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드래곤시티 푸드익스체인지 갔다왔습니다.
간략하게 내용을 적자면 가격대비 음식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ㅠ
무려75000원인데(할인쿠폰 사서 갔어요 평일점심51150원)
1.사람이 정말 너무 없더라구요 ㄷㄷㄷ(이날만 그랬던건지 몰겠지만)
2.가격대비 음식이 적다.
3.그렇다고 특색있는 음식도 없다.
4.사진 검색해보니 저녁은 괜찮은것같으니 돈더주고 저녁을 먹으러 가거나 아님 다른뷔페 추천요
5.좀더 풍성한 음식을 먹으려면 다른뷔페 가는게 어떨지
주관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하세요^.6
$사진은 펌요
첫댓글 그냥 무난했어요 ㅋ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지 못한가봐요.. 눈으로 만족하고 갑니다
가격대비 아쉽다는 느낌이라서요 ....사실 요즘 서울 어지간한 씨푸드뷔페도 음식은 많은데 저기는 ,,,,
혹시 여기말고 비슷한 가격대에 추천할만한 뷔페도 있으신가요?
비슷한 가격대면 63파빌리온 추천요 아님 동대입구 더킹스도 괜찮았어요
서울에서 가성비 최고는 공덕역 롯데시티호텔 나루부페 라고 봅니다.
최근에 이상한 글(예전같지 않다 뭐 이런) 이 하나 있던데 그래도 서울에서는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바이킹스워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David Robinson 나루 작년 가을에 갔었는데 가짓수가 막 많지는 않아도 상당히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추천할만 해요
일산 킨텍스에 엠블호텔 부페도 가격대비 좋앗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