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첫 개막 白石画廊新加坡首展开幕
2023년 01월 12일 시나 컬렉션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 퍼스트 전시장
백석갤러리는 1월 6일 싱가포르 스페이스 퍼스트 전시회가 성대하게 개막되었음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싱가포르 퍼스트 전시회는 특히 두 개의 주요 예술 전시회인 "싱가포르를 사랑합니다"와 "강 위에 전시: 끊임없이 흐르는 물, 그러나 그 물은 원수가 아닙니다.고인 물에 거품을 표류시키고, 이는 저마다 사라지며, 오래 머물 수 없다.시라이시 갤러리는 도쿄 긴자, 가루이자와, 홍콩 H퀸스, 타이베이 이후 아시아에서 가장 큰 공간으로 싱가포르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예술 거리에 있다.
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 퍼스트 무브먼트(왼쪽부터 일본 가시마건설 오다카 유키 전무, 시라이시 고세이 시라이시 갤러리 창업자,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 쿠마 겐고, 현대미술가 에우에쓰 시라이시 갤러리 CEO) 시라이시 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 퍼스트 무브먼트(왼쪽부터 일본 가시마건설 오다카 유키 시라이시 고세이 시라이시 갤러리 창업자, 세계적인 건축디자이너 쿠마 겐고, 현대미술가 에우에쓰 시라이시 고에이 시라이시 갤러리 CEO)
白石画廊新加坡空间首展开幕剪彩(依次从左至右为:日本鹿岛建筑公司执行董事大高広之、白石画廊创始人白石幸生、国际著名建筑设计师隈研吾、当代艺术家江上越、白石画廊CEO白石幸荣)
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 퍼스트 전시장
화이트스톤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 프리미어 '아이 러브 싱가포르'는 84명의 주요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대부분 구체파와 전후 예술가들이 직접 쓴 미술관급 작품들로 전후 시기의 자유 추구와 창의적 예술 표현법을 전하고 있다.일본 구체파의 발흥에 큰 영향을 준 비정형예술(Art Informel) 대표예술가 이마이 토시미쓰와 도모토 쇼로(堂本尙郞) 두 사람, 추상성을 넘어 순수한 창작의 가능성을 추구한 구체예술협회(Gutai Art Association) 대표예술가 요시하라 치요시, 시마모토 쇼조, 백발일웅, 다나카 아쓰코, 모토나가 마사마사, 무카이 슈지, 마에카와 다케시, 물파예술가 대표 이우환, 당대 아에 요시미치 등의 작품들이다.이 밖에도 백석갤러리가 대리한 일본과 국제 예술가 권순익, 고마쓰 미우, 필립 콜버트, 강묘, 오상, 진영걸, 에우에쓰 등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신작들과 당대 아방가르드 예술가 JY, 사이토 마코토, 로널드 윈두나, 쿄모리 야스히라 등 우수작들이 전시됐다.아시아 최대 체격의 데뷔 무대다.
시마모토 쇼조-《무제 SHIM-128》-혼합매체, 유리, 합성수지 캔버스 -220×722cm-1990년대 시마모토 쇼조-《무제 SHIM-128》-혼합매체, 유리, 합성수지 캔버스 -220×722cm-1990년대嶋本昭三-《无题 SHIM-128》-混合媒材、玻璃、合成树脂于画布-220×722cm-1990年代
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 퍼스트 전시장 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 퍼스트 전시장白石画廊新加坡空间首展展览现场
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 퍼스트 전시장 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 퍼스트 전시장白石画廊新加坡空间首展展览现场
상전지우-《무제》-보드유채, 종합재료-177.5×222×26cm-1960년대 상전지우-《무제》-보드유채, 종합재료-177.5×222×26cm-1960년대上前智祐-《无题》-木板油彩、综合材料-177.5×222×26cm-1960年代
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초연: '아이 러브 싱가포르'
일부 출품 아티스트: 요시하라 치요시, 시마모토 쇼조, 백발 가즈오, 다나카 아쓰코, 우에마에 지우, 모토 마사마사, 무카이 슈지, 마에카와 츠요시, 구사마 야요이, 나라 미치요시, 나카니시 치아유키, 하나타 카즈치, 이우환, 이마이 토시미쓰, 도모토 상로, JY, 권순익, 사이토 마코토, 로널드 온두나, 고마쓰 미우, 필립 콜버트, 리웨이 & 유지음, 강묘, 오상, 진영걸, 왕일, 반상, 반자,部分参展艺术家:吉原治良、嶋本昭三、白发一雄、田中敦子、上前智祐、元永定正、向井修二、前川强、草间弥生、奈良美智、中西夏之、花田和治、李禹焕、今井俊满、堂本尚郎、JY、权纯益、齐藤诚、罗纳德·温杜拿、小松美羽、菲利普·考尔伯特、李伟&刘知音、姜淼、吴霜、陈英杰、王一、江上越、斑万字、京森康平、川岛优、崔雅喜等。
전시일 : 2023년 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개방시간: 매주 화~일요일 11:00 - 19:00
장소: 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089065 싱가포르 탄중파갈유통원 巴路39路39블록 번지 #05-03/04/06)
더 많은 정보는 백석갤러리 홈페이지(https://www.whitestone-gallery.com/zh-cn)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상월개전전시장-2강상월개전전시장-2江上越个展展览现场-2
에우에쓰 - 《무지개-2022-W-42》 - 패브릭 유채 - 1986.5×294cm - 2022년 에우에쓰 - 《무지개-2022-W-42》 - 패브릭 유채 - 1986.5×294cm - 2022년江上越-《彩虹-2022-W-42》- 布面油彩-196.5×294cm-2022年
이번 싱가포르 스페이스 퍼스트전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현대 예술가 에쓰에(江上个) 전시와 함께 개막 첫 전시의 병행전으로 전시됐다.'강상월개전'은 끊임없이 흐르지만 그 물은 원수가 아니다.고인 물에 거품이 떠서 사라지면 오래가지 못한다'는 전시 제목은 천슈리/탄 시우리(Tan Siuli)가 기획했으며, 전시 제목은 오리 창밍(方長明)의 '방장기(方自記)'에서 따온 것으로 800년 전 일본의 전염병, 자연재해가 빈발한 배경에서 인간의 사회상황, 인간의 본성, 질문 '오해'의 과정이다.끊임없이 흐르지만 그 물은 원수가 아니다.고인 물에 거품이 떠서 사라지면 오래 머물 수 없습니다.세상 사람들이 거처에서도 이와 같으니라가모나가 아키라는 강물의 흐름을 세계와 삶의 본질에 비유했다. 고대 로마 황제 안토니누스는 그의 '자성'이라는 책에서 "중생은 끊임없이 흐르는 강과 같고, 활동도 끊임없이 변화하며, 형태가 변화무쌍하며, 영원불변한 것은 드물다.이번 제목은 일본 고전문학 '방장기(方》記)'의 첫머리에서 따왔다.예술가는 "벚꽃이 피었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흩어지는 광경에 매료됐다. 조금만 지나면 씨를 뿌리고 내년에는 벚꽃이 만개하는 것이 변화무쌍한 생명의 아름다움이다.인생은 돌고 도는 것, 세상은 무상하지만 인생이기도 하다, 사는 것은 헤엄쳐 가는 것, 끊임없이 흐르는 강과 같다."
병행전: '강 위에 개간전: 끊임없이 흐르는 물, 그러나 그 물은 원수는 아니다.고인 물에 거품이 떠서, 이는 저마다 사라지며, 오래 머물 수 없다.
개막&전시일 : 2023년 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개방시간: 매주 화~일요일 11:00 - 19:00
장소: 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089065 싱가포르 탄중파갈유통원 巴路39路39블록 번지 #05-03/04/06)
더 많은 강상월 소개는 이 링크 http://bit.ly/3Ipo9g8를 참조하십시오.
에쓰에 관한 큐레이터: 진수리 / Tan Siuli
독립 큐레이터인 Tan Siuli는 동남아시아 현대 미술의 연구, 전시 및 위임 큐레이션에서 1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싱가포르 미술관 소장부 주관 및 선임 큐레이터를 역임했으며, 기획된 주요 전시회는 두 개의 싱가포르 비엔날레(2013년 및 2016년), 기관 간 순회 전시, 여러 기관에서 큐레이션 고문 및 위원으로 활동합니다.2023년 걸출한 아시아 예술상 심사위원으로 조만간 런던 프리츠 칼리지, 블룸버그의 '기막힌 아이디어' 시리즈, 2022년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동남아 현대예술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화이트스톤 갤러리 싱가포르 공간에 대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갤러리 중 하나인 화이트스톤 싱가포르 스페이스는 13,000평방피트가 넘는 전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화이트스톤 갤러리의 다양한 예술가들의 다양한 예술작품이 전시된다.공간은 예술문화를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며, 단융파갈유통원 39개 빌딩의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은 대형창고였으나 현재는 문화유흥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1996년 설립된 싱가포르 최초의 미술관인 싱가포르미술관(SAM)을 비롯해 다양한 갤러리가 이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쿠마 료고(为吾亲自隈)가 개막을 앞둔 새로운 공간을 직접 개조해 디자인한 화이트스톤 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는 2023년 봄 개막한다.
쿠마켄고에 대하여(건축가)
1954년생.1990년 쿠마켄고 건축도시설계사무소를 개소하였다.게이오기주쿠(慶义義大学)대, 도쿄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도쿄대 초빙교수 겸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추진 중인 디자인 프로젝트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 걸쳐 있습니다.쿠마켄고(研吾提倡)는 건축에서 자연과 기술, 인간의 새로운 관계를 개척할 것을 제창했다.저서로는 '점·선·면'(이와나미 서점), '쿠마 연고담 건축'(신조 신간), '마이너스 건축'(이와나미 서점), '자연의 건축', '작은 건축'(이와나미 신간) 등이 있다.
1967년 도쿄 긴자에 화랑을 설립한 이래 시라이시 화랑은 아시아 예술계 소수로서 선구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화랑은 전후 일본 예술사의 필수적인 부분인 구타이 아트 어소시에이션(Gutai Art Association)을 비롯한 현대 미술과 잠재력이 큰 젊은 예술가들을 국제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갤러리는 아시아에 입각해 일본 도쿄의 긴자, 나가노현의 가루이자와, 홍콩 H퀸스와 타이베이에 공간을 마련했다.또 2023년에도 아시아를 깊이 파고들어 싱가포르와 중국 베이징, 한국 서울에 새 공간을 열 계획이다.
백석갤러리는 일본의 전후 예술 및 현대 예술 등 다양한 예술 형태와 스타일을 널리 보급하고 국제 시장과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미술시장에서 아시아 아티스트의 영향력이 커지고 향후 예술시장 성장도 예상됨에 따라 아시아 3대 예술성장에 새로운 공간을 열기로 했다.
백석갤러리 싱가포르 스페이스는 1월 개막 프리젠테이션부터 봄철 개막까지 아시아 최대 갤러리 단지 중 하나가 된다.이 기간 동안 기존과 새로운 예술 공간에서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 전시 및 행사를 제공해 2023년은 획기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