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뻘뻘 흘리며 집에 돌아온 맹구에게
동생이 물었다.
“형! 물고기도 땀 흘려?”
더위에 지친 맹구는 대꾸도 하지 않고 방으로 들어왔다.
동생이 방에까지 졸래졸래 따라 들어와 다시 한 번 물었다.
“형, 말 좀 해봐.
물고기도 땀을 흘리냐구!”
그러자 맹구가 휙 돌아서며 귀찮다는 듯 말했다…
.
“당연하지,
이 바보야!
그렇지 않으면 바닷물이 왜 짜겠냐?”
첫댓글 ㅎ ㅎ
똑똑해
ㅎㅎ~~
ㅋㅋㅋ
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그렇구나~ㅋ
이제 아셨죠?
멋저부려
그러게요
당근ㄴㄴㄴㄴㄴ
맞습니다.
ㅋㅌㅋㅌ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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