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서울)미국은 무섭게 할 수 밖에 없죠. 이 사람이 총을 들고 있을 수도 있는거고 갑자기 경찰 상대로 총을 쏘는 경우도 자주 생기는데 당연히 민감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총기 자유화 된다면 우리나라 경찰들도 미국 경찰처럼 무섭게 안할 수 없게 될껍니다.
얼마 전에 시내에서 칼들고 다니던 외국인(베트남)을 제압했더니 인권단체에서 과잉진압 했다고 난리쳤었죠. 물론 경찰들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했던거고(5번인가 칼내려놓으라고 했다더만요.) 그 외국인도 순순히 응했더라면 테이저건 맞고 바닥에 구를 일도 없었을텐데 말이지요. 저들 자칭 인권단체라고 하는 자들이 저러는 이유로 가장 큰게 활동실적일껍니다. 어떤 조직이든 돈이 안들어갈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근데 인권단체는 돈벌기 위한 단체가 아니죠. 언론이 됬던 어디가 됬던 실적이 있어야 정부에서 돈을 타가는데 무리를 해서라도 껀수를 올려야 할테니까요. 그러니 만만한 공무원이 타겟이 되는거죠...
음~인권도 소중하지만 인권단체도 나름 존속의 이유가 있을테지만~ 인권단체의 수장이나 속해있는 누군가의 가족이나 본인이 위에 언급하신 베트남인 사건처럼 굳이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인권운운하면서 죄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하는 분들~ 당사자가 피해자가 되었을때도 그 피의자를 인권으로 보호해달라 할수 있으실지~~
말도 안되는 범죄도시~마동석같은 캐릭터가 정말 경찰로 있어 진압에 나서고 무기소지한 피의자진압에 대한 과잉진압?은 무조건 인정한다면~어떨지~ 진압의 과정을 떠나 위급상황을 초래한 피의자들이 어설프게 징역 몇년이 아니고 미국처럼 100년 200년씩 때려버리면 아마 정말 인생 포기한 분들 아니고서야 난동 못피울듯~~ 억울한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삼청교육대 같은건 필요하다 봅니다.
범죄도시 너무 재밌어요 ㅎ 인권도 중요하긴 한데 흉악범에 한해서 무기를 갖고 있는 범죄자에 한해서는 엄격하게 공권력을 행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찰도 다치고 시민의 생명도 위험해질 것 같아요. 경찰이 만만해보이니 칼 내려놓으라고 햐도 말을 안듣는것 같아요 ㅎ
한국경찰들은 정기적인 훈련이 없는것 같아요, 친구 아들이 경찰인데요, 보로 경찰이며 격주로 경찰학교 태권도 교관으로 출근해서 태권도와 한글을 가르친다네요, 실전과 똑같이 공격과 방어를 교육, 경찰학교에서는 보로,타운,시경찰과 주경찰들중 희망자에 한해서 교육을 하는데요, 수료증을 받으면 연봉이 오른데요, 친구 아들은 한국어와 태권도 두가지 특기로, 특기가 없는 일반 동급생들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네요.
첫댓글 ‘인권’타령 30-40년 했더니, 범죄자의 인권도 소중히 지켜주고 있지요.
결국인권이었군요.
경찰들 너무 위험해보여요 ..
경찰을 마구잡이로 선발하지 말고 제대로 갖춘 경찰을 선발해야
하겠지요.
견찰이 아닌 경찰로 거듭나야 합 것이다.
특히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그런 경찰은 OH NO
미국은 경찰 엄청 무섭던데요 ㅎ
우리나라는 범인 안다치게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ㅎ
@윌슨(서울) 미국은 무섭게 할 수 밖에 없죠.
이 사람이 총을 들고 있을 수도 있는거고 갑자기 경찰 상대로 총을 쏘는 경우도 자주 생기는데 당연히 민감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총기 자유화 된다면 우리나라 경찰들도 미국 경찰처럼 무섭게 안할 수 없게 될껍니다.
@잘생긴김씨(전주) 총은 없지만 진압할때 너무 조심?스럽게 하는것 같아서요 ㅎ 총은 아니지만 흉기를 든 상황에서의 진압은 엄격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ㅎ
얼마 전에 시내에서 칼들고 다니던 외국인(베트남)을 제압했더니 인권단체에서 과잉진압 했다고 난리쳤었죠.
물론 경찰들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했던거고(5번인가 칼내려놓으라고 했다더만요.)
그 외국인도 순순히 응했더라면 테이저건 맞고 바닥에 구를 일도 없었을텐데 말이지요.
저들 자칭 인권단체라고 하는 자들이 저러는 이유로 가장 큰게 활동실적일껍니다.
어떤 조직이든 돈이 안들어갈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근데 인권단체는 돈벌기 위한 단체가 아니죠.
언론이 됬던 어디가 됬던 실적이 있어야 정부에서 돈을 타가는데 무리를 해서라도 껀수를 올려야 할테니까요.
그러니 만만한 공무원이 타겟이 되는거죠...
결국 인권단체군요.
위급상황에서 경찰이 범죄자 진압에 힘을 못쓰면 결국 그 피해는 국민에게 올수도 있을것 같아요 ㅎ
음~인권도 소중하지만 인권단체도 나름 존속의 이유가 있을테지만~
인권단체의 수장이나 속해있는 누군가의 가족이나 본인이 위에 언급하신 베트남인 사건처럼
굳이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인권운운하면서 죄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하는 분들~
당사자가 피해자가 되었을때도 그 피의자를 인권으로 보호해달라 할수 있으실지~~
말도 안되는 범죄도시~마동석같은 캐릭터가 정말 경찰로 있어 진압에 나서고
무기소지한 피의자진압에 대한 과잉진압?은 무조건 인정한다면~어떨지~
진압의 과정을 떠나 위급상황을 초래한 피의자들이 어설프게 징역 몇년이 아니고
미국처럼 100년 200년씩 때려버리면 아마 정말 인생 포기한 분들 아니고서야
난동 못피울듯~~
억울한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삼청교육대 같은건 필요하다 봅니다.
범죄도시 너무 재밌어요 ㅎ
인권도 중요하긴 한데 흉악범에 한해서
무기를 갖고 있는 범죄자에 한해서는 엄격하게 공권력을 행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찰도 다치고 시민의 생명도 위험해질 것 같아요.
경찰이 만만해보이니 칼 내려놓으라고 햐도 말을 안듣는것 같아요 ㅎ
한국경찰들은 정기적인 훈련이 없는것 같아요,
친구 아들이 경찰인데요,
보로 경찰이며 격주로 경찰학교 태권도 교관으로 출근해서 태권도와 한글을 가르친다네요,
실전과 똑같이 공격과 방어를 교육,
경찰학교에서는 보로,타운,시경찰과 주경찰들중 희망자에 한해서 교육을 하는데요,
수료증을 받으면 연봉이 오른데요,
친구 아들은 한국어와 태권도 두가지 특기로,
특기가 없는 일반 동급생들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네요.
친구 이야가로 1년에 권총 사격 2번 정도 한다고 들은것 같아요. 그외에는 특별히 하는것은 가벼운 체력 단력 정도인데 이것도 개인이 혼자 하는것인지 경에서 시킨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
@윌슨(서울) 여기 경찰들 체력훈련장에 가면요,
5마일 달리기부터 유격 훈련,
시가지 전투훈련등등 하는 걸 봤는데요,
뚱보경찰 헥헥거리면서도 끝까지 달리는 걸 보니,
역시 경찰은 다르다 라고 생각했고요,
존경스러웠네요,
여경들도 남자들과 똑같이 훈련해요,
대단해요.
@칸츄리꼬꼬(미국) NYPD 정말 목숨걸고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아 5년 10년 근무하면 평생연금 나온다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아요.
유격훈련까지 하다니
역시 미국 경찰은 다르네요ㅎㅎ
@칸츄리꼬꼬(미국) 한국은 여경문제가 사회적 이슈 정치적으로 활용되는것 같아요.
미국과 같이 똑같이 훈련하고 실전에서 남성과 같이 행동한다면 젠더 갈등도 사라질것 같네요 ㅎ
@윌슨(서울) 오래전에 맨하탄 32가 코리안 빌리지 지하철 입구에서 여경이 노상강도를 제압하는데요,
여경이 몸을 날려 15 계단 아래로 도망가는 범인을 덮치고 체포해서 범인이 일어섰을때 보니,
이미 수갑이 채워져 있었어요.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후다닥 해치운거예요,
저도 모르게 엄지척하고 박수를 치니,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갇이 박수를 쳐줬어요,
범인은 덩치가 큰 사람이었고요,
여경은 몸은 범인의 절반 크기였지만요,
깔끔하게 해치웠네요,
끊임없는 훈련의 결과지요.
@칸츄리꼬꼬(미국) 여경 혼자 그렇게 범인을 잡는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쉽게 총으로 제압할수 있는데 덩치 큰 남자를 상대로 몸을 날려 제압했군요. 만약 한국이었다면 그 여성분은 영웅이 되었을것 같네요 ㅎ
사실 그건 남자도 하기 어려운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