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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는 이번 여름 자신에 관한 이적 루머들에 기분이 상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에 대한 이적제의를 거절하고 있는 발렌시아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비야는 네덜란드에서 실시중인 팀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장에서 "다른 구단들의 큰 관심에 기쁘다"면서 "하지만 더욱 즐거운 것은 구단이 그들의 제의를 거절했다는 것이다. 구단은 나의 잔류를 원하며 그것은 결국 발렌시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팀의 주요 선수들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것이 발렌시아의 발전을 돕는 것"이라며 구단의 성공 가능성의 핵심은 좋은 선수들을 계속 잔류시키는 것이라는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덧붙여 그는 새로 영입된 선수들에 대해 "성공에 굶주려 있고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는 젊은 선수들이 영입되었다"며 특히 헤타페의 중앙 수비수였던 알렉시스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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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윤
-현지에서 전하는 소식, 전세계 축구네트워크 골닷컴(http://kr.goal.com/kr)-
http://kr.goal.com/kr/Articolo.aspx?ContenutoId=360511
다른구단들의 제의를 거절한것이 즐거운 비야~~
첫댓글 앙리와 반니를 제치고 득점왕하자
이번시즌은 제가 꼭 득점왕 하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에투 무시당하네...ㅋㅋㅋ
멋쟁이
님도 멋쟁이에요~
다비드비야 내 에프엠의 핵심
감사합니다
아 역시 비야....비센테도 그렇고 비야도 그렇고 팀에대한 애정이 각별한듯....
나도 발렌맨
발렌시아의 레전드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