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2차전지 등 | 로봇 산업 발전 수혜 기대감, 리튬 가격 상승, 테슬라(+2.91%) 주가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이 공장 업무 등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로봇을 잇달아 공개하고 대규모 상용화를 예고하면서, 로봇이 고성능 배터리의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음. 로봇 시장이 커지며 배터리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나면, 로봇 기업도 고성능 배터리를 도입하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전해짐. 또한 고성능 배터리 개발 역량을 갖춘 데다, 주요 로봇 제조사와의 협력 접점도 이미 구축해왔다는 이유에서 로봇 및 배터리 업계의 흐름을 고려할 때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음.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나왔던 로봇들과 달리 산업용 로봇이 본격 채택되기 시작하면 상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등 보다 고용량, 고밀도 배터리셀이 대량 공급될 유인이 생길 것”이라며 “로봇수행 능력이 발전함에 따라 광범위한 영역으로 사용 범위가 확대된다면 배터리 수요도 그만큼 확장될 것”이라고 언급.
▷전일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최근 시점인 지난 14일 kg당 16.66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2024년 4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음. 리튬 가격은 지난해 11월 10일까지 10달러선 밑에서 움직였지만, 이후 지금껏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음. 리튬은 지난해 하반기부터일부 리튬 광산의 채굴이 중단되고 재고도 감소하면서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확대로 리튬 수요가 증가한점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또한 중국 정부가 자국 배터리 업체에 지급하던 수출 보조금을 오는 4월부터 폐지한다고 발표한 것도 리튬가격 상승 요인으로 제기되고 있음.
▷아울러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세'를 철회했다는 소식 속 테슬라(+2.91%) 주가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삼성SDI, 에코프로,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포스코퓨처엠, 유일에너테크, 한농화성, 쎄노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씨아이에스 등 2차전지/ 리튬/ 전력저장장치(ESS)/ 전기차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관세' 철회 소식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18%)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관세' 철회 등에3대 지수 모두 상승. 특히, 인텔(+11.72%), AMD(+7.7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61%), 엔비디아(+2.95%)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18%)가 급등.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을 만들었다"며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2월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적용되는 골든돔(미국의 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해선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논의가 진전됨에 따라 추가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음. 이어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필요할 경우다양한 다른 사람들이 협상을 맡을 것이며, 그들은 나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공언한만큼 다보스 현지에서 뤼터 사무총장과 가진 회담에서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덕산하이메탈, 원익머트리얼즈, 해성디에스, 하나머티리얼즈, 서진시스템, 에스티아이, 유니테스트, 고영, SFA반도체,제우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초전도체/ 핵융합에너지 | 꿈의 기술 '고온 초전도체' 현실화 기대감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물리학의 오랜 난제였던 꿈의 기술 ‘고온 초전도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전해짐.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인류는 ‘에너지 무손실 사회’로 진입할 수 있다며,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가 유실 없이 가정에 전달되면서 전기 요금의 획기적인 인하도 가능해진다고 알려짐. 마찰 없는 자기부상열차가 초고속으로 도심을 잇고, 의료 현장에서는 MRI 촬영 정밀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력 수요가 치솟는 상황에서 고온초전도체는 에너지 효율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기술적 전환점으로 주목된다고 설명. 특히, 학계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국들은 고온 초전도체 실용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며, 가장 연구가 활발한 분야는 ‘핵융합 발전’이라고 언급. 한 마디로 지구에 ‘인공 태양’을 만드는 기술로,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모방해 수소처럼 가벼운 원자핵을 결합시켜 에너지를 얻 는 방식이라며, 이 과정에서 초고온의 플라즈마를가둬두기 위한 자기장이 필수적인데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고온 초전도 자석을 이용하면 핵융합 장치 크기는 소형화하면서 에너지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다고 알려짐.
▷아울러 미국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즈(CFS)’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매사추세츠주에 건설 중인 핵융합 실증 장치인 ‘스파크’의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수년이 걸리던 실험 과정을 몇 주로단축하겠다”는 구상을 공개. 핵심 기술인 고온 초전도 자석 18개 중 첫 번째 유닛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내로 모든 자석 설치를 완료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는 계획임. 이와 관련, CFS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른 CES 기조연설 무대에서도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지목됐다며, 밥 뭄가드 CFS CEO는 “핵융합은 20년 뒤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20개월 뒤면 눈 앞에 펼쳐질 현실”이라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서남, 모비스, 비츠로넥스텍, 신성델타테크, 덕성, 삼화콘덴서 등 초전도체/ 핵융합에너지 테마가 상승. |
| 철강 주요종목 | 1분기 철강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철강 생산량은 지난 해 7월 '반 내권 개혁(과도한 저가 및 과잉 경쟁을 억제하고 산업 구조의 질적 개선을 추진)을 발표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힘. 지난해 12월 하순에 조강생산량은 1,807만톤을 기록해 설 연휴 영향이 있던 2월 하순과 유사한 수준까지 감소했다며, 이는 생산량이 정점이었던 3월 하순의 2,337만톤 대비 27.7% 급감한 수치라고 설명. 공식적인 구조조정 선언은 없었지만, 이미 중국 철강산업의 구조조정은 진행중이라고 밝힘.
▷아울러 지난해부터 이어진 감산과 이에 따른 원료 가격 약세, 재고 조정의 마무리, 그리고 공식적인 철강 산업 효율화 정책이 어우러지면서 1분기 철강 업황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 그리고, 동 가격의 강세는 성수기인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현대제철, 동국씨엠, 포스코스틸리온, 세아제강 등 철강 주요종목 테마가 상승. |
| 로봇 등 | 보스턴다이내믹스 美 상장 본격 착수 소식 모멘텀 지속 및 현대차 피지컬 AI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최근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태스크포스팀(TFT)를 꾸리고 보스턴다이내믹스 미국 나스닥 상장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련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 현대차그룹은 최근 장 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사업기획TFT’를 신설한가운데, 현대차·기아의 전략투자, 인수합병(M&A), 거버넌스,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전문가들이 TFT에 대거 포진돼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때문에 회사 안팎에서는 이번 TF 신설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IPO와 이후 지배구조 개편 작업까지 염두해 둔 포석으로 보고 있음. 이 조직은로봇 등 신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M&A 가능성도 검토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의 시연을 넘어 구체적인 양산 계획까지 언급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알려짐.
▷금일 삼성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50,000원에서 850,000원으로 상향 조정. 2026년 상반기에 RMAC과 로봇 생산 공장 건설을 발표하면서, 로봇 생태계에서 현대차그룹 내 각 계열사의 역할이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 현대차는 그룹의 지배 구조를 위해 로봇을 사주는 주체가 아닌, 로봇의 행동 데이터를 제공하고, AI모델의 훈련을 검증하고, 로봇을 생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힘. 2026년은 로보택시 상용화를 시작으로, Physical AI 서비스가 개화되는 시기라며, 현재 실적이 Physical AI 생태계 구축을 지연시킬 정도의 쇼크가 아니라면, 가시화된 성장성을 놓치지 말고 따라가야 하는 시기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티피씨글로벌, 티엑스알로보틱스, 해성에어로보틱스, 협진, 신성델타테크, 에브리봇, 로보로보, 모비스, 유진로봇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 자율주행차 | 美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 테슬라 50% 할인 보험료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현지시간) "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상품인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한다고 발표. 이 보험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FSD를활성화하고 주행할 경우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자율주행이 이뤄지는 동안 위험도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데이터 분석결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힘. 레모네이드는 테슬라의 FSD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될수록 차량 안전성이 계속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보험료의 추가 할인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
▷레모네이드는 이 보험을 오는 26일부터 애리조나에서 출시하고, 한 달 뒤에는 오리건으로 확대할 예정. 레모네이드 공동 창업자 겸 사장 샤이 와이닝거는 "360도 전방위를 감지하고, 절대 졸지 않으며, 밀리초 단위로 반응하는 차( 자율주행차)를 인간과 비교할 수 없다"며 "FSD로 주행하는 테슬라는 사고 발생률이 훨씬 낮다"고 밝힘.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테슬라 주가가 2.91% 상승세를 보임.
▷아울러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기대감 속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슈어소프트테크, 퓨런티어, 에이스테크, 캠시스, 엣지파운드리, 켐트로닉스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