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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초에 조선은 일본보다 앞서서 천주교 주교들을 통해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천주교를 단속하면서도 실제로는 묵인해줬죠. 그러나, 당시 천주교 내부에서 성범죄 사건 하나가 발생합니다. 천주교 신자인 천민출신 남성이 자주 예배당에서 마주친 양반집 부녀자를 성폭행한 겁니다. 그리고, 천주교측은 이 사건이 자기네들에게 안좋은 여파가 있을까 자신들의 인맥을 동원해서 무마시켰습니다. (이 비슷한 일은 천주교 허용후 이재수의 난때도 발생)
떠올랐고, 이로 인해 발생한게 바로 신유박해입니다. 천주교가 조선에서 박해를 받고 있으니, 청나라 군대와 프랑스 군대가 조선을 쳐서 조선이란 나라를 없애고 청나라의 일부로 복속시켜 카톨릭 국가로 만들어달라고 밀서를 청나라 황제와 청나라에 머물고 있던 프랑스 주교에게 보냈는데, 이게 중간에 탈취당합니다. 입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절대로 학교에서도 언론이나 방송에서 다루지 않죠. 애초에 시작이 성범죄를 은폐하려는 시도가 박해로 이어졌고, 거기에 박해를 이유로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으니까요.
시키고 영국,프랑스,미국등 서구의 열강들이 중국과 전쟁을 하여 중국의 영토나 자원을 빼앗아간 사건은 무역상을 통해서 그대로 조선에 전달되었습니다. 19세기 중반즈음에는 이미 조선도 사무역을 활성화한 시점이라서 빠르게 이 사건이 조선에 전파되었죠. 결국 이 아편전쟁과 그로 인한 중국의 패배는 조선이 중국 중심의 정책을 버리는 계기가 되었지만, 동시에 황사영 백서 사건과 함께 서구 열강에 대한 극심한 경계심을 갖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외교에 있어서는 아주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선한 의도로 행동하면 상대방도 선하게 선의를 가지고 대할것이다"라는 정말로 공자님 말씀같은 생각에 젖어있었죠. 내전까지 발생했었습니다. 이 여파가 얼마나 심했냐하면 이 싸움에서 패배한 측은 1970년대까지 대대로 후손들까지 제대로 취업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릴 정도였습니다. 두고 모든 걸 진행시켰다는 겁니다. 그걸 조선의 지배층은 전혀몰랐고요. 승려나 상인으로 위장시켜서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소문을 지어서 퍼뜨리기도 하고, 군사적 목적으로 지형지리를 염탐하고, 고정간첩 비슷한 것을 포섭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 포섭된 인사들 대부분이 나중에 친일파가 되어 나라를 팔아먹습니다. 박영효같은 인물이 대표적이죠. 이 사상의 주된 내용이 뭐냐하면, 새로운 시대에는 국가나 민족의 경계가 없고 세계 사람 모두(사해)가 같은 이웃(동포)이라는 겁니다. 지금의 다문화 주의와 똑같은 겁니다. 이걸 일본은 아주 의도적으로 각계 각층에 퍼뜨렸습니다. 나중에는 조선이라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애국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고루한 낡은 생각이라는 주장이 당시의 지배층과 젊은 층에게는 우세한 생각이 되어버립니다. 대할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우리 속담의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가 그 당시 조선의 지배계층의 순진한 생각이었습니다. 특히나, 일본이나 중국은 같은 유교문화를 공유하고 있으니 적어도 서양의 국가들 보다는 나을 것이다라는 엄청난 착각에 빠져있었죠. 없다는 것을 조선은 생각하지 못한 것이죠. 더구나, 위에서 말한 사해동포주의가 일본에 의해(즉, 일본이 잠입+포섭한) 엄청난 수의 간첩들에 의해 유행하던 시절이라, 외세를 경계하고 우리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한다는 주장은 굉장히 국수적인 낡은 주장으로 폄훼되었습니다. 마치 지금 소위 인권팔이들이 다문화 반대를 국수적 민족주의 또는 인종주의로 왜곡시키는 것과 똑같이 말이죠.
개방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상공업 발전을 통해서 부국강병을 시도하려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몰랐고, 그 과정에서 누구를(어느 나라를) 믿어야 하는지 전혀 몰랐던 겁니다. 이지만) 믿었던 조선의 지배층이 오판을 한 겁니다. 상대를 바꿔 가면서 서로의 나라들을 견제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그 어느 나라도 믿으면 안되었고, 모든 다른 나라는 잠재적 적국이라는 생각하에서 경계를 하며 우리 스스로 부국강병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었죠. 딴 얘기를 하고, 어제는 좋다고 하다가 오늘은 아니라고 화를 내는 것이라는 점을 전혀 몰랐던 겁니다.
외교(지금도 마찬가지)는 마키아벨리즘에 기초해서 움직여야하는데, 외교를 도덕-윤리에 기초해서 실행 했던게 당시의 조선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조직 폭력배들과 싸우면서 상대방들은 총칼을 무기 들고 싸우고 뒤에서 기습을 하고 온갖 더러운 짓을 다하면서 싸우는데, 이쪽은 정정당당하게 싸워야한다면서 주먹만 내지르고 정면 승부만 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한마디로 순진한 것이었습니다. 교류하지만, 그들을 철저하게 경계하면서 우리의 국익(우리 국민의 이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친중(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대만등 동남아 각국의 중국계 기득권 주류인 화교연합)을 미화하면서 미세먼지(중국먼지)나 중국의 역사날조조작인 동북공정, 중국이 주변국으로의 이민(외노자,불체자,가짜난민) 보내는 정책과 자본침투후 경제보복, 주변국 군사역사영토 침략 야욕을 두둔합니다. 둘다 틀린 겁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우리의 입장에서 한민족과 자국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판단하고 싸워야 하는 겁니다. 것이 그 목적이었고, 거기에 외노자들이 대거 들어와서 불체자들이 늘어나면 임금시장이 낮아진다는 꼼수도 있었죠. 그리고, 거기에 밥숟가락을 올리면서 적극 동참한 것이 바로 중국과 말레이시아,싱가포르 필리핀,대만,태국등 중국계 화교가 기득권이자 주류인 연합세력+동남아세력+이슬람세력입니다. 이제는 처음 다문화를 시작한 친일쪽보다 친중+동남아이슬람등 다국적다문화 연합세력이 더 커졌죠? 중재로 협력해서 다문화 공정을 더욱 공고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민족 한반도을 자신들이 좌우하기 위해서는 일단 우리나라의 원래 주인인 우리부터 철저하게 무력화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우리를 방송언론등 미디어의 다문화 선동질과 다문화 정책으로 무력화시키고 나서 자기들끼리 최후의 결판을 내기 위해 싸우거나 나눠먹자는 것이 이들의 속셈입니다. 먼저 조선의 지배계층을 포섭하거나 거짓 정보를 줘서 조선이 개방을 통해 부국강병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만들었고, 그를 통해서 조선의 국력을 약화시켰습니다. 조선 상인들을 위협하고 일본 상인과 중국 상인들이 상권을 휘어잡게 만든 것도 동일한 이유였습니다. 이들 폭력배들을 등에 업은 일본과 중국 상인들은 각종 횡포를 부리며 조선 상인들의 장사를 폭력으로 또는 부당한 압력으로 방해하고 이권을 침탈했습니다. 그렇게해서 조선 상인들의 힘이 약화되어 큰 자본을 가진 조선의 상인들이 사라지자 자신들끼리 싸웠죠. 즉, 이것도 원래 주인을 없애고 침략자들끼리 최후의 전쟁을 한다는 공식이 성립하는 겁니다 (이건 침략전쟁의 아주 기본정석입니다.) 친중을 두둔하는 세력 모두 우리의 적임을 알텐데, 그걸 모르고 우리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친일=친중입니다. 친중=친일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우리끼리 이간질시키며 원래의 주인인 우리을 먼저 쓰러뜨리고 한민족 통일과 통합을 막고 글로벌 리스트인 자기들끼리 경쟁할 속셈입니다.
한국은 진보.보수등 정치인들은 패거리정치로 막장으로 치닫는 내부의 개싸움은 외부의적 보다 내부의 경쟁자를 더 미워하며... 스스로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바보짓을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이미 다른나라에서 실패한 정책인 다문화 정책을 한민족 구성원들과 자국민 희생만 강요하며 동의 한번 구한적 없고 역차별적이고 비판도 없이 외국인들을 끌어들여... 전세계 흩어진 한민족 구성원과 국민의 비판을 사이비 인권을 내세워 "차별 금지법"등을 제정하여 강압적으로 막을려고 시도중 이죠? 여성부, 국가인권위, 유엔세계화 글로벌리스트, 어용 사이비 다문화 인권단체, 보수진보 방송언론등을 총동원한 강요와 세뇌로 현재 스스로 자멸하는 우를 범하고 있죠?
한민족 통일은 뒷전이고 한민족 구성원들을 우롱 기만하고 다문화 정책으로 뒷구멍 개구멍으로 외국인 무작정 끌어들이는게... 세계화 글로벌이고 인도주의적 인권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어거지 논리로 부작용 우려염려하며 절대적 다수가 반대하는데... 전세계에 흩어진 한민족 구성원들과 국민들의 입을 막을려고 친중친일유엔등 글로벌리스크 세력들의 사주로 공범인 한국 수구보수들은 의도적 체념으로 방관하며 한국 진보세력들이 주축이 되어 국민들을 기만하며 남북통일 이후에 기존 국가보안법을 대체 할 新식민지 지배 방식인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고 완성하기 위해서 국가보안법 보다 초악법인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이비 인권으로 언론방송을 통해 다문화을 선동질하고 세뇌 협박을 합니다 .
당선되고... 과거 전세계 식민지 지배의 업보와 원죄가 있는 독일영국프랑스등 모든 유럽 국가들이 반이민 반다문화로 돌아서는 지금도... 전세계에서 이들 열강들의 식민지 지배로 한민족은 전세계 각지로 흩어지고 한민족 말살 책동 전쟁등으로 분단되고 학살당하고, 지난 100년간 큰고통을 받아온 피해자인 한민족에게 다문화 정책을 강요한다. 남북 통일을 지지하고 전세계에 흩어진 한민족 구성원들이 한반도로 모여 통합을 할수있게 지원을 해도 부족한 이 시점에... 반민족 매국 행위을 하는 보수진보는 진정한 한민족 인가?
어거지 다문화 정책으로 현재 한민족과 한반도는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
첫댓글 일본은 1억 3.000만명인데 외노자 130만명,,인구대비 1%
내국인 일자리가 1인당 1.5개.
한국은 5.000천만명인데 불법체류자.결혼 귀회인,정식 노동자 포함 외노자 300만명(인구대비 6%)
건설.토목 현장 80%이상 외노자가 장악..월급차이도 별로 없다고 함.
월급 90% 본국 송금.
외노자들 한달 월급타면 본국월급 6~10배.
일자리 창출은 외노자 150만명만 보내도 150만개 창출.
임금 자동상승.
그런데 작년부터 4년고용 외노자들 영구체류 허용..이민받는거와 동일..작년에만 60만명 해당
저출산 대책 대신 삼성이 몇년전 주장한 1159만명 이민 받아야 한다는것을 실천?
결론은 남한을 혼혈족으로 만들어 80% 국민들을 노예로 부릴려는 수작?
저출산 대책도 세금만 축내는것?
결혼을 할수 잇도록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하는데,
결혼해서 출산하면 보육료및 교육비 지급.
현재 결혼할수 잇는 여건은 공무원.대기업 정규직,부자 자녀들.고소득자...합 20%
나머지 80%는 연애.결혼 포기.
몇년전부터 연간 신생아 출산이 4만명 정도씩 감소.
17년 35만명.작년 31만명..오해는 27만명이 되겟지요.
5년후에는 연간 신생아 15만명 정도 되겠지요.
그럼 나라가 망하겠지요
초중고생이 연간 8만명인가 줄어든다고 함
매년 가속도가 붙겟지요
삼성을 비롯한 5대재벌,대통,조중동.여야 핵심 정치인들의 생각은
남한을 혼혈족으로 만들어 80%는 개돼지 처럼 부릴려는 수작?
다음정권때 완성목표?
@작설차 http://cafe.daum.net/sisa-1/q5B1/262
외국인 근로자는 내수를 죽이고 임금 상승을 막는다.
독일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차이 10%
우리는 40%수준..
복리혜택 까지 포함하면 1/3 수준.
독일 대만은 중소기업이 국가 경쟁력.
공무원은 평균 연봉 7.000만원.
복리혜택 포함 9.000만원..한국 납세자 연맹.
해방후 부터 지금까지
한국사회의 제일 큰 문제점은 친미화가 아닐까요
일본 중국이 우리에게 일정정도의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별로 중차대한 문제를 야기시키지 못하지요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국가사회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건 절대적으로
미국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의 사상 정신 정서 생활도
미국화 양키화를 서서히 닮아가고 있지요
그래서 곳곳에서 패륜패덕의 끔찍한 행위들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지요
휄조선이 만들어진 이유가 다양하지만
미국의 70여년의 한국에 대한 식민지적
분단지배가 제일 큰 원인이지요
미국이 패퇴하여 한국에 대한 간섭과 지배가
종식된다면 새로운 출발을 할수 있겠지요
제가 제일 우려하고 염려가 되는 문제가 한반도(한국)에서 미국유럽등 유엔유대 주요 글로벌 리스트들이 물러나면서 한반도 주변국 대리인(중국과 동남아 화교연합+친일친중토착+본토왜구세력) 꼬봉을 내세워 알박기(잘드러나지 않는 소프트한 新식민지 지배로 다문화정책 채택) 방식으로 계속해서 한민족 통일 이후에도 간접적으로 한국(한반도) 정치경제군사 개입하여 글로벌 리스트의 이익을 투사 하는걸로 보입니다. 향후 한국에 또아리을 튼 다문화세력(중국과 화교연합세력+이슬람같은 외노자불체자가짜난민등)을 이용하여 시리아,리비아,이라크같은 테러+장기 내전과 유럽에서 테러같은 방식으로 혼란을 주며 계속 고통주는 방식입니다.
다문화문제 국제결혼문제가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요
너도 나도 국제결혼을 할수있고
우리의 아들 딸들도 손자손녀들도 국제결혼을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다른 나라에 여행도 가고 일하러도 가고
그러다가 국제결혼을 할수도 있고 이민도 가는데
이민을 가도 그나라 현지인과 어울려 생활하고
결혼도 하는데
결혼의 자유를 누가 막을수 있습니까
부모가 막고 국가가 막아야 합니까
순혈도 좋지만 그렇다고
타민족이나 인종을 혐오 증오해서는 안되겠지요
민족배타주의가 될수 있지요
우리 민족이던 다른 민족구성이던
사람은 모두 동등합니다
인간의 존엄은 누구던 존중받아야 하지요
@한반도홍익인간 정부 국가가 제 정신을 차리고 잘하면 되는 문제에
불과한데 왜 다문화때문이라고 주장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정부가 제 구실을 못해서 휄조선이 되고있는데
왜 다문화탓이라고 돌리시는지
다문화여성들이 그리고 외국인로동자들이
이나라를 망치는 주범인가요
다문화여성들은 가정의 주부이고 한 가정의 엄마입니다
외노자들도 그냥 우리와 같은 민초들입니다
그리고 19세기 우리나라가 일제에 먹혔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중국으로 러샤로 일본으로 미국으로 정든 조국을 등지고 떠났습니다
일제와 싸우려고 떠나기도하고 끌려가기도 하였지요
조국에 돌아온 사람들도 많지만 거기에 정착한 사람들도 많지요
@kbsns 전 자연스러운 다문화와 국제결혼을 반대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유엔등 외부세력, 정부재벌기득권들이 주도하고 소수기득권,국제자본 이익 만으로 뭐든지 노예인력 위주로 돌아가는게 한국시스템이라 다문화을 반대하는니다. 진정 다문화라면 고른 분야의 외국인들이 자연스럽게 유입이 되어야 되는데 전세계 외국인 극빈국 애들만 억지로 끌어들이는 거대한 자석 같은 상태가 무슨 다문화 인가요? 좁아터진 나라에 자국민 서민층 인권은 나몰라 역차별하며 인위적으로 외노자불체자 가짜난민등 외국인들을 무작정 늘리면서 혜택을 주는 억지 다문화 이기때문에 반대하는겁니다. 자국민 복지도 안돼 있어서 생활고로 매년 1만명이사 자살합니다
@kbsns 조국을 떠난 사람들 중에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도 가정도 바친 사람들도 많지요
그 후손들이 해외에 있는 동포 2세 3세 4세 5세대들이 천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리랑도 부르고 성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성을 쓰고 있지요
그 선렬들은 어찌보면 본토에 있던 사람들보다
더 열과 성을 다해 조국광복을 위해 싸웠습니다
현지인들과 어울려 그들의 방조도 받으면서
싸워오다가 그 땅에 묻힌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백성들이 망국노가 되여
세상천지에 뿔뿔이 훝어진게 100년이 되였지요
우리선조들도 다른나라에가서 다문화를 이루고 살았습니다
@kbsns 제가 쓴 본문 글을 보세요? 피로 맺어진 한민족 구성원과 완전 남인 외국인들이랑 같은 선상으로 다문화 범주로 취급 하시네요? imf이후 시작된 삼성의 외노자 1159만명 수입주장. 이때부터 여성부인권위 사이비인권단체들 언론들 인권팔이들이 유엔재벌에 뒷돈 받아먹고 다문화 적극 찬양하고,보수진보간 정권 아무리 바껴도 실세들은 그대로라 국민들이 한번도 동의한적없는 수백만명 외노자 대량 수입해 100만명 장기단기 불체자 방치하고 좁아터진 한국에 들여서 자국민들의 임금억제 악마정책으로 한국인은 불체자외노자와 저임금 경쟁으로 국민내수경제 폭망중! 토종한국 인구는 감소하는데 뒷구명으로 외국인 늘려서 자국민일자리가 없음
@한반도홍익인간 다문화 혜택 수도없이 많습니다. 몇가지 예을 들어 볼까요?요즈음은 한국이랑 관련없는 한국주재로 온 외국계기업 순수 외국인들 부부가 다문화로 편입하여 엄청난 각종 다문화 지원금과 국공립유치원 1순위을 받습니다. 전국에 219곳에 다문화 센터라는 것도 있습니다.한국인도 못받는 건강보험 없을때나 의료비 없을때 불체자 외노자들이무료로 받게 도와주는것 알선해주고 2중언어수업&언어발달 교육&학교과외 붙여주고 간식비등 무료! 다문화 센터라는 곳들부터 문닫게 해야 합니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와문화을 존중하고 배워야지 전세계 어딜가도 혈세 퍼주면서 한국 문화폄훼 역차별하고 동남아화중국화을 위한 정책 펴는 나라 없습니다
@kbsns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32301015&code=620109
“또 허탕”…외국인 노동자에 밀린 새벽 인력시장..외노자 7~80%가 뽑혀 현장으로
3년전 이정도..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638#0BJz
태안 불법체류·취업 중국인 새벽인력시장 잠식
중국인은 한족들이 대부분.대장과 일부만 조선족.
해외동포 제외하고 다 보내도 150만명정도 될걸요.
이정도만 해도 내국인 일자리가 많겟지요.
@한반도홍익인간 전 자연스러운 외국인유입과 국제 결혼등은 찬성합니다. 그러나, 한민족 한국인 말살 악마정책이자 자국민 역차별 정책인 어거지 다문화 공정은 반대합니다. 또 몇가지 다문화 특혜 예을 들어보면 A)대출이자 50%&예금이자 2배 B)SKY등 상위권대학 다문화 특별전형 C)국공립어린이집유치원 우선 지원가능 D)2중언어 지원이랍시고 교재,다문화출신교사,간식비까지 혈세지원 E)다문화센터-언어발달,과외교사등 지원 F)의료비복지지원 G)자녀 6살될 때까지 중국등에서 가족들 데려와 6년간 한국거주 가능. 이기간에 불법으로 돈버는 외국인들 많고, 가족 무비자까지 요구하면서 친인척 방문하면 건강보험도 무단 이용해서 건강보험 적자의 주범임.
@한반도홍익인간 다문화정책으로 불체자와 가짜난민 외노자들이 한국에서 특권을 누리고있다. 세계 어느 나라도 이런 정책은 없었다.국민이 동의한적 없는 다문화라는 특혜집단 공론화하고 국민의 동의부터 받아라 우리가 언제 다문화정책에 동의한적 있었던가? 자칭 한국 보수진보가 국민동의 없는 다문화정책은 국민속이고 기만하는 반민족 행위 매국 범죄다.외국인 다문화는 이미 특권입니다.
"여가부, 베트남 현지 다문화가족 지원할 법인,단체 공모"
https://news.v.daum.net/v/20190110145316872 그나저나 여가부가 사용할 올해 예산 얼마?
@한반도홍익인간 자국민 애들은 해외로 입양보내서 팔아먹고 전세계 흩어진 한민족 구성원들도 아닌 한민족이랑 관련없는 외노자 불체자자녀 무상공교육 법으로 보장했고, 대학도 가게 해주는것은 물론,무국적 불체자자녀 수만명 국적 주기로 포용정책에 행정서명했고, 비밀출산 보장으로 앞으로 한국도 속지주의해서 외국인 무조건 국적주기로 서명했음 여기는어디 외국인들의 낙원인 헬조선ㅋㅋ이런게 나라인거야 자국민보다 외국인들이 불법취업하고 불법체류하며 살인강간은 기본이고 대포차/번호판없는 오토바이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뺑소니등 오만가지 흉악범죄 저지르고 더 활개를 치는곳 여기는 헬조선ㅋㅋ 글로벌호구 국민들이 있는 여기는 헬조선ㅋㅋ
@한반도홍익인간 일단 한국에 들어오기만 하면된다.나중에 자진출국 기간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몇년뒤에 자진해서 나가면 되고..범죄저지르고 체포되더라도 인권단체들이 나서서 경찰의 체포 부당함을 항변해주고...징역살면 외국인전용 천안교도소에서 황제급 감빵살이하면 되고,한국에서 출산하면..영주권 국적을 줘야한다.한국인처럼 의료혜택등 동일혜택을 줘야 한다고 하는...사람들이 많아서 외국인 천국의 나라지?오토바이 번호판 없고,대포차 몰고 음주뺑소니에 맘껏 타고 다니는데...벌써 수년간 단속하지도 않고...이게 나라?이런거 보면 관련 책임자들 뭐하는지 모르겠다.지금 외국인 불체자외노자들이 한국을 맘껏 희롱유린하는 놀이터 무정부 상태!
@한반도홍익인간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토착왜구 숭미양키친일파 일베충들 개소리하는거 보느라 힘들었다 문재인 정권되니까 일베충들과 더불어 남녀간 이간질시키는 여성부, 여자일베 메갈워마드랑 각종 쓰레기단체들은 물론이고 똥꼬충 불법외노자, 불체자가짜난민등 전세계쓰레기 외국인들을 몰려오도록 사이비국가인권위 인권쟁이 다문화쟁이들이 한국인 역차별하며 기본권을 국민->사람=외국인으로 변경하여 헬세로 지원하고 설쳐대는거 보느라고 스트레스구나 어차피 문재인 친중화교숭미정권 동안에는 니들이 뭔짓을 하건 터치할 사람 없을테니 맘대로 설쳐라 지금이야 정부건,언론이건 니들 하는 막장 쓰레기 범죄질도 다쉴드쳐주고 있으니 뭐가 무섭겠냐?
@한반도홍익인간 포용=외국인 초특혜황제대우?한국자살률 세계에서 1위인것 모르냐?그만큼 살기 힘들다는것야.젊은친구들은 갈때 없어서 알바자리 찾기 위해 발동동 하는 현실에..노인은 폐지 주으며 먹기살기 힘든 헬조선!자국민 도와주기도 힘든 시국에 불법외노자 수백만명 불체자 수십만명 방치하면서 딴나라에서도 받지않는 가짜난민 받아줘야 하냐?옆동네..일본중국러시아도 않받는데 왜왜?우리가 받아주고 국민혈세로 도와주냐 하는건데..니들은 똥개짓하며 잘쳐먹으니깐 지금 힘들게 사는이들 어떻게 사는지 모르냐? 그저 포장된 인권난민단체에서 생쇼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쇼!
@한반도홍익인간 한민족 말살 정책인 혼혈잡종다인종 정책을 다문화라고 이름만 교묘히 바꾸고, 아주 요즘엔 대놓고 포용 국가라는 의도가 꺼림칙한 정책매국 광고까지 티비서 나오더만.실제 국민대부분은 전혀 원하지 않는 혼혈다문화잡종-똥남아화 짱개화 정책이고 한국이 통일도 되기전에 일본미국식민지에서 다국적 글로벌리스트 다문화식민지가 돼가고 잇는거야? 근데 그식민지가 폭력으로 강압적으로 되는게 아니고 은밀하게조금씩 진행되니 금방눈치를 못채는것이지ㅋㅋ한국은 사실상 지배층의 상당수가 검은머리 외국인이 아닌가?적어도 외국적 사고를 가져야하고 원래의 전통적 사고를 가지곤 못살게 하고 토종 한국인이들이 자살을 많이 당하는 이유다
https://youtu.be/vCvONyVNJZE
문정권 반사회/반국가 핵심 정책들 5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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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11209113354375
"한국여성 10명중 3명, 성매매로 살아간다"
2011.12.09
@작설차 http://cafe.daum.net/sisa-1/q5B1/317
이재명 "놀라운 사실... 관-민간 공사비 평당 400만 원 차이"
경기도내 민간-공공부문 공사비 조사 결과... “예산낭비 심각”
전국의 도시공사.주공아파트 수백만채.
24평 1채만 해도 약1억씩 뻥튀기 해서 재벌.공직자 정치인이 나눠 먹겠지요.
@작설차 http://cafe.daum.net/sisa-1/q5B1/314
이재명 털듯이 대우조선(stx조선)혈세 57조비리 진상조사하라?
박근혜 정권의 낙하산인사가 좀비 조선사 연명시키며 40조원 부정대출과
8조 혈세 먹은 '政·官·業 카르텔'의비옥한 토양 제공했다..뒷돈?
관련자들 민주당에도 잇겟지요.
http://cafe.daum.net/sisa-1/qRPS/40
사자방 비리 및 기타비리
본문에 최소 189조 날림..빼돌림!!
장하성이 기업부채 150조를 세금으로 해결 폭로
수사 안하고 넘어가고?
http://cafe.daum.net/sisa-1/q5B1/318
세계 12위 경제대국이라는 한국의 자화상
2014.03.11.
@작설차 http://m.cafe.daum.net/sisa-1/g1GU/4361?svc=cafeapp
미국 민주당 한국 민주당의 패륜정치
불법체류자의 자녀에게..한국국적 부여하는 방안? 문재인민주당 자국민은 내팽겨치네?민주당 의원등 10명은 외국인이→국내에서 출생한 자녀의 경우 우리나라에 출생신고를→할수있도록 하는'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의원들은 발의안에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미등록이주노동자(= 불법체류자)의→자녀는 무국적 상태로 생활할 수밖에 없어 의료, 복지등 사회서비스로부터 배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불법체류자의..자녀에게→ 한국국적 부여! 한국에 있는 자국 대사관에서 하면될일을 무슨 수작이냐? 최근 유엔친중화교를 중심으로 인권단체와 함께 한국 근간 헌법에 명시된 국적 속인주의을 파괴하려 한다
http://www.vop.co.kr/A00001393082.html
이재명 “검찰, 친형 관련 증거 공개 거부? 검찰이 죄 만드는 기관이냐”
장자연 사건,김학의 사건,성완종 메모 관련자 8명,삼성 합병비리와
이재명 사건 처리가 얼마나 다른지 비교가 되지요.
https://youtu.be/qEbzRSADs4Q
정의란 무엇인가 - 국회를 떠나며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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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사실확인이 모함을 하네? 아직도 병장 계급장이네? 댓글만 달지말고 왜 내가 일베충인지 반박하는 글을 제대로 쓰기나 하고 이야기 하시든가? 팩트 근거도 없이 무조건 비하한다고 하네 다문화문제점을 이야기 한건데? 외국인들은 무조건 찬양만 하네? 누가 네오콘 백인우월주의 기독교 일베충인지 모르겠네ㅋㅋ 외국인 무조건 빨아주고 찬양하는 인간들 특징이 글로벌리스트들의 추종자들인 사이비 인권쟁이들 다문화쟁이들 특징인데... 이들은 자국민들 역차별 문제점이나 다문화 특혜 외국인들 치외법권특혜 아무말도 못한다. 외국인들 초법적인 특혜와 불법체류등 범죄등을 지적하면 자국민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버린다.
한국인들은 대체 어느나라 누구한테 맞춰줘야 우리나라가 좋은나라가 되는건가?아니 세상이 다들 자기편할대로 움직이는가? 좀 작작하자고...어느나라 어느사회나 고유의 제도관습법률등이 있고...어느날 갑자기 뚝딱 생겨난게 아니라 오랜시간에 걸쳐발전 계승되온거고...그건 우리의 정체성을 말해주는거다.국민들한테 한번도 동의받은적도 없는 다문화!아니 툭하면 한국에 불법으로 들어온 범죄자들인 불법외노자,불체자가짜난민들과 다문화애들이 자기입맛 안맞는다 불평해대면 한국이 외국인들 입맛 맞게 다 바꿔야하냐?한국문화 혐오질 배척하고, 동화되기도 살기싫으면 나가라고...아니 도대체 한국인들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러냐고?
중공한족,동남아,이슬람 불체자외노자, 이슬람자본, 중국대만싱가포르등 중국계화교+동남아화교 자본이 들어오고서부터 실종 물뽕마약 강간폭력살인등이 어마하게 늘어났다 전세계 조폭들도 들어오고 그들이 들어오기전에는 거의 사건이 없었다. 중국인들이 지금200만명이 들어와서 온갖 마약강간살인등 강력사건이 일어난다 괜히 하는소리가 아니다 불법취업자들 제발 출국조치하라 10년후에 어떻게 되느냐고? 난민외노불체자 혼혈믹스 번식에 환장들린 쥐바기칠푸니문재인이 덕분에 토종국민 인구 더욱더 감소하고 외노자불체자난민등 외국인들이 특혜받고 주인 노릇하며 더욱더 바글거리는 정체성 국가관도 애국심도 없는 반민족 잡탕국가!!
다문화정책 추종자들이 방송언론등 미디어을 동원하여 한국인 세대간 남여간 이간질 시켜 그틈으로 외노자 불체자 외국인들이 싸지러 놓은 애들까지 영주권국적 주고 아무의무도 없이 한국혈세로 뻐꾸기(사람)처럼 한국둥지에 몰래 애낳아서 한국애들은 둥지(국민) 밖으로 밀려나서 처참히 죽는다.한국청년들은 이간질로 결혼출산등 꿈도 못꾸는데 외노자 외국인들은 애들 줄줄이 낳아서 국민들의 동의한적없는 다문화정책으로 한국에 불법정착하여 그피해는 미혼모가 낳은 애들은 해외로 팔려가고 고아들은 내팽겨쳐지고 여성부인권위언론 사이비 인권다문화단체들이 국민들을 이간질 쇠뇌시키고있다.그래야 재벌들에게 지원금 받아쳐 먹으니깐?
기본적으로 세계화, 단일화는 악한 것입니다.
선한 세력이 주도하지 않지요. 역사적으로도.
걱정입니다.
티비틀면 외국인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한국방송인지 외국방송인지 구분이 안될지경입니다.
외노자 300만명 시대....
한국인들은 설 자리를 잃었습니다.
청년들은 백수가 되고 노인들은 폐지를 줍고 장년들은 실직해고 되어 자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