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얼굴은 맡은 소임이 있다.
시각, 후각, 미각, 청각 기관이 모여 있는 부분이고
신체구조 중에서 타인의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으로
한 사람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신원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부분이며
인간의 현재 상태나 감정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구실을 한다.
특히 감정의 움직임에 따라 그 모양이 변형되어
일정한 형태를 취하게 되는데 이를 표정이라 부르며
이것이 계속 반복되면 그 부분이 노후되어 주름이 생기게 된다.
평소 생활하며 어떤 표정을 가장 많이 지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이렇게 만들어진 얼굴이란 노래는 심봉석 작사, 신귀복 작곡의 노래로
1967년 아침 서울 마포구 소재 동도중학교 교사였던 두 교사는
교무회의가 길어지자 지루해진 음악교사 신귀복과
생물교사인 심봉석이 즉흥적으로 만들어 낸 노래였다고 한다.
그 후 신귀복은 KBS 라디오 PD에게 악보를 주었고
성악가들이 녹음을 하여 라디오에 방송을 타면서
얼굴이란 노래는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크게 히트를 하면서
국민이 애창하는 국민가요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우리의 마음이 담긴 얼굴은 시시각각으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이정표처럼
희로애락을 쉽게 얼굴 속에서 용솟음치면서
우리의 삶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이정표이기도 하다.
얼굴은 사람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어서 쉽게 감출 수 없고
행복과 기쁨, 희망과 용기와 같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때
마음의 정원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다.
지금 얼굴이 그 사람의 삶이다.
모든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과학적으로 보더라도 심리 변화는 신경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은 표정에 변화를 만든다.
항상 신경질적이고 초조하고 우울했던 사람은
얼굴에 그 마음이 그대로 나타난다.
늘 화를 내던 사람의 얼굴은 보기만 해도 무섭다.
당신의 얼굴은 어떤가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려있어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는 과학적인 진리다.
나의 얼굴은 내 마음에서 생긴다.
사람의 얼굴은 우리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사람의 얼굴은 마치 영혼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것처럼 바뀐다.
그러기에 변화무쌍한 것이 우리들의 얼굴이다.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6초가 결정하는 요소는
외모, 표정, 제스처가 89% 목소리 톤, 말하는 방법 13%, 그리고 나머지
표정과 감정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사람의 얼굴은 근육 80개로 되어 있는데
그 80개의 근육으로 7,000가지의 표정을 지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 신체의 근육 가운데얼굴이 근육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고
가장 오묘한 것이 바로 얼굴이며
그래서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을 인상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인상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이처럼 시시 때때로 변화되는 것이 우리들의 얼굴이다.
또한 변화될 수 있는 것도 우리들의 얼굴이다.
얼굴은 그 사람의 삶이며 현재의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기쁨이 잘 통하는 얼굴, 감사가 잘 통하는 얼굴
희망이 잘 통하는 얼굴 웃어도 그늘이 함께 하는 얼굴
힘들어도 웃음이 묻어나는 얼굴, 웃고 있어도 왠지 슬퍼 보이는 얼굴
얼굴은 우리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 거울과도 같다.
그래서 늘 마음을 갈고닦으라는 말이 있다.
나의 표정 하나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행복해 할 수도, 힘들어 할 수도 있다.
얼굴이 변해서 마음이 바뀐 게 아니고
마음이 변해야 얼굴이 바뀐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마음을 아름답게 가꾼다면 우리의 인생도
황금빛으로 빛날 수 있을 것이며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요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
웃는 얼굴, 화난 얼굴, 슬픈 얼굴, 기쁜 얼굴
얼굴은 그 사람의 심상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내면적인 향기는 그대로 얼굴에 투영되어
진실된 모습을 그려 내고 따라서 삐뚤어진 마음의 거울에는
모든 것이 왜곡되어 비추어질 수 있다.
우리는 아름다운 미모가 경쟁력이 되는 현실 속에
브랜드란 자신의 명함이자 얼굴에 나타낸 자화상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종종 거울을 봐야 한다.
내 얼굴 속에 평온함이 있는지 불안함이 있는지
내 낯빛에 깃든 초조함이나 우울함을 유쾌함과
생동감으로 바꾸는 일이 자기 얼굴을 바꾸는 길이다.
단 한 번뿐인 우리의 인생인데 늘 오늘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면
모든 것이 내 안에 있고 세상사 모두 마음먹기 달린 것이다.
고운 모습을 남기려면 항상 마음씨를
갈고 다듬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내 얼굴에 나타나는 속임수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는다는 우리 속담처럼
쉽게 화내고 쉽게 분노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고 웃고
우리가 행복한 세상을 보고 웃는 아름다운 얼굴
국민이 하나 되는 마음의 거울로 무심코 그린 얼굴이
둥글게 빛나는 마음의 거울로 밝게 비추어 주길 기대해 본다.
많은 인종과 다른 피부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얼굴 표정과 언어로 소통하고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은
어느 민족이든 간에 그들의 얼굴에 표출되는 모습은
우리와 같이 얼굴은 마음의 거울임에 모두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은다는 말도 있다.
늘 웃으려 하면 웃을 일이 생겨 나고 한 번 성내면 한 번 늙고
한 번 웃으면 젊어진다 라는 말이 있듯 웃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웃어서 행복할 수 있다면 자주 웃고 환하게 살아가야 한다.
한 번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우리 주위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서
미소와 웃음이 함께하고 얼굴은 마음의 거울로
너그러운 인상을 추구할 수 있도록 밝은 사회
국민을 웃게 하는 정치, 행복한 세상 만들기가
국민의 얼굴을 밝게 하는 지름길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