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짐승의 표 스크랩 실용화된 뇌 조종 기술, 그리고 RFID칩!
차원상승 추천 0 조회 459 16.03.14 20: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뇌와 컴퓨터가 연동되는 기술, 뇌에서 발생하는 파장(뇌파)을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뇌파계(EEG)가 머리에 쓰는 센서가 달린 장치를 통해 뇌로부터 측정한 낮은 전압의 전기 신호를 측정해낸다. 뇌에 있는 뉴론들(신경세포들)이 작동할 때면, 몇 가지 이유로 인해 전기 신호가 방출된다. 

 

이 신호를 잡아내서 확대한 후 컴퓨터가 분석할 수 있도록 보내는 것이다. 잡혀진 신호들을 과학자와 공학자들이 컴퓨터 명령어로 변환시켜 실제 3차원의 투사체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먼저 컴퓨터로 하여금 뇌파의 형태를 이해하도록 ‘훈련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다음으로 이렇게 입력된 정보를 가지고 대상을 움직이도록 공학적인 설계를 하는 것이다.  

   

아래는 국방 분야를 제외한 뇌파 연동기술에 관한 8가지 사례를 보여주는 영상들이다.  

  

1. 뇌파로 조종되는 로봇 팔

 

2. 뇌파로 움직이는 워드 프로세서

 

3. 뇌파로 움직이는 삼성 갤럭시탭

 

4. 뇌파로 움직이는 헬리콥터

 

5. 뇌파로 작동하는 퍼즐 게임

 

6. 뇌파로 움직이는 예술 작품

 

7. 뇌파로 움직이는 스케이트 보드

 

8. 뇌파로 움직이는 로보트

 

 

기사원문 >> 8 Examples of Mind Controlled Technology in Action

 

 

* 컴퓨터를 통해 뇌에서 발생한 전기 신호를 분석해서 사물을 움직이는 ‘뇌파 연동기술’을 역으로 적용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뇌에 거짓된 전기 신호를 보내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되는 것이다.

 

신체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뇌파 연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은 허울 좋은 명분에 불과한 것이고, 저들의 참된 목적은 우리의 신체나 생각에 영향을 주는 ‘뇌파 지도’를 완성함으로 컴퓨터를 통해 인간에 대한 완벽한 통제를 구현하는 것이다.

 

위에서 소개되지 않은 국방분야에서는 이미 이 ‘뇌파 연동(마인드컨트롤) 기술’이 완성단계에 와 있을 것이고,  장차 사람들의 이마에 이식될 베리칩(RFID 칩)이 컴퓨터에서 보낸 전기 신호를 우리 뇌에 전달하는 장치로 사용될 것이 확실시 된다.

 

영어 알파벳을 A부터 6의 배수인 숫자로 변환시켜 더하는 Gematria 방식으로 계산하면 Computer라는 단어가 짐승의 수인 666(계 13:18)이 된다. 

 

이 컴퓨터가 사람들의 몸에 새겨진(이식된) 베리칩(RFID 칩)과 연동되어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통제하는 세상이 눈앞에 와 있는 것이다.

 

 

 

 

아래는 RFID칩에 적용될 마인드 컨트롤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동영상이다.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계 13:16-18)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다음검색
댓글
  • 16.03.15 09:50

    첫댓글 뇌파 신호를 이용해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 분야를 브레인-컴퓨터 인터랙션(BCI)이라고 합니다. 본문에 언급된 것처럼 재활의료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자파를 역으로 뇌의 해당 부분에 노출시켜 정신을 통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자파가 뇌 건강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는 있겠지만, 특정한 행동을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본문에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먼저 컴퓨터로 하여금 뇌파의 형태를 이해하도록 훈련시키는 과정을 거치고"라는 부분이 단서입니다. 뇌 구조는 기계처럼 표준화할 수 없습니다.

  • 16.03.15 09:58

    '꽃'이라는 말에서 사람들은 머리속에 어떠한 심상을 그립니다. 그런데 그 심상이 다 제각각입니다. 이것은 '꽃'이라는 말이 가진 표상 체계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체계는 일생의 경험을 통해 무의식에 형성되고 신경망이라는 물리적인 구조에 영향을 줍니다. 이를 '뇌가소성'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꽃'이라는 말과 관련된 뇌 구조는 사람마다 다르고 때때로 변하기도 합니다. 기계가 이를 파악해 특정한 기능을 적용할 수는 있어도, 기계가 뇌를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이라는 것 역시 인간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기계는 인간의 기능을 특화시키는 정도이지 인간을 지배하지 못합니다. 오직 인간이 문제입니다.

  • 16.03.15 10:59

    참깨를 과학적으로 분해해 보십시오~
    단백질, 지방질, 아미노산.... 각종 화학식으로 규명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분해했던 역순으로 조립을 해서 원래 참깨조 조합해 보시죠~!

    그리고 땅에 묻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싹이 나는지 잘 살펴 보세요~!

    거기서 싹이 난다면,
    전자파로 뇌파에 동조시켜 마인드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셔도 좋습니다.

    짐승의 표에 마인드컨트롤 기능이 있다라는 주장을 위해서
    정말 힘겹게 수고를 하시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