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비를 생포한
국군 학도병 증언 터졌다!
1950년 6월 25일 이후
파죽지세로 남하한 인민군
1957년 8월
백선엽 장군과 미군 주축 연합군의
낙동강 방어선
특히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 소재,
학사장교, 법무장교, 의무장교 훈련기관)
근처에는
전적지가 많음
(40년 지났지만
아직도 뚜렷한 고경 사격장,
대창 수류탄 훈련장,
화산 유격훈련장 (3주 코스)의
절벽 타기
훈련장 곳곳에
6.25 당시 전투 상황 표시되어 있었음
바로 유격 훈련하는
그 지역의 가장 높은 산 이름이 보현산!
이곳에서 유격 매복 탈출 훈련을 하며
훈련 도중 단 한명이라도 낙오하면
개죽음 당하는 곳
그런데!
오늘 증언에서
국군 학도병 3명이
문재인 아비 문용형 인민군 상위를
바로 보현산에서 생포!
증언자는 88세 스님이시며
당시 국군 1사단 15연대로
7사단 8사단 파견되어 작전중
문재인 아비 문용형을 생포함
체포 시기는 1950년 8월 27일,
28일, 29일 중 하루 라고 함
생포 당시 상황
수색 도중 인민군 5인을 발견하여
급습하니까 4명은 급히 도망가고
1명 문용형을
발로 차서 제압하고 포박함
문용형 왈
포로 구타는 제네바 협정 위반 운운
(문재인이가 아비 닮았네)
자기는 귀순할려고 했는데 왜 때리냐 운운
스님은 뒤로 포박하는 역할이고
급습 체포는 소응렬 선생이 함
드라마틱 한 상황은 바로 아래
1957년 8월
부산 자갈치 시장 길바닥에서
스님과 문용형이가 딱 마주침
그런데 웃기는 상황이
문용형이가 그때 왜 나를 때렸나
항의 소동 (포로 새끼가
총에 맞아 뒤지지 않은 게 행운이지)
한참 옥신각신 하는데 저만치서
어떤 아녀자가
재인이 아빠 재인이 아빠
재인이 아빠라고 불러서
자세히 보니
문용형이가 손을 붙잡고 있는 아이가
대략 7세 8세 정도된
국민학교 학생 정도로
뚜렷이 기억한다고 함
즉 문재인이가
1953년
거제도 출생이라는 것은 소설임
특히 장전호 전투가
자기 아버지를 살렸다
미국 가서 구라
문용형은 인민군 상위(대위)
정식 군복을 입은 상태로 체포됨
이후 문재인은 어떤 경로로
부산으로 내려와 아버지와 합쳤거나
문용형이가
이승만 대통령 용공 포로 석방으로
1953년 북한으로 가서
다시 재인이를 데리고
부산으로 이주(남파?) 했을 것임
요약하면
국방부 6.25 자료실에
포로 명단에 문용형 상위 인적 상황 있을 것임
문재인 1953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출생이 아님
참고
현재 부산시 시청 청사가 있는 자리가
부산시 동래구 거제리이며
예전에 제 1포로 수용소가 있던 곳임
(인천 상륙 작전후 포로가 너무 많아
거제도로 신장 개업해서
거제도 제 2 포로수용소, 1951년)
부산 서면 출생이라
이러한 상황은 너무나 잘 알고
경남고 동기생들 증언도 있음
그리고 문재인 본인 인터뷰에
내가 어릴 때 놀던 개마고원
스님은 문재인이가
함박도 북한에 넘기는 것과
탈원전 등등 국가 해체하는 것 보고
증언 결심
(증언은 1년 전에 함)
문용형은 흥남농고
조선총독부 흥남시 농업계장 이후
조선로동당 흥남시 농업과장 역임한
로동당 간부이며서 인민군 상위임
아버지가 못다 이룬
적화통일 과업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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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비를 생포한 국군 학도병 증언 터졌다!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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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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