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aver.me/FzQxhtPR"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zQxhtPR</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빚 못 갚는 中企…4대 은행, 대출 6835억 '회수 포기'" data-og-description="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에서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추정손실 대출의 규모가 1년 사이 45% 증가했다. 부도, 파산 등으로 상환능력을 상실한 중소기업이 늘어난 것이 부실채"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zQxhtPR"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3700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qW4v/bl4HkRwCYMk/WVIwiZ9rcfdZWRcKakcOH0/kakaolink40_original.jpg?width=320&height=320"><a href="https://naver.me/FzQxhtPR"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zQxhtPR"><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qW4v/bl4HkRwCYMk/WVIwiZ9rcfdZWRcKakcOH0/kakaolink40_original.jpg?width=320&height=32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빚 못 갚는 中企…4대 은행, 대출 6835억 '회수 포기'</p><p class="og-desc">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에서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추정손실 대출의 규모가 1년 사이 45% 증가했다. 부도, 파산 등으로 상환능력을 상실한 중소기업이 늘어난 것이 부실채</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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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은행은 절대로 채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채권추심회사에 디스카운트해서 팔고 채권추심회사는 싼값에 사서 그 가격이상으로 회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통계적으로 30%가 회수된다면 20%에 사와서 10%를 남기고 이중에서 회수안되는 채권은 또다시 다음 채권추심회사에 팔게됩니다. 만일 시효가 완성될것 같으면 그때마다 법원에 신청하여 또다시 시효를 연장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본인이 사망하고 상속이 이루어져서 다음 상속인이 재력이 있는 경우 다시 추심합니다. 남의 빚을 떼먹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은행은 새로운 대출을 일으키는게 본업이고 사후관리는 은행의 업무에서 인건비대비 효울성이 낮아 차라리 팔아치우는 것입니다.
첫댓글 은행은 절대로 채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채권추심회사에 디스카운트해서 팔고 채권추심회사는 싼값에 사서 그 가격이상으로 회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통계적으로 30%가 회수된다면 20%에 사와서 10%를 남기고 이중에서 회수안되는 채권은 또다시 다음 채권추심회사에 팔게됩니다. 만일 시효가 완성될것 같으면 그때마다 법원에 신청하여 또다시 시효를 연장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본인이 사망하고 상속이 이루어져서 다음 상속인이 재력이 있는 경우 다시 추심합니다. 남의 빚을 떼먹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은행은 새로운 대출을 일으키는게 본업이고 사후관리는 은행의 업무에서 인건비대비 효울성이 낮아 차라리 팔아치우는 것입니다.