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요 판타지소설의 단골손님인 마검을 주제로 심도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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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보통 "으슥한 동굴을 지나가다가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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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을 건졌다"가 아닌 마검 자체가 스토리의 중심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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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나가는 소설입니다 상당히 잘 짜여진 구성과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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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지막 권에서 스토리가 약간 이상해 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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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빼고 그달리 큰단점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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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작가의 창조물이 많이 있습니다 마검을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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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구성했고요 소설의 내용을 읽어보면 마검을 물건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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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종족으로 취급합니다 판타지소설의 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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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봐도 후회없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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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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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카티스 함 볼라 그랫는데 1,2 권이 분실 댓데여 ㅜ.ㅜ 도서관이랑 책방 2군대다 분실이 대서 읽을수가 없네 ㅋㅋ ;;
마신 카-디스-. 판~ 판~ 디~드~ 디~드~. -ㅂ-;; 레일레아 - 기므 - 스, 스레인!! 등등.. 로도스도 전기-[퍼버버버벅] 그냥.. 카티스와 카디스가 비슷해서.. 저도 모르게..[퍼버버버버벅]
제가 그소설에 대해 잘 알아요~!!! 저 그카페계에서는 꽤 유명해요~!!!http://cafe.daum.net/katiskiss에 놀러 오세요~! 자료실 젤 빵빵해요!
작가의 창조물이라는 건, 아시르인, 옐족, 라티크, 라그나, 라그나 라그나드, 마건, 로크족 등을 말하는 듯싶은 데요. 놀러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