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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은 위에서 잘 아셧을테고 질경이의 구체적인 용도에 대하여 알려 드립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만성간염 ;질경이 씨 한 숟가락에 물 200밀리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 달 여서 그물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고혈압 ;그늘에서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기침. 가래 ;질경이 씨 10~20그램이나 말린 질경이 10~20그램이나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어린아이의 기침에 잘 듣는다.
백일해 ;질경이 씨. 씨가 없으면 말린 질경이 12g과 앵속 껍질 12g. 까치콩 10개. 감초나
설사. 변비. 구토 ;질경이를 날것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미나리를 갈아 넣어도 좋다. 늑막염 ;말린 질경이와 창포 각 10~15그램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마신다. 질경이 생잎에 소금을 약간 넣고 짓찧어 즙을 내어 밥먹기 전에 먹어도 좋다.
급.만성 신장염 ;질경이 뿌리와 오이 뿌리를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물을 반 되쯤 붓고 물이 반쯤 줄 때까지 달여서 체로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한번에 한잔씩 하루 세 번 빈 속에 먹는다. 부종 ;질경이 씨와 삽주 뿌리 각각 5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두통.감기 ;질경이를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하루20~30그램을 쓴다. 2~3일 마시면 대개 낫는다.
관절염 ;무릎관절에 물이 고이고 퉁퉁 부어 오르며 아플 때 질경이 20~3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차 대신 수시로 마시면 좋은 효험이 있다.
숙취나 알코올 중독 ;질경이 뿌리와 이질풀 각 1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노인성 배뇨곤란이나 음경동통 대변이묽거나 설사하는 데.눈이 충혈되고 눈앞에서 꽃무늬 같은것이 어른거리는데. 노인성 부종 .요도염 .방광염 ;차전자 15~30g을 달인 물에 맵쌀 80g을 넣고 죽을 쑤어 오전 . 오후 식기 전에 먹으면 좋다.
신장염, 오줌누기장애 등으로 부을 때 ;옥수수 수염 50g. 차전자(질경이 씨) 15g을 물에
배에 물이 차는 복수증상(간경복수증) ;옥수수 수염 50g. 질경이(차전자) 10g을 끓여 하루 3번 먹는다. 옥수수 수염과 질경이 삶은 물은 오랜기간 써도 부작용이 없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더위를 먹었을 때 ;신선한 차전초의 잎과 줄기를 찧어낸 즙에 꿀을 적당히 넣고 1컵씩 하루에 3번 빈속에 먹는다.
통풍 ;말린 질경이의 잎과 줄기 15g을 진하게 달여먹는다. 또 질경이씨를 가루 내어 한 번 에1숟 가락씩(찻숟가락) 하루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비염 ;차전자(질경이) 50g에 물 4홉을 넣고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효과가 좋다. 암세포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으로는 ;질경이 온포기 30~60g을 짓찧어 즙을 내어 물에 타서 하루 5~6번 양치를 한다.
질경이(차전자)는 소양인에게 아주 좋고 태양인도 맛있어 합니다. 즉 소양인, 태양인에게는 만병통치약이고 태음인,소음인에게는 해롭습니다.
효능 ; 위암, 간기능 개선, 두통, 황달,피부궤양, 변비,이뇨기능,해수, 해독기능 등등 |
질경이의 효능과 효과
◈ 질경이는
◐ 쌍떡잎식물. 질경이목. 질경이과(여러해살이풀)
◐ 질경이 속 줄기는 없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 나오며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고
◐ 길이가 4∼15cm, 폭이 3∼8cm이며 5개의 나란히맥이 뚜렷하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 잎자루는 잎몸과 길이가 비슷하고 밑 부분이 넓어져서 서로 얼싸안는다.
◐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고
◐ 잎 사이에서 나온 길이 10∼50cm의 꽃줄기 윗부분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린다.
◐ 포는 좁은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보다 짧으며 대가 없다.
◐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며
끝이 둥글고 흰색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고 끝이 4개로 갈라진다.
◐ 수술은 4개이고 화관 밖으로 길게 나오며,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상위(上位)이다.
◐ 열매는 삭과이고 꽃받침 길이의 2배이며 익으면 가운데 부분이 옆으로 갈라져 뚜껑처럼 열리고 6∼8개의 종자가 나온다.
◐ 종자는 길이가 2mm이고 검은 색이다.
◐ 어린잎은 식용한다.
▒ 한방에서는 잎을 차전(車前), 종자를 차전자(車前子)라는 약재로 쓰는데,
차전자는 이뇨 작용이 있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 간 기능을 활성화하여 어지럼증·두통에 효과가 있고,
폐열로 인한 해수에도 효과가 있다.
차전초는 이뇨 작용이 있어 신우신염· 방광염·요로염에 사용한다.
◈ 질경이의 효능
한방에서는 잎과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간 기능을 활성화하여 어지럼증·두통에 효과가 있다 .
이유없이 두려움이 많아지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등 시력이 약해지면서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간의 기가 허약해진 것이다.
이때 질경이 잎사귀를 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눈이 충혈되고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는 증상과 어지럼증, 두통에 좋다.
◐ 성분과효능
질경이 잎에는 플라보노이드, 다닌과 더불어 플란타긴이라는 배당체가 들어 있다.
이 플란타긴은 호흡 중추 신경에 작용해서 호흡기의 운동을 깊게 하거나 느리게 하는 작용이 있어 기침을 멎게 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체내 분비 신경을 자극,흥분시켜 기관이나 기관지의 점액,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증가 시키는 작용이 있다.
분비 신경이란 이른바 미주 신경인데,
이 신경 말단에 플란타긴이 작용해서 자극을 주어 창자의 근육이나 자궁 등의 운동을 촉진시키게 된다.
그외에도 요산(우리가 먹는 단백질에서 생기는 물질인데 유해 물질이다)배설, 촉진, 이뇨 작용도 갖는다.
또 위장 관계의 궤양에 대해서도 유효 작용이 있어 정맥악성궤양, 각막궤양, 하지궤양, 접정염증, 입술암 등에도 이용되고,
상처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
▣ 질경이 발효액
▒ 질경이의 발효액을 만들 때 다른 전초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채취 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푸른 잎이라면 굳이 계절은 상관이 없다.
▒ 씻어 물기를 뺀 뒤 잘게 잘라 흑설탕과 함께 용기에 넣어 응달에 놓고 5~6개월 정도 발효시키고, 일년도 무방하다.
가능하면 다른 산야초와 함께 발효시켜도 좋다.
▒ 만성간염의 경우 질경이 씨 한 숟가락에 물 200밀리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물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 고혈압은 그늘에서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 기침, 가래는 질경이 씨 10~20그램이나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
▒ 설사, 변비, 구토의 경우 질경이를 날것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미나리를 같이 넣어도 좋다.
▒ 두통, 감기는 질경이를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마신다.
하루 20~30그램을 쓴다. 2~3일 마시면 대개 낫는다.
▒ 관절염은 무릎관절에 물이 고이고 퉁퉁 부어오르며 아플 때 질경이 20~3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차 대신 수시로 마시면 좋은 효험이 있다.
▒ 숙취나 알코올 중독은 질경이 뿌리와 이질풀 각 1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 차-
▒ 차의 재료는 질경이잎으로 봄에 한창 신선한 잎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꽃이 피기 전의 잎이라야 한다.
잘 말려진 잎을 종이봉지에 넣어 습기 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보관하여 두고 쓴다.
보관한 질경이잎의 곰팡이 여부를 살핀 다음 1일 분량 15~20g을 물 500cc에 넣고 은근한 불에 달인다.
▒ 달인 차를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시는데 흑설탕이나 벌꿀을 1스푼씩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많이 마셔도 부작용은 없다.
이뇨작용이 강하며 소화를 톡진시키고 위궤양의 예방에도 유효하다.
방광염,방광결석,요도염,혈뇨 등의 비뇨기 질환 및 질염,대하증,월경과다 등의 부 인과계통 질환에도 유효하다.
천식등의 진해 작용도 있다.
그밖에 비혈 ,빈혈,이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 약초
거담작용, 진해작용, 위액분비조절작용, 항궤양작용, 소염작용, 항종양작용, 억균작용, 부종,
소변불리, 황달, 해소, 목적종통(目赤腫痛), 코피, 요혈, 만성기관지염, 후두염, 만성위염, 위궤양,
설사, 세균성이질, 피부궤양을 다스리는 질경이
▒ 급, 만성 세균성 이질
질경이 전초의 신선한 잎으로 100% 탕제를 만들어 1회에 60~120ml(많아도 200ml까지)를
하루에 3~4회, 연속 7~10일간 복용한다(만성 세균성 설사인 경우에는 1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도합 88례를 관찰하였는데 치유 63례, 호전 11례, 무효 14례로 총유효율은 84%였다.
▒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 질경이 전초 600g에 물 3되를 넣고 달여서, 1되 반이 되게 졸여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부후방]
⊙ 신선한 질경이 전초를 짓찧은 자연즙 반 공기에 벌꿀 1숟가락을 넣고 개어서 복용한다. [섭생중묘방]
▒ 혈뇨(血尿: 피오줌)
⊙ 질경이 전초를 짓찧어 짠 즙 5홉을 빈속에 복용한다. [외대비요방]
⊙ 진경이 전초, 지골피(地骨皮), 한련초(旱蓮草) 각 11g에 더운 물을 넣고 약한 불에 달여 복용한다. [민동본초]
주로 이뇨, 해열, 항균, 거담작용이 있어서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진해제로 이용한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질경이가 마치 산속에서 나침반이나 지도와 같이 길을 안내하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 질경이의 주요 성분은 잎에 아우쿠빈이라는 배당체나 비타민 A, C, K, 유기산, 슬포라펜 등이 함유되고,
종자에는 다량의 점액질, 플란데놀산, 호박산, 아데닌, 콜린 등의 미량 영양분도 함유되어 있다.
그밖에 푸라레타긴이라는 배당체는 위의 소화액의 분비를 좋게 하고 또 기침을 그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유효성분이다.
▒ 민간에서는 위장병, 늑막염, 부인병, 두통, 축농증, 부종, 기침, 발열, 변비(종자를 달여서 복용한다),
심장병, 동맥경화(생잎의 녹즙을 잔으로 한잔 정도 마신다)에 효험이 있다.
▒ 질경이는 봄철에 채취하여 국을 끓여 먹거나 나물로 먹는다.
산골의 길가나 밭둑길에 사람이 자주 다니는 길에 흔히 자라는 풀이 질경이이다.
사람이 밟아도 죽지 않고 우마차가 그 위를 지나가도 죽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이나 우마차가 많이 밟아 줄수록 더 번성하고 승승장부하여 더욱더 활개를 치고 자라는 것 같다.
흔하게 자생하는 질경이를 모두가 잘 이용하도록 한다면 건강증진에 대단히 큰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 새로운보고
최근 한 보고에 의하면 질경이가 암세포의 진행을 80%까지 억제한다고 한다.
과거에는 무병장수의 식물로, 오늘날에는 암치료약으로도 그 약효가 밝혀지고 있는 질경이...
그 끈질긴 생명력을 사람에게 전해주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게 하는 고마운 식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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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소음인과 태음인에게는 해롭다구요? 저는 태음인인것 같은데...
겁나게 행복하요.질경이 산에 겁나게 심어 놨거든요.
겁나게 행복하요.질경이 산에 겁나게 심어 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