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반도체 관련주 | 빅테크 실적 기대감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40%) 급등, 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 익 사상 최대 전망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는 美 빅테크 실적 기대감 속 램리서치(+7.0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44%),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4.15%), 인텔(+3.39%)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40%)도 급등.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매그니피센트7'(M7) 주요 종목들은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어 애플도 29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 UBS 글로벌 웰스매니지먼트의 울리케 호프만-부르차르디는 블룸버그에 "우리는 기술기업 실적이 강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한 우호적인 재정·통화정책 속에 경기순환 업종도 혜택을 받을 준비가 돼 있어 기업이익 성장이 전 업종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SK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기존 예상을 상회하는 강력한 메모리 업황을 반영해 2026E 메모리 가격 상승률을 DRAM +111%, NAND +87%로 상향 조정했다며, 2026년 영업이익은 180조원(+314% YoY), 영업이익률 37%(+27%p YoY)로 이익, 수익성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2026 년 영업이익은 147조원(+213% YoY), 영업이익률 72% (+23%p YoY)로 이익, 수익성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폭력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 실적 눈높이의 급격한 상향은 필연적으로 미래 성장률 둔화를 내포하고, 설 비투자 확대 역시 미래의 초과 공급 우려에 따른 Peak-out 명분이 아닌 계약 기반의 높은 수요 확인의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힘.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올해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베라 루빈 등에 사용할 HBM4 물량중 약 3분의 2를 SK하이닉스에 배정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지금까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수요 50% 이상의 HBM4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데 비해 크게 늘어난 수준임. 지난해 말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HBM4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4%, 삼성전자 28%, 마이크론 18%로 예상된 바 있음. 그러나 최근 들어 HBM4 수요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전체의 3분의 2가량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SK하이닉스가 장기간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들과 구축해온 HBM 파트너십과 대규모 양산 과정에서 입증된 높은 수율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한미반도체, 테스, 네오셈, 한양이엔지, 원익IPS, HPSP, 유진테크, 파크시스템스,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 트럼프 대통령,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방침 관련 해결책 마련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아이오와로 떠나기 전 취재진의 한국 관세 인상 관련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uth Korea)"이라고 밝힘. 이는 한국과의 대화를 통해 관세 인상을 철회할 여지를 남긴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음.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관세 인상 방침과관련, 만약 관세율 25% 적용 시 판가 인상 등 관세 전가 요소 없다고 가정하면 현대차/기아 합산 기준 관세 영향은 ’26년 영업이익 기준 종전 6.3조원에서 10.9조원으로 심화된다고 밝힘. 다만, 최근 BD Atlas를 중심의 로보틱스 상용화 기대감이 기업 가치에 상당 부분 반영되면서 25% 관세 영향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축소된 상황이라며, 추가적인 AI/로보틱스 상용화 등 re-rating 통해 충분히 상쇄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관세 인상과 관련, 투자자들의 불안은 곧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국회가 2월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대미투자특별법)’을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무엇보다도, 이른바 TACO(Trump Always Chicken Out) 트레이드 기회에 투자자들이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한온시스템, 현대위아, 모베이스, 성우, 삼기,엔비알모션, 모베이스전자, 성우하이텍, 화신, DH오토웨어 등 자동차/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 등 | LG엔솔 中 휴머노이드 업체와 배터리 납품 협의 소식, 리튬 가격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휴머노이드를 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은 새로운 먹거리로 삼고국내외 휴머노이드 기업과 납품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이 중에는 전기차로 거래를 튼 테슬라뿐 아니라 여러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이 포함된것으로 전해짐.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부터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양산을 시작하며, 첫 고객은 수년 전부터 공동 개발을 진행한 테슬라로 수만 대 분량의 배터리를 납품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들이 LG에너지솔루션에 ‘러브콜’을 보내는 것은 배터리 장착 공간이 전기차의 5%에 불과한 휴머노이드 특성 때문에 더 강력한 배터리가 필요해서이며, 중국이 장악한 리튬·인산철(LFP) 제품으로는 수십 개의 관절과 인공지능(AI) 연산 장치를 돌리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짐.
▷27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 26일 기준 1㎏당 17.76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평균 대비 85% 이상 폭등한 것으로 전해짐. 코발트와 니켈 역시 전년 평균보다 각각 59%, 22%가량 상승. 이러한 가격 급등의 배경으로는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인 중국 CATL의 리튬 광산 채굴 중단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음. 중국 내 리튬 생산의 8%를 담당하는 장시성 광산의 조업이 지난해 8월부터 멈춰 서면서 글로벌 공급 물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며, 아울러 주요 산지의 생산량조정과 정책 변수까지 겹치며 광물 전반의 수급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 전일 장 마감후 25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3.67조원(전년대비 -7.60%), 영업이익 1.34조원(전년대비 +133.95%), 순이익 808.02억원(전년대비 -76.13%).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전기차(EV) 배터리 수요 둔화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중심 제품 믹스(구성) 운영과 북미생산보조금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LG화학, 코스모화학, 후성, 에코프로비엠, 천보, 에코앤드림, 나인테크, 나노신소재 등 2차전지/ 리튬/ 전력저장장치(ESS)/ 전기차 테마가 상승. |
| 의료기기/ 미용기기 | 미용/의료기기 업종, 높은 성장 전망 대비 주가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미용 의료 섹터는 한 층 확대되는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방한 관광객이 주도하는 내수 시장 외형 확대, 그리고 신생 블록버스터 ECM 스킨부스터가 이끄는 기타 인젝터블 업종 성장으로 다시 기대감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힘. 2025년 미용 의료 섹터 수익률은 시장대비 부진했는데, 이는 실적 둔화가 아닌 멀티플 하락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 과거 섹터 밸류에이션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경우는 수출과 사업 중단 리스크가 불거질 때였는데, 수출 및 사업 중단 관련 리스크가 부재함을 감안 시 현재 주가는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낮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아울러 방한 관광객의 미용 의료 소비 확대와 ECM 스킨부스터 트렌드는 국내 미용 의료 시장의 외형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 미용 의료 기업의 글로벌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전망. 매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방한 관광객의 미용 의료 소비는 정체된 내수 시장의 수요 기반을 확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2025년 산업 내 화두였던 ECM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는 과거 파마리서치의 리쥬란힐러가 스킨부스터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화시켰던 것과 유사하게, 기타 인젝터블 업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네오펙트, 아이쓰리시스템, 원익, 엘앤씨바이오, 파마리서치, 휴젤, 클래시스, 원텍 등 의료기기/미용기기 테마가 상승.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 엔비디아, 한국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 200억원 투자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한국의 휴머노이드·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에 200억원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전해짐. 엔비디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위로보틱스의 기술 실사로 진행하고, 투자를 위한 계약을 앞둔 상황으로 파악되고 있음. 현재 위로보틱스는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진행 중으로 500억원 이상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500억원 가운데, 엔비디아가 일부를 담당하는 것이라고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엔비디아의 투자는 단순 검토 단계를 넘어 계약만 앞뒀을 정도로 상당한 진전이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VC 투자 유치도 기존 투자사에만 투자 기회를 열어줬고, 해당 투자사들 대부분이 투심을 앞두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이 휴머노이드를 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은 새로운 먹거리로 삼고 국내외 휴머노이드 기업과 납품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전해짐. 이 중에는 전기차로 거래를 튼 테슬라뿐 아니라 여러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부터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양산을 시작하고 첫 고객은 수년 전부터 공동 개발을 진행한 테슬라로 수만 대 분량의 배터리를 납품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들이 LG에너지솔루션에 ‘러브콜’을 보내는 것은 배터리 장착 공간이 전기차의 5%에 불과한 휴머노이드 특성 때문에 더 강력한 배터리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중국이 장악한 리튬·인산철(LFP) 제품으로는 수십 개의 관절과 인공지능(AI) 연산 장치를 돌리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아진엑스텍, 에스피지, 라온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에스비비테크,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