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을 아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자녀분의 자세한 학습적,심리적 상태를 알아야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첫째, 기숙사를 이용하는 유학방법
기숙사를 이용하려면 보통은 학교에서 독일어 실력증명 B1을 요구하거나 일반 독일 공사립학교 1년분 성적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학을 먼저 공부하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기숙사는 아이들을 돌보는 메뉴얼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서 관리자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은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구내식당을 이용하므로 골고루 영양 섭취가 용이합니다.
일반적으로 1인실도 있지만 보통은 다인실로 입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학교는 독일어학반이 준비된 기숙사도 있습니다.
기숙사로 유학할 경우는 학생이 스스로 학습하는 학습 습관이 잘 형성돼 있는 학생이 결과가 좋습니다.
또한 한국음식만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소스나 요리방법에도 잘 적응하는 식습관을 갖은 아이가 적응하기 좋습니다.
둘째, 한국사람집에서의 홈스테이
저도 홈스테이를 9년째 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을 사별하고 동빈이와 둘이 살았기 때문에 홈스테이 학생들이 아저씨가 있는 경우 보다는 쉽게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아버지와 어머님과 자녀가 있는 일반 가정에 다른집 아이가 살러 오는 경우는 적응하기 쉽지 않았음을 암시드리는 겁니다.
입장 바꿔서 본인의 집에 돈을 벌자고 장기간 다른집 아이가 같이 산다면 얼마나 서로 불편 할 지 상상해 보시면 답이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홈스테이 가정과 유학하려는 학생이 성격이 잘 맞거나 유학생이 상식적인 생활 태도를 갖고 있어서 조화롭게 지낸다고 하면은 정말로 좋은 최고의 유학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유는 우선 음식이 잘 맞구요,하루 종일 학교에서 독일어를 쓰고 너덜너덜해진 마음으로 집에 왔을때 모국어를 쓰는 아주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피로와 위축감을 다 날려 버릴 수 있는 영양제이기 때문입니다.
타국에서 어린학생들이 적응하려면 공부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보살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세째, 저렴한 유학방법을 말씀드리자면
독일어학을 최소 1년이상 배울 수 있는 학교 기숙사나 홈스테이를 가야 합니다.
이경우에는 보통 매달 2.900유로가 가장 저렴합니다.
어학 공부 B1이 끝났거나 독일학교 성적표가 있는 경우는
사립학교 중에서 매달 기숙사비가 450유로부터 1.000유로 정도 되는 기숙학교로 전학시키면 아주 저렴하게 장기간 유학을 시킬 수 있습니다.
단,주립학교 기숙사는 제외됩니다.
제가 2015년에 큰 사건이 주립학교 입학과정에서 있었습니다.
주립학교에 한국유학생 10명을 입학시키고 외국인청에 신청한 비자의 발급 과정에서 비자를 거부당해서
각 학생의 학부모님들에게 큰 돈을 물어줬습니다. ㅠㅠ
저는 이때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즉,주립학교 기숙사도 기숙사비가 저렴하지만 비자발급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예를들면,부모가 독일에서 세금을 내는 사람의 자녀만 입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립학교와 주립학교는 서로 경영방식이
다릅니다. “
또한 더 중요하고 신경을 쓰시길 당부 드릴 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입학 시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들은 대학만 입학하면 다~~끝났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대학입학 한 후 부터가 본 게임입니다.
독일은 의과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무조건!!!
입학신청 한 학생 100%입학을 받아 줍니다.
하지만 졸업하는 학생은 25%도 안됩니다.
독일대학 졸업장을 받는 것은 아주 힘듭니다.
그러니 자녀분이 대학에 입학했다고
손 놓지 마시고,이때부터 더욱 유학의 뒷바라지에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래는 저희 유학원의 홈스테이용 아파트 두 개의 동영상과 사진을 올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이 요렇게 생겼습니다. ^,^
4월달쯤 독일어학을 배울 수 있는 공립 김나지움을 다녀와서 기숙사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여쭙고 싶은 질문들이 많아서 알려주신 카카오톡 아이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내~~~
정말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