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식뒷바라지를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자연에는 어떤 계산법이 있는데
부모는 자식을 뒷바라지 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자식들은 편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부모의 의무는 30%인데
어떻게 분별하면 되는가 하면 자식이 성장하는데
뒷바라지 해주는 의무와 자식이 뭔가를 모를 때
같이 의논해 주는 것, 이것이다.
여기까지가 딱 30%이다.
즉 뒷바라지하고, 그리고 의논을 해주고
이것을 성장할 때까지 해야한다.
여기서 하나라도 빠지면 삐거덕 하는 것이다.
그런데 부모가 30%이상하면 어떻게 될까요?
"부모님이 나에게 관심이 많다." 라고 하면
오버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자식)가 딱 듣기 싫은 것이다.
예를들어 자식이 70%는 스스로 만들어 가야하고,
부모는 30%뒷바라지 해 줘야 하는데
요즘은 30%가 아니고, 50%, 70%한다.
이것은 간섭이기 때문에 한 만큼 잘못된다.
그래서 공부하는 비용보다 오버해서 더 줬다면 준것 만큼
나의 자식의 생각이 잘못되어 어떤 장소에 가게 되고 잘못된 것이 부모에게 돌아와서 트러블이 일어나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8873강 naya
https://youtu.be/fhev6ocVo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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