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사회 초년생부터 의미를 깨닫게 되는 가사 - 체리필터 Happy day
억쩌라고진짜 추천 0 조회 3,190 21.09.24 13:4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9.24 13:48

    첫댓글 ㅜㅜ넘슬픈데요..

  • 21.09.24 13:48

    ㅠ.. 인생이란건 뭘까.. 나역시 공감하면서도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참...

  • 21.09.24 13:48

    와 나 어제 이노래 갑자기 떠올라서 가사 공감된다고 생각했는데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9.24 15:07

    여시 말 멋지다

  • 21.09.24 13:54

    찬란하게 빛나던 내모습은 ㅠ_ㅠ

  • 21.09.24 14:00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 21.09.24 14:03

    노래방에서 부르다 울었잖아 울컥해서

  • 21.09.24 14:18

    징그럽다는 말이 딱이야..

  • 21.09.24 14:20

    ㅠㅠ가사만보니깐 존나 슬프노..눈물나네...

  • 21.09.24 14:38

    와ㅠ 어릴때는 그냥 좋아한 노래였는데 커서 보니까 가사 진짜 가슴 먹먹해진다

  • 21.09.24 15:36

    이거 노래방에서 한 번 불러봤는데 눈물나서 혼났어. 입으로 꺼내서 부르니까 더 와닿고 목에서 막 뜨거운게 끌어넘쳐서 겨우 끝까지 부른 기억이 있네..

  • 21.09.24 16:20

    내 최애곡ㅠ

  • 21.09.24 22:59

    갑자기 생각난다ㅠ 이런 가사였구나

  • 21.09.25 10:13

    왜 가사 보는데 눈물나냐 ㅠㅠ 애창곡이었는데 새롭네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