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하 마요랄- AS 로마에게 완전 영입 조항이 있지만, 그들은 발동하지 않을 것.- 안첼로티는 마요랄이 7월에 팀에 합류해 프리시즌을 같이 보내기를 원함. 마요랄은 마드리드에 잔류하게 된다면 가능한 많은 출전을 보장 받을 수 있기를 원함.
쿠보 타케후사- 음바페 이적 실패와 베일의 계약 만료로 1군에 남게 될 가능성은 있음. - 하지만 문제는 NON-EU. 비니시우스 후니오르의 EU 시민권 발급이 우선되어야 함.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여름에 이적하게 될 것이다. 피렌체와 빌바오가 원하는 중.- 안첼로티는 그를 고려하고 있지만, 구단은 다니 카르바할, 루카스 바스케스 그리고 나초 페르난데스로 충분하다는 입장.
헤이니에르 제수스- 이미 구단은 그의 미래를 정해두었음. 1시즌 더 임대.- 구단은 그가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가기를 선호함.https://www.goal.com/es/noticias/el-dificil-retorno-de-los-cedidos/bltcb94ad03f12cc2b3
El difícil retorno de los cedidos | Goal.com
El Madrid abre la puerta a cuatro jugadores que vuelven de cesión, pero para algunos de ellos ya se busca una nueva salida.
www.goal.co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ntonio Bla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