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클래식 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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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고발]밤마다 변하는 남산길 - 일요서울i
하얏트호텔부터 소월길까지 구역 나눠 성매매 “부족한 성전환 수술비용 마련하기 위해 나왔다” [일요서울 | 이지혜 기자] 가족끼리 친구끼리 때론 연인끼리 주위 풍경을 감상하고 추억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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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14년도 기사
한 여장남자 유튜버가 가서 그냥 서서 기다려봄
다가오는 트렌스젠더 1
견제 심함다른 영상에는 여기말고 다른 곳에 서 있으라고 할 정도
차들이 지나가면서 쳐다봄
오늘 처음 온거 맞냐는 트젠1
여장남자가 더 좋다는 남자
https://youtu.be/qUsuI0q3aic
이외에도 유튜버보고 길에서 처음보는 뉴페라고다음에 한번 보자고 번호 따감나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 말건다고…남산에 이런 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음……
첫댓글 웩
..
헐 나 처음알았어 태어날때부터살았는데
우욱
ㅅㅂ머냐고이게 경찰머하냐거단속좀해
단속 엄청했어 ㅋㅋㅋ 그런데도 진짜 몰래몰래 하는거야... 옛날엔 정말 몇미터 간격마다 있었음...
헐...
대박.. 첨 알아써;;;
미친.....
맞아 예~전에 트젠 판례 공부할때 선생이 저기 얘기줬는데... 저기가면 많다고... 아직도 저렇구나 내가 그 소리들은게 10년전인거같은데...
나도저거 말해줘서 알았음ㅋㅋㅋ밤에 남산 지나가는데 아는사람이 저거 다 트젠인거 아냐고 ㅋㅋㅋ시발그게 거의 10년전인데 아직도 저러고있노
이거 존나 유명함ㅋㅋㅋㅋ 나도 지나다니다 몇번 봤어
어머 뭐야
주변 살았는데 진짜임.심지어 아는 사람(남)이 모르고 근처에 차대고 친구기다리는데 저런 사람이 스스로 직접 차에 타더니 부끄러워서 말을 못거냐며 그 지인을 만진 적도 있음
헉...!
내 소중한 소월길을 ㅡㅡ
미친
이쪽 사는데 진짜야 진짜 한 11시정도부터 저 길에 띄엄띄엄 서있어ㅠㅠ 뭣도 모르고 밤에 산책 나갔다가 무서워서 들어옴ㅠㅠ
나 여기 이사온지 6갤차인데 오자마자 눈치챘음.. 무슨 새벽 1시 차도 안다니는 시각에 추워디지거나 더워디지거나 날이면 날마다 10미터 간격으로 여자들 서있더라 엥 했는데 역시나네.. 조팔
여자가 아닌건 몰랐노 (시력개안좋음)
영화 죽여주는 여자도 저기 배경으로 나오자나..
후암동살았었는데 저기밤에안가봤는데 ㄷㄷㄷ남도쪽인가?
ㅎㅂㅊ 윗쪽 알지 소월계단쪽도 포함임..새벽에 출몰함
저기.. 울회사잇엇는데 존나 그냥 갬성거리엿는데 어저다 저렇게됨?
죽여주는 여자 영화보고 첨 알앗음..
ㅅㅂ 더러워 에이즈 무서워
와….. 어마어마하다 정말….더러운 족속들 ….
헐....몰랐어
나름 유명하더라. 저와중에 가성비챙긴다거 차에서 하거나 트젠 숙소 이런데 가서 하고 그런데;;;; 극혐
새벽에 가면보여 새벽에… ㄷ ㄷ
나 개 놀램 진짜 내려가다가
우리 집 근처… 첨에 보고 존나 컬쳐쇼크였음 힐신어서 키가 거의 180~190이야..코로나 터지고는 잘 안보이더라
헐..
헐
오메...
미친...... 어휴
뭔데 저게 돈받고하는거...?아니면 그냥 트젠이 외로워서 하는거?
돈받고
헐.....
세상에.....
네.. 어제도 봤고 그제도 봤읍니다... 40대 아재들이 젤 많이 가더라 난 하얏쪽 아니라그런건지 트젠들도 나이많음...
나 중딩때 들은적 있는데 아직도 있네
첫댓글 웩
..
헐 나 처음알았어 태어날때부터살았는데
우욱
ㅅㅂ머냐고이게 경찰머하냐거단속좀해
단속 엄청했어 ㅋㅋㅋ 그런데도 진짜 몰래몰래 하는거야... 옛날엔 정말 몇미터 간격마다 있었음...
헐...
대박.. 첨 알아써;;;
미친.....
맞아 예~전에 트젠 판례 공부할때 선생이 저기 얘기줬는데... 저기가면 많다고... 아직도 저렇구나 내가 그 소리들은게 10년전인거같은데...
나도저거 말해줘서 알았음ㅋㅋㅋ밤에 남산 지나가는데 아는사람이 저거 다 트젠인거 아냐고 ㅋㅋㅋ
시발그게 거의 10년전인데 아직도 저러고있노
이거 존나 유명함ㅋㅋㅋㅋ 나도 지나다니다 몇번 봤어
어머 뭐야
주변 살았는데 진짜임.
심지어 아는 사람(남)이 모르고 근처에 차대고 친구기다리는데 저런 사람이 스스로 직접 차에 타더니 부끄러워서 말을 못거냐며 그 지인을 만진 적도 있음
헉...!
내 소중한 소월길을 ㅡㅡ
미친
이쪽 사는데 진짜야 진짜 한 11시정도부터 저 길에 띄엄띄엄 서있어ㅠㅠ 뭣도 모르고 밤에 산책 나갔다가 무서워서 들어옴ㅠㅠ
나 여기 이사온지 6갤차인데 오자마자 눈치챘음.. 무슨 새벽 1시 차도 안다니는 시각에 추워디지거나 더워디지거나 날이면 날마다 10미터 간격으로 여자들 서있더라 엥 했는데 역시나네.. 조팔
여자가 아닌건 몰랐노 (시력개안좋음)
영화 죽여주는 여자도 저기 배경으로 나오자나..
후암동살았었는데 저기밤에안가봤는데 ㄷㄷㄷ
남도쪽인가?
ㅎㅂㅊ 윗쪽 알지 소월계단쪽도 포함임..새벽에 출몰함
저기.. 울회사잇엇는데 존나 그냥 갬성거리엿는데 어저다 저렇게됨?
죽여주는 여자 영화보고 첨 알앗음..
ㅅㅂ 더러워 에이즈 무서워
와….. 어마어마하다 정말….
더러운 족속들 ….
헐....몰랐어
나름 유명하더라. 저와중에 가성비챙긴다거 차에서 하거나 트젠 숙소 이런데 가서 하고 그런데;;;; 극혐
새벽에 가면보여 새벽에… ㄷ ㄷ
나 개 놀램 진짜 내려가다가
우리 집 근처… 첨에 보고 존나 컬쳐쇼크였음 힐신어서 키가 거의 180~190이야..코로나 터지고는 잘 안보이더라
헐..
헐
오메...
미친...... 어휴
뭔데 저게 돈받고하는거...?아니면 그냥 트젠이 외로워서 하는거?
돈받고
헐.....
세상에.....
네.. 어제도 봤고 그제도 봤읍니다... 40대 아재들이 젤 많이 가더라 난 하얏쪽 아니라그런건지 트젠들도 나이많음...
나 중딩때 들은적 있는데 아직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