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본인 생일에 맞춰 오는 6월 기업공개(IPO)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음. FT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머스크가 6월 28일인 자신의 생일과 목성과 금성이 3년 만에 가장 가까워지는6월 중순의 ‘합’ 현상을 감안해 6월을 IPO 시점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이어 스페이스X가 약 1조5,000억달러(2,140조원)의 기업 가치로 500억달러(71조원)를 조달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억만장자의 개인적 충동이 사상 최대 규모의 IPO 계획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
▷한편, 예상대로 스페이스X의 상장이 이뤄지면 이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로 기록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머스크가 염두에 두는 6월 상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장 의사 통보 절차와 주식 판매를 위한 글로벌 로드쇼 등의 일정을 고려할 때 너무 촉박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쎄트렉아이, 스피어, 파이버프로, 루미르, 나노팀, 아주IB투자, 센서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에이치브이엠, 인텔리안테크 등 우주항공 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