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재배사등 건축물 이용 가중치 1.5일 경우 고정형 설치가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버섯재배사는 1년 후 허가를 받아야 했고 노지 가중치가 0.7에서 1.2로 바뀐 뒤에는 노지 설치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고민은 고정가변형이냐 고정형이냐 일 것입니다.
충분한 면적 즉 앞 뒤 어레이간 간격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독일 수 있습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경우 각을 세운 것과 각도가 평면에 가까운 경우 열화 현상으로 발전량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충분한 면적일 경우 선택하는 게 고정 가변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충분한 면적이어도 총 발전량을 높이려면 고정형으로 설비 용량을 늘리는 경우도 있죠
@차하나태양광 설계도 하시는 분들 용어라 금방 이해가 안됬네요~~ 님께서 아래에 올려주신 모듈간격 구하기 파일에서 최하단 경사각 구하기, 작년 어느 분이 쓴 글에 제가 답글로 파일 올렸는데( 언덕 그림자 길이로 검색하면 나옴),기둥간 길이가 정해졌으면,천문연구원에서, 각 시각 태양고도 찾아서, 동지 그림자 드리우는 시점 보면 됩니다. 태양광 분양사업자 생각입니다.
@차하나대부분 분양 하는 고정가변형 구조물 발전소가 춘 추분 30도 하지 15도 변경 할수 있게 많이 들 하더라구요 겨울각 40도 변경 할수 있게 하면 어레이 이격 거리를 더 늘려야해서 개인이 직접 하는건 몰겠는데요 분양은 용량땜시 봄가을, 여름 이렇게 딱 두번만 바꾸게 만들기더라구요 저는 그냥 30도 고정형으로 계획하고 있어요 각도 조절 하는것도 번거롭고
일본에서는 고정형으로 하는게 추세입니다. 비용대비 수익의 문제이겠지요. 좁은 면적에 어레이를 하다보면 경사각을 20도이하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발전효율에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들 합니다. 물론 가변형의 경우, 계절별로 각도조절할 노동력 구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태풍이 잦은 곳에서의 가변형은 문제가 나타날 소지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새해에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태양입사각은 20도 23도 25도중 어느각이 좋은지요?
낮을수록 좋지요 20도가 그러나 부지면적도 생각한다면 전 23도 권장
고정형과 고정 가변형 선택에 있어서 취사 선택이 아니라 환경적 요소에 대한 부분으로 달라집니다.
100kw 설비를 겨울철 각도 40도 이상으로 고정 가변형으로 하려면
지자체 조례 경계선으로 부터 얼마 이격을 감안할 경우 2천제곱미터 가량 소요됩니다.
그런데 부지가 500평 미만 즉 1,500제곱미터에서 1,000제곱미터일 경우 고정 가변형은 선택하는 데 장애가 있습니다.
1천제곰미터 이하는 무조건 고정형이어야 합니다.
1,500제곱미터는 겨울철 각도는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상 면적의 부지의 경우 3천제곱미터에 얼마를 설치할 것인가?
고정 가변형은 용량이 줄고, 고정형은 늘어납니다.
여기서 고민은 발생할 것입
입사각20도 - 모듈 앞뒤간격이 짧고
입사각25도 - 모듈 앞뒤간격이 길게 설치
맞는말인지? 틀린말인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고정가변형도 고정식보다 필요면적이 적어도 가능하다라는 새로운기술을 제시한것 입니다 많이 생각해서 제시한 결론입니다
버섯재배사등 건축물 이용 가중치 1.5일 경우 고정형 설치가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버섯재배사는 1년 후 허가를 받아야 했고 노지 가중치가 0.7에서 1.2로 바뀐 뒤에는 노지 설치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고민은 고정가변형이냐 고정형이냐 일 것입니다.
충분한 면적 즉 앞 뒤 어레이간 간격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독일 수 있습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경우 각을 세운 것과 각도가 평면에 가까운 경우 열화 현상으로 발전량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충분한 면적일 경우 선택하는 게 고정 가변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충분한 면적이어도 총 발전량을 높이려면 고정형으로 설비 용량을 늘리는 경우도 있죠
<동지 : 모듈경사각 23도 입사각 25로 해라>
이 뜻은 저 각도들 관계에서 모듈간 그림자 영향이 전혀 없다는 뜻인지요?
고정식구조물을 모듈경사각 23도 입사각 25도 한다고 해서
고정가변형으로 해라
동지때에 너가 원하는 각도 이고 춘,추분은 모듈경사각 30도 하지15도 하라고 한것입다
님의질문은 고정식 구조물의 기본정도 보다 쬐금 모자라는 각도입니다
@차하나 태양광 설계도 하시는 분들 용어라 금방 이해가 안됬네요~~
님께서 아래에 올려주신 모듈간격 구하기 파일에서 최하단 경사각 구하기, 작년 어느 분이 쓴 글에 제가 답글로
파일 올렸는데( 언덕 그림자 길이로 검색하면 나옴),기둥간 길이가 정해졌으면,천문연구원에서,
각 시각 태양고도 찾아서, 동지 그림자 드리우는 시점 보면 됩니다.
태양광 분양사업자 생각입니다.
@차하나 대부분 분양 하는 고정가변형 구조물 발전소가
춘 추분 30도 하지 15도 변경 할수 있게 많이
들 하더라구요 겨울각 40도 변경 할수 있게 하면
어레이 이격 거리를 더 늘려야해서 개인이 직접
하는건 몰겠는데요 분양은 용량땜시
봄가을, 여름 이렇게 딱 두번만 바꾸게 만들기더라구요
저는 그냥 30도 고정형으로 계획하고 있어요
각도 조절 하는것도 번거롭고
@다지 각도조절 혼자 가능하다면 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발전소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심심하면 아침 점심 오후 2번 각도 조절 할수 있다면 고정가변형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고정형으로 하는게 추세입니다. 비용대비 수익의 문제이겠지요. 좁은 면적에 어레이를 하다보면 경사각을 20도이하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발전효율에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들 합니다. 물론 가변형의 경우, 계절별로 각도조절할 노동력 구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태풍이 잦은 곳에서의 가변형은 문제가 나타날 소지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새해에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태풍생각 하신다면 고정가변형 모듈경사가 5도로 하는것도 추천 그리고 모듈경사각 5도 해서 태풍에 영향받는다면 모듈프레이 먼저 파손된다고 봅니다
추가로 맨앞줄과 맨뒷쪽줄을 고정식으로 하면 문제없음
고정가변형~몇년하다가 모두고정형으로 나갑니다. 관리에 조금 귀찮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구조물 만들어 보았습니다
둘이 500 kW 변경 가능 하다고 봅니다
목표는 하루에 2번 각도변경 해 보는 것입니다
@차하나 고정식 고정가변형 가격은 같습니다.
전동식이나 특별한방식은 가격이 높아요~
효율 2%업정도 되는듯하는데...
잘관리하시면 됩니다.
저는 중소규모 태양광 50여개를 안전관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