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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가 자율주행로봇(AMR)을 단순 물류 장비에서 벗어나 실제 작업 수행이 가능한 산업용 로봇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며 적용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협동로봇과 AMR을 결합한 구조를 통해 스마트팩토리와 고하중 산업 현장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지난 12월29일 로봇업계에 따르면, 티로보틱스는 현재 이동 플랫폼인 AMR 위에 협동로봇 암(Arm)을 탑재하는 방식의 복합형 로봇 구조를 개발 중이다. 기존 협동로봇이 사전에 설정된 반복 작업에 강점을 가진 반면, 작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에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동성과 작업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기존 AMR이 단순 운반 역할에 머물렀다면, 현재 개발 중인 로봇은 협동로봇을 결합해 작업 영역까지 확장하는 구조"라며 "AI 학습을 통해 기존 프로그래밍 기반 로봇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차별화가 두드러진다. 티로보틱스의 AMR은 1~2톤급 중대형 로봇을 기본으로, 최대 5톤까지 하중을 지탱할 수 있는 구동 구조를 갖췄다. 이는 로봇 자체 중량을 포함한 수치로, 실제 적재 가능한 하중은 최대 3톤 수준이다. 회사는 항만·야적지·대형 공정라인 등 고하중 환경을 고려해 대형 모델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특히 이동 안정성 확보를 위한 설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티로보틱스는 이동 중 충격을 완화하는 구동 구조를 적용해, 무거운 적재물을 실은 상태에서도 흔들림이나 낙하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했다. 이는 고가 부품이나 공정 자재를 다루는 산업 현장에서 로봇 적용 범위를 넓히는 요소로 평가된다.한편 티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기 상용화 과제로 설정하기보다는, AMR과 산업용 로봇에서 검증된 구동·제어 기술을 축적한 뒤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택했다. 현재 휴머노이드 분야는 중장기 로드맵에 포함돼 있으며, 손과 관절 구동부와 연동되는 핵심 액추에이터 기술 확보를 목표로 기술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티로보틱스 관계자는 "로봇 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주행·구동·제어 기술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통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중대형 AMR 기술이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장되는 기술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로보틱스(117730)가 장중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년 로봇 정책을 발표할 수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로봇주 관련 주가가 동반 강세다.
작년 12월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티로보틱스는 이날 오전 10시 9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12% 오른 1만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최근 로봇 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식통 중 2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에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미국의 제조업을 되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행정부도 여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티코는 미국 교통부도 연내 로봇공학 실무 그룹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로봇 관련주로 분류되는 클로봇(466100)(8.73%), 로보스타(090360)(4.97%), 휴림로봇(090710)(4.76%) 등도 동반 상승했다.
티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자율주행이송로봇(AMR)을 연동한 정밀 공정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AMR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총 600억원 규모로 국내 로봇 기업 최대 규모의 AMR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며 추가 수주도 이어질 예정이다.
티로보틱스(117730)가 4%대 강세다. 삼현(437730)이 휴머노이드 관절 부품을 미국 빅테크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로봇테마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티로보틱스의 국내 최초 유리기판 이송로봇 개발 소식, 자율주행로봇(AMR) 부문 성장 기대감이 맞물리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11월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분 현재 티로보틱스는 전거래일 대비 4.12% 상승한 1만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전장 대비 4.65% 오른 1만576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로봇주로 분류되는 삼현(28.28%), 스맥(16.49%), 하이젠알앤엠(8.70%), 클로봇(5.14%) 등도 큰 폭 상승 중이다.
지난 25일 KB증권은 “향후 AI 반도체 패키징 소재가 유리기판으로 대체되는 등 상용화 시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티로보틱스가 8.6세대 OLED 이송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기판 이송로봇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하고 있어 또 하나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티로보틱스의 진공로봇 및 AMR 분야 솔루션 제공 역량을 바탕으로 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업무협약(MOU) 시너지 효과로 인한 AMR 사업부의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며 “향후 S사의 AMR 시스템 밸류체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1.1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3.97% 감소. 영업이익은 1.28억 적자로 15.3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2.88억으로 5.8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367.6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7.84% 감소. 영업이익은 8.61억 적자로 44.0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49.50억 적자로 34.2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유안타증권이 공장자동화, 물류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티로보틱스의 외형 성장에 주목해야한다고 작년 10월31일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위원은 "티로보틱스는 물류로봇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진공로봇 및 진공이송모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라며 "과거 2차전지 기업향 자율이송로봇(AMR)을 대규모 수주받으며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티로보틱스 AMR은 100대 이상을 연동한 가동이 가능해 대형 공장을 운영하거나 운영할 계획이 있는 기업에게 우선적 선택지로 작용한다. 특히 AMR의 일종인 무인 지게차(Forklift)를 자체 개발하고 다양한 랙(Rack)내 이동이 가능해 고객사별 맞춤 대응에 용이하다. 현재 해외기업과의 진출 논의가 진행 중이다.
회사는 기존 외산대비 반응성과 안전성에 비교우위가 있는 AMR의 소프트웨어를 자체개발하는 것도 성공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턴키 형태의 제품 공급이 가능해져 가격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다.
권 연구위원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2차전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제약 바이오, 전기 전자, 군수 등 다양한 산업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은 비(非) 2차전지 기업향으로도 매출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진공로봇·진공이송로봇을 국내외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가 진행 중인 만큼 관련 수주 및 매출액은 2026년에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는 연구개발(R&D)을 통해 공정확대도 계획하고 있으며 반도체향 진공이송로봇 진출도 모색 중이다. 중국의 반도체 기업 유아이봇(Youibot)과도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117730)는 최근 공군 주요 물류 자동화 시범사업에 자율이송로봇(AMR)을 공급했다고 작년 10월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군수·물류의 첨단화·무인화· 인공지능(AI)화 정책의 일환으로 로봇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이 물류 자동화 사업에 AMR을 공급하며 국방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그동안 군수 물류 현장에서는 탄약, 부품, 정비 자재 등 중량 화물을 인력이 직접 운반하거나 지게차로 옮기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번에 투입된 티로보틱스의 AMR은 이러한 중량물 이송 작업을 자동화해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류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티로보틱스의 AMR은 자체 개발한 주행 소프트웨어와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안이 요구되는 군사시설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과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창고 내 자재 이송부터 적치, 재고 관리까지 통합 자동화된 물류 환경을 구현했다.티로보틱스 관계자는 "공군에 AMR을 공급하며 국방 물류 자동화의 첫 단추를 꿰었다"며 "국방 분야 특화 물류 로봇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방산 물류의 첨단화와 AI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티로보틱스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국방산업물류대전(InLEX KOREA)'에 참가했다. 국방 분야 유일의 AMR 기술 보유 기업으로서 국방 분야에서 무인 운송 및 물류 자동화에 실제 적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다.
로봇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대표이사 안승욱)가 'K-휴머노이드 연합' 합류와 함께 자율이동로봇(AMR) 분야의 핵심 주행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에 성공하며, 올해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진공로봇 시장에서 축적된 제어 기술력에 더해, 산업·물류·휴머노이드 로봇으로의 기술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작년 10월20일 로봇업계에 따르면, 티로보틱스는 최근 AI 로봇기업 투모로로보틱스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AMR 및 피지컬 로봇 공동 개발에 나섰다. 양 사는 AI 학습 기술을 접목해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이동하는 자율 지능형 로봇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협력하고 있으며, 티로보틱스는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AI 로봇 상용화 단계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티로보틱스 관계자는 "AMR의 핵심인 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에 성공했고 올해 개발을 완료했다"며 "이 기술은 라이더(LiDAR)와 레이더를 통한 공간 인식, 실시간 경로 연산, AI 기반 장애물 회피 및 정밀 제동 제어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기존 외산 대비 반응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중대형 로봇 기준 최대 5톤까지 하중을 지탱할 수 있어, 항만·물류 현장 등 고하중 산업 환경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티로보틱스는 이미 2023년부터 AI 자율주행로봇(AMR)을 SK그룹 계열사를 통해 미국 현지로 수출하고 있다. 거래 구조는 SK그룹 지주회사인 SK㈜ 소속 자동화 장비 사업부를 통해 SK온·SK하이닉스·SK실트론 등 주요 제조 계열사로 공급되는 방식이다.AMR은 단순 운반 로봇에서 협동로봇을 결합한 복합형 모델로 진화 중이다. 티로보틱스는 주행소프트웨어와 구동계 통합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티로보틱스는 AMR의 주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스펜션형 구동 구조' 를 적용한 자체 구동부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설계는 이동 중 충격을 완화해 낙하나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며, 항만·야적지·대형 공정라인 등 고하중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티로보틱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진공로봇 분야에서 국내 유일한 양산 기술 보유 기업으로,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 중국 BOE 등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일본 기업이 장악하던 진공 로봇 시장을 2014년 국산화에 성공하며 10년 이상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8.6세대 OLED 라인 투자 확대에 따라 진공로봇 수요가 재차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티로보틱스는 향후 AMR과 협동로봇의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구동계 통합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관절 구동부와 연동되는 핵심 액추에이터 기술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 로드맵을 추진 중이며, AMR에서 확보한 주행제어 및 구동 기술이 향후 휴머노이드 플랫폼의 기술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07.05억으로 전년대비 9.01% 감소. 영업이익은 70.02억 적자로 82.10억 적자에서 당기순이익은 7.90억 적자로 497.0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물류로봇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분의 진공로봇, 진공이송모듈 개발 및 제조업체. 주요 생산 품목인 OLED진공로봇 및 진공이송모듈은 국내외 장비사를 통해 국내 및 해외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에 공급. 주요 제품은 진공이송모듈(Auto-VAC-MC 외), 진공로봇(Robo-VAC-LNN110 외), 자율주행물류로봇(T-BOT1 SL 외) 등. 최대주주는 안승욱 외(22.01%).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67.17억으로 전년대비 17.61% 증가. 영업이익은 82.10억 적자로 23.4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97.02억 적자로 13.1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0년 3월19일 217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3년 9월7일 39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4년 12월9일 624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11월4일 25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4일 14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29일 21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대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