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살인마들아! 경고한다. 2023년 설날 이전까지 꺼져라. 유독 나만 장기적으로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하는 거 다 알고 있다. 나도 눈이 있고 귀가 있어.
피해자들 부류도 참 다양하지. 집안 사정, 피해자의 개인 능력 그리고 성별과 나이 등등.
나만 지속적으로 단 하루도 쉬지않고 15년째 살인고문이 계속되고 있다.
누구누구는 경찰 자녀라서 봐주고, 누구누구는 집안 조건이 좋아서 봐 주고, 누구누구는 직업이 좋아서 봐주고, 누구누구는 학벌이 좋아서 봐주고.
나는 모두 해당사항이 안 되니 계속 고문, 고문, 고문.
15년간 단 한 번도 피해가 멈추거나 줄어든 적이 없어.
이런 나를 가족들 유인해서 정신병원에 보내버릴까. 아니면 나의 부모 중 한 명을 쓰러뜨릴까? 2018년이 되자 가해자 회의에 들어갔지. 최종 선택은 내 엄마를 먼저 보내버리자. 그래서 결국 니들이 원하는 대로 되었지.
만만한 피해자면 둘 중의 하나일 거다.
둘다 아니라면 그 피해자는 아래의 경우일 거다.
누구누구는 경찰 자녀라서 봐주고, 누구누구는 집안 조건이 좋아서 봐 주고, 누구누구는 직업이 좋아서 봐주고, 누구누구는 학벌이 좋아서 봐주고.
이제 나는 더이상 선택 사항이 없다.
이런 식이면 얼마 지나지 않아 < ~~~~~ > 상태가 될 거다. 그 상태는 가해자 너네가 계획하고 있는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