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측이심(如厠二心)
▪️여측이심(如厠二心)은 "화장실에 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필요할 때는 간절히 부탁하다가, 목적을 이루고 나면 태도가 싹 바뀌는 간사한 마음을 꼬집는 말입니다.
이처럼 여측이심은 사람의 형편에 따라 쉽게 변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잘 설명해 줍니다.
이것을 배은망덕(背恩忘德)이라 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사 이래 인간의 도리로서 지켜야 할 다양한 덕목(德目)들이 강조되어 왔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신의(信義)라는 덕목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관계를 잘 맺고 훌륭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중요시되어온 덕목입니다.
믿음과 의리를 아우르는 신의(信義)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즉" 사람 사는 세상을 온전히 지탱해 주는 뿌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신의(信義)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귀중한 가치로 받아 들여져 왔습니다.
하지만 예로부터 신의(信義)를 저버리는 일들은 비일비재 하여 왔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는 속담이 왜 생겨나겠는가?
이뿐만이 아닙니다.
배은망덕(背恩忘德) 은반위구(恩反爲仇) 망은배의(忘恩背義) 등등 배신의 잘못을 꾸짖는 말들도 많습니다.
이것은 배신의 행위가 다반사로 일어나 왔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배신은 위대한 성현(聖賢)들이 항상 경계해야 할 죄악이었습니다.
옛 성현들은 정서이견(情恕理遣)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잘못이 있으면 온정으로 참고 이치에 비추어 용서하며 분노를 푼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죄악은 그에 합당한 벌을 받는 것이 순리이기도 하지만 그걸 용서하는 것도 인간사의 미덕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위기를 모면하면 하늘을 잊는다."
"배가 해변에 이르면 기도를 멈춘다."
인간은 하나같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하늘을 찾는 데서 비유된 말입니다.
< 옮겨온 글 >
우리가 서로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항상 초지일관(初志一貫) 똑같아야 합니다.
정직과 진실함과 배려. 존경 하애를 가지고 서로가 신중히 행동에 임해야 만이 든든한 관계가 이뤄 질 것입니다.
오늘부터 우리 모두는 초지일관(初志一貫) 으로 서로가 신뢰를 회복하여 전 세계에서 우리 대한민국 사람 제일
신뢰하고 인정받는 멋있는 국민이 다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 드립니다 .
💜 성경 말씀 💜
☆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잠언 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옮긴 글>
첫댓글 역대 인물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항우는 초나라 부흥 과정에서 여러 장수와 세력의 도움을 받았지만, 패권을 잡은 뒤에는 공신과 동맹 세력을 의심하고 제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자신을 도운 인물들을 끝까지 포용하지 못해 결국 고립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유방은 천하를 얻는 과정에서 많은 인재의 도움을 받았지만, 황제가 된 뒤에는 일부 공신들을 숙청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신은 유방의 천하 통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훗날 제거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필요할 때는 중용하고, 필요가 없어지자 버렸다”는 관점에서 여측이심의 사례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조조는 인재를 끌어들이는 데 매우 능했지만, 자신의 권력 유지에 방해가 되는 세력은 냉정하게 제거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는 평가 때문에 이런 유형의 비유에 등장하기도 합니다.
왕망은 처음에는 청렴하고 유능한 개혁가라는 이미지를 쌓아 민심과 지지를 얻었으나, 결국 황제 자리에 오르면서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그의 행보를 두고 “겉과 속이 달랐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자주 듣던 말이었지요."화장실에 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
이런 좋지 않은 말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면 그 결과는 보지 않아도 알만 하지요.
그런 점에서 오늘 주신 역사적 사실 예는 좋은 본보기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