를 받으므로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으므로 새 생명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거룩한 몸된 교회가 되고 왕의 신부가 됩니다. 할렐루야!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