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범죄는 미국이 종주국이다.
그럼 미국 내 상황은 어떤가?
한국에서 T.I들이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가있다.
미국 내에서 싸움이 치열하다는 것이다.
오바마는 백악관에 T.I들을 불러서 증언을 들었고
미국의 내부고발자들은 이 범죄의 초기부터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모든 것을 다 공개 고발해놓았다.
알고싶은 건 뭐든지 다 검색하면 나온다.
이게 미국 상황이다.
한국은 지지부진하다.
잘 알려지지 않았었다.
지금은 다르다.
미국보다 한국이 먼저 끝난다고 보고 있다.
어느 나라에서건 먼저 끝나면 다른 나라에 도미노 효과 미친다.
미국도 폭발 직전에서 내내 이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아바나 증후군까지 있다.
러시아는 뇌해킹 금지법이 있다.
그리고 미국의 외교관과 정보 관료들의 가족들까지 2천명을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 공격으로 병신들을 만들어버렸다.
내가 하고싶은 거 하고 있다.
미국도 결국 무너진다.
단 로버트 던컨처럼 미국인들의 사고 자체적으로는 이 범죄가 안 끝난다.
미국방부가 몇 년 후면 목표를 달성한다고 공개 거짓말을 떠들고
미국 안의 로버트 던컨 같은 사람 생각으로는 책임자들은 다 빠져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범죄는 미국과 이스라엘 끝까지 범죄자들이 다 추적당한다.
T.I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지구 끝까지 범죄자들을 추적해서 다 죽여버릴 것인데
미국식 사고로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브레인 매핑(뇌지도) 작성이 80% 도달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
과학자들은 뇌지도도 좋다고 나온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다 이 모양이다.
실상은 뇌도청이 뇌지도 작성이다.
미국이 원하는 전체에서 뇌도청이 80%까지 도달했다고 하는 것인데
전 세계 사람을 다 뇌도청하고 조종 조작을 해대려고 해봐야 그거 안 된다.
수도 없이 안 되는 짓들 하고 있다고 증명해왔다.
전 세계의 뇌해킹 범죄자들은 남김없이 잡혀서 재판받고 사형당한다.
T.I들이 가만두지 않는다.
나도 T.I이다.
출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원문보기 글쓴이: OSCAR in Oasis 김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